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624    추천:421 2015-08-06 20:47:54
월요신문---대한항공 부기장, 사내 게시판에 ‘조양호 회장’ 비판 글 올려

대한항공 부기장, 사내 게시판에 ‘조양호 회장’ 비판 글 올려



김미화 기자  |  mhkim@wolyo.co.kr



   

[온라인] 승인 2015.08.06        



[월요신문 김미화 기자]



퇴직을 앞둔 대한항공 부기장이 사내 게시판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소통 단절을 지적하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운항승무원으로 입사한 이 부기장은 퇴사를 10일 앞두고 조양호 회장에 대한 글을 사내 게시판에 올렸다.



부기장은 게시글에서 "모두가 부러워하는 대한항공의 기장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했지만 꿈은 오래가지 못 했다"며 "대한항공은 철저히 회장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따라 움직인다"고 폭로했다.



이어 "회장님 밑에 임원들 및 보직을 맡고 있는 각 본부장 및 팀장들은 회장님의 눈치만을 보기 바쁘다"며 "자신의 진급이나 회사생활에 혹여나 문제가 있을까 봐서 전전긍긍하는, 그 본부장 및 여러 팀장들이 우리의 상관"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조현아 전 부사장 사건을 거론하며 "대한항공이 국민들에게서 받은 모욕과 질타는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 몫이었다"며 "직원들에게 사과 한 번 했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아울러 해당 부기장은이런 글을 쓴 이유에 대해 "대한항공은 회장이 바뀌지 않으면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부기장의 글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복지들이 사라져가 직원들의 사기는 떨어졌고, 이 때문에 많은 운항승무원들이 대한항공을 떠나고 있다고 알려졌다.

 



<저작권자 © 월요신문 >



추천하기

34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016 역사는 승자의 것이 아니다 계몽주의 2015-01-15 0 3520 255
6015 찌라시 작가 2015-01-15 0 3907 260
6014 찌라시의 에필로그 작가 2015-01-15 0 4228 256
6013 싸움은 누가 이기나? 작가 2015-01-15 0 3342 239
6012 현기차그룹의  디스카운트 무속인 2015-01-15 0 3454 262
6011 조선일보---자동차 등록대수 2012만대..수입차 증가세 가팔라 기사 2015-01-15 0 3065 242
6010 내일 주가방어에 돌입 ??? 일반직 2015-01-15 0 3186 216
6009 퍼온 글--- 현대글로비스(086280) - 기관 투매와 앞으로 양상 퍼온 글 2015-01-15 0 3206 225
6008 똥구, 멍구 ??? ??? 2015-01-15 0 3310 232
6007 퍼온 글--- 무식하고 ..젓가튼 샛끼들 욕심이 많으면 머리라도 좋던지 퍼온 글 2015-01-15 0 3349 282
6006 뉴스토마토---삼성전자 인수설..블랙베리는 어떤곳? 기사 2015-01-15 0 3075 245
6005 울산제일일보---금속노조, 현대차 특별합의안 인정 언론 2015-01-15 0 3145 267
6004 퍼온 글---현대차그룹 3세 경영 ‘탄력’ 2017년까지 ‘마무리’  낙서장 퍼온 글 2015-01-15 0 3515 236
6003 아시아경제---현대차, 美서 12.9% 할인 공세…가격경쟁 불붙어 보도 2015-01-15 0 2873 251
6002 헤럴드경제---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선고 D-1> 혼란스러운 산업현장… 입법화가 ‘답’ 기사 2015-01-15 0 2884 225
6001 뉴스토마토---통상임금 선고 D-1..현대차, 줄소송에 '진땀' 언론 2015-01-15 0 3060 284
6000 김영란법 일반불이 2015-01-15 0 3436 234
5999 연합뉴스---법원 "인터넷뱅킹 파밍 사기…은행도 배상책임" 보도 2015-01-15 1 2886 229
5998 회사의 쪼다들은 이렇게 일한다 쪼다를 혼내는 사람 2015-01-15 0 3078 228
5997 연합뉴스---'오너 리스크'에 롯데·대한항공·현대차 주가 춤춰 보도 2015-01-15 0 2878 230

[first] <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