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548    추천:418 2015-08-10 15:31:17
서울경제---현대건설, 두 가지 주가 하락 요인에 대한 해소가 선행되어야

현대건설, 두 가지 주가 하락 요인에 대한 해소가 선행되어야



서울경제 | 15.08.10 14:39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52,000원(하향)을 제시했다.



이에 박용희 연구원은 "산업 Cycle로 보면, 현대건설은 국내 부동산 경기보다는 해외 플랜트 Cycle에 더 연동되어 움직인다. 2007년까지 대부분의 매출과 이익은 국내에서 발생했으나,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기 시작한 2007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은 대부분 해외에서 나왔다. 그 결과, 2008~2012년 국내 경기가 꺾였을 때 시장 주도주 역할을 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동사는 2013년 이후 업종 內 주도주 자리를 내어 놓게 된다. 이유는 1) 엇갈리는 Cycle (부동산 반등 시작, 플랜트 완연한 하락 Cycle진입), 2) 현대차그룹 편입 이후 현대엔지니어링 중심의 성장으로 지배주주 순이익이 하락세로 전환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 연구원은 "2014년 2분기 이후에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엠코의 합병으로 동사의 현대차그룹 內 위상은 도전을 받게 된다. 결국, 동사의 주가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주가 하락 요인에 대한 해소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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