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58    추천:418 2015-08-06 20:52:59
한국일보---대한항공 부기장 작심발언… "조양호 회장 불통, 주위에는 아첨꾼만 있다"

대한항공 부기장 작심발언… "조양호 회장 불통, 주위에는 아첨꾼만 있다"



문혜원 기자|입력 : 2015.08.06 08:00  





'대한항공 부기장'



퇴직을 앞둔 대한항공 부기장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소통단절을 지적하는 글을 4일 사내 게시판에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운항승무원으로 2007년 입사했다는 이 승무원은 퇴사를 10일 앞두고 지난 4일 사내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A씨는 게시글에서 "모두가 부러워하는 대한항공의 기장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했지만 꿈은 오래가지 못했다"며 "대한항공은 철저히 회장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따라 움직인다"고 폭로했다.  



A씨는 또 "그 밑에 임원들, 및 보직을 맡고 있는 각 본부장 및 팀장들을 회장님의 눈치만을 보기 바쁘다"며 "회장님의 한마디 한마디에 철저히 따르고, 자신의 진급이나 회사생활에 혹여나 문제가 있을까 봐서 전전긍긍하는, 그 본부장 및 여러 팀장들은 우리의 상관"이라고 비판했다.



A씨의 글에 따르면 최근 복지들이 사라져가 직원들의 사기는 떨어졌고, 이 때문에 많은 운항승무원들이 대한항공을 떠나고 있다. 또 비용절감을 한다며 승무원 해외 체류시 5박 이상하지 못하게 했는데 이 때문에 다른 항공사 비행기를 타고 인천으로 돌아왔고, 이는 현지에서 체류 했을 때보다 5배 이상 비용이 더 들었다고도 지적했다.  



이런 행태들이 조 회장의 불통으로 인해 벌어졌다는 것이다.



A씨는 또 조현아 전 부사장 사건을 거론하며 "대한항공이 국민들에게서 받은 모욕과 질타는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몫이었다"며 "직원들에게 사과 한 번 했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A씨는 글을 마치며 "제가 회장님께 회사를 떠나면서까지 이 글을 드리는 이유는 제가 대한항공 생활을 하면서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원칙을 하나 발견했기 때문"이라며 "대한항공은 회장님이 바뀌지 않으면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추천하기

35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776 5백명이 가난해져야 한사람이 부자가 된다 계몽주의 2014-12-31 0 3786 283
5775 돈은... 계몽주의 2014-12-31 0 3673 264
5774 참지 마시오 계몽주의 2014-12-31 0 4631 311
5773 퍼온 글---현대차,공공의 적?... 희망? 퍼온 글 2014-12-31 0 3436 258
5772 MK뉴스---현대차, 한전부지 개발 `속도`…100층 이상 랜드마크 조성 기사 2014-12-30 0 3195 264
5771 아시아투데이---현대차, 110층 규모 초고층 랜드마크 세운다 기사 2014-12-30 0 3243 244
5770 퍼온 글---공매도에 밀리는 보여주기식 자사주 매입운영 [2] 퍼온 글 2014-12-30 0 3245 252
5769 퍼온 글---공매도에 시달린 12월 퍼온 글 2014-12-30 0 3536 269
5768 퍼온 글 퍼온 글 2014-12-30 0 3407 238
5767 퍼온  글---현대차 중국 4,5공장의 의미 퍼온 글 2014-12-30 0 3383 243
5766 서울경제---현대차 복합할부 딜레마 기사 2014-12-30 0 3661 247
5765 뉴스핌---법원, 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1월 16일 선고 보도 2014-12-30 0 3722 266
5764 아이뉴스24---法, 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내달 16일 선고 보도 2014-12-30 0 3435 267
5763 한겨레---충칭·창저우 자동차공장 내년 착공…현대차, 중국시장 선두 넘본다 보도 2014-12-30 0 3450 274
5762 한국일보--中 충칭ㆍ창저우... 현대차의 선택은 '둘 다' 보도 2014-12-30 0 3290 243
5761 나는 국민들에게 진실만을 말할 것이다 계몽주의 2014-12-30 0 3519 269
5760 SBS뉴스---3년이면 임원 승진..'오너 3세 리스크' 기업 숙제 보도 2014-12-30 0 3113 263
5759 권력과 재벌의 원수는 누구인가? 작가 2014-12-30 0 3322 260
5758 복종과 충성을 즐기고 있을 뿐이다 십상시 2014-12-30 0 3397 283
5757 현재로서는 이 나라에 앞날이 없다 작두도사 2014-12-30 0 3353 259

[first] <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