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726    추천:424 2015-08-06 20:47:54
월요신문---대한항공 부기장, 사내 게시판에 ‘조양호 회장’ 비판 글 올려

대한항공 부기장, 사내 게시판에 ‘조양호 회장’ 비판 글 올려



김미화 기자  |  mhkim@wolyo.co.kr



   

[온라인] 승인 2015.08.06        



[월요신문 김미화 기자]



퇴직을 앞둔 대한항공 부기장이 사내 게시판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소통 단절을 지적하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운항승무원으로 입사한 이 부기장은 퇴사를 10일 앞두고 조양호 회장에 대한 글을 사내 게시판에 올렸다.



부기장은 게시글에서 "모두가 부러워하는 대한항공의 기장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했지만 꿈은 오래가지 못 했다"며 "대한항공은 철저히 회장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따라 움직인다"고 폭로했다.



이어 "회장님 밑에 임원들 및 보직을 맡고 있는 각 본부장 및 팀장들은 회장님의 눈치만을 보기 바쁘다"며 "자신의 진급이나 회사생활에 혹여나 문제가 있을까 봐서 전전긍긍하는, 그 본부장 및 여러 팀장들이 우리의 상관"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조현아 전 부사장 사건을 거론하며 "대한항공이 국민들에게서 받은 모욕과 질타는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 몫이었다"며 "직원들에게 사과 한 번 했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아울러 해당 부기장은이런 글을 쓴 이유에 대해 "대한항공은 회장이 바뀌지 않으면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부기장의 글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복지들이 사라져가 직원들의 사기는 떨어졌고, 이 때문에 많은 운항승무원들이 대한항공을 떠나고 있다고 알려졌다.

 



<저작권자 © 월요신문 >



추천하기

7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556 <줄소송>  사원 정년은 만 60세, 과장급 이상 정년은 만 58세 똥물 2015-12-28 0 2671 545
11555 멍멍 총수집앞 2015-12-28 0 2374 572
11554 \\\ 부자를 법대로 하리... 법대로 하리 2015-12-28 0 2463 572
11553 조석래 , 이 친구도 감옥가기 전에 이리 오너라~~ 긴다마 2015-12-28 0 2483 546
11552 '탈세·배임'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불구속 기소 연합뉴스 2015-12-28 0 2224 540
11551 여기 모여라~~ ㅠ ㅠ... 후후 2015-12-28 0 2302 540
11550 일반사원은, 뭐가 그리  두려운지~~~ 끝물57년 2015-12-28 0 2351 525
11549 ‘(정몽구의) 노예냐’고 하던데, 일반노예 2015-12-28 0 2300 556
11548 중요~~현대차 정 회장 집앞 지키는‘수상한 남자들’ 한겨레 2015-12-28 0 2277 537
11547 현대의 원시인들... 긴다마 2015-12-28 0 2222 530
11546 중요~~[판결로 본 2015년] 올해 키워드는 사회통념상 합리성, 오락가락 해고요건, 그리고 신의칙 매일노동뉴스 2015-12-28 0 2205 531
11545 ['일반해고 지침' 긴급 좌담회'] 한국경제 2015-12-28 0 2256 540
11544 생생과학] 나이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이유는? KBS 2015-12-28 1 2204 513
11543 법원 "공무원노조 산하지부 독자 탈퇴, 절차적 하자 없다" 매일노동뉴스 2015-12-28 0 2097 504
11542 법원 "졸음운전으로 통학버스 사고...공무상 재해 일부 인정" YTN 2015-12-28 0 2170 528
11541 법원 “통학버스 사고로 목 디스크…공무상 재해 인정” KBS 2015-12-28 0 2084 523
11540 수입차 수입액, 국내 3사 수출액 추월 디지털타임스 2015-12-28 0 2114 501
11539 회사 비판 웹툰’ 올렸다고 쫓겨난 권성민 MBC피디에 고법도 “해고 무효” 한겨레신문 2015-12-28 1 2287 531
11538 퍼온 글--이메일 해고 통보도 서면 통지로서 유효하다---대법원 판결 퍼온 글 2015-12-28 0 2210 528
11537 세월호 유족 비하글 트위터 올린 공공기관 간부···법원 “해고 사유는 안돼” 경향신문 2015-12-28 0 2141 537

[first]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