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541    추천:464 2015-08-07 21:26:10
파이낸셜뉴스---현대차그룹 임직원이 가장 선호하는 차는 그랜저·신형 K5

현대차그룹 임직원이 가장 선호하는 차는 그랜저·신형 K5  



파이낸셜뉴스 입력 : 2015.08.07 18:07 | 수정 : 2015.08.07 18:07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들이 새차로 가장 선호하는 차종은 '그랜저'와 '신형 K5'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그룹이 최근 임직원 1만598명을 대상으로 앞으로 바꾸고 싶은 자동차를 조사한 결과 현대차 직원들은 응답자의 18%가 그랜저를 꼽았다. 이어 올 뉴 투싼(17%)과 싼타페(15%) ,제네시스.쏘나타(4%)가 뒤를 이었다. 그랜저는 준대형차 중 가장 많이 팔리는 베스트셀링카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3만4439대가 팔렸다. 같은기간 경쟁차종인 SM7 1744대, 알페온 1698대 등과 비교해도 월등히 앞서는 판매규모다.



기아차 직원들은 신형 K5(10%),올 뉴 쏘렌토(7%), 올 뉴 카니발(6%), 모하비(6%), K7(5%) 순으로 답했다. 지난달 출시된 신형 K5는 2010년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2세대 모델로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를 탑재한 1.6 터보와 1.7 디젤 모델이 추가됐다. 뛰어난 성능과 연비로 인기몰이중이다.



현대차그룹 임직원들이 가장 많이 타는 차는 싼타페, 쏘렌토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가 주류를 이뤘다. 현대차 직원들이 현재 몰고 있는 차로는 싼타페(17%)가 가장 많았고, 쏘나타(14%), 그랜저(13%), 아반테(8%), 투싼(4%) 순으로 나타났다. 싼타페는 지난 6월 성능은 개선하고 가격은 동결한 싼타페 더 프라임 모델 출시로 판매량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9942대가 팔려 전체 차종 가운데 판매 1위에 올랐다.



기아차 직원들은 쏘렌토(10%), K5(7%), K7(6%), 스포티지(5%), 카니발(4%) 순으로 조사됐다. 쏘렌토는 기아차 레저용 차량(RV) 판매에서 40%를 차지하는 중형 SUV 대표 모델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국내 시장에서 4만5000대 이상 판매됐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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