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508    추천:424 2015-08-10 15:40:01
이투데이---판매 부진에 빠진 ‘아슬란’ … 현대차, 이달도 할인행사 지속

판매 부진에 빠진 ‘아슬란’ … 현대차, 이달도 할인행사 지속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178428







최종수정 2015-08-10 14:00 <이투데이 김범근 기자]



▲올해 1~7월 아슬란 판매 추이.

현대자동차가 준대형 세단 아슬란이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10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아슬란의 판매량은 612대로 전월(771대) 대비 20.6% 급감했다. 아슬란은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매달 1000대 이상 판매고를 올렸으나 올해 3월부터 매달 1000대를 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월과 2월만 1000대를 넘었을 뿐 3월부터 7월까지 평균 판매량이 740대에 그쳤다.



아슬란은 그랜저와 제네시스의 중간 수요층이 수입차로 몰리는 현상을 막기 위해 현대차가 지난해 내놓은 최고 기대작으로, 현대차는 아슬란 출시 당시 연간 2만2000대, 월 평균 1800대의 판매목표를 밝힌 바 있다.



현대차는 아슬란의 판매가 하향곡선을 그리자, 지난달에 이어 이달도 차값의 100만원을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키로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5월 아슬란의 신규 트림 출시를 기념해 기존 현대차 보유고객이 5월 아슬란 구매시 차량가격의 100만원을 할인해주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해 6월 판매가 50% 이상 증가했다”며 “추후 내부 논의를 거쳐 가격인하뿐만 아니라 신규 트림 등 다양한 판매 촉진 전략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경쟁 차종이 인기를 누리면서 판매 전망이 그리 밝지만은 않다.



경쟁 모델인 아우디 A6의 경우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뉴 아우디 A6’를 출시했다. 아우디 A6는 아우디 브랜드의 국내 판매량 전체에서 약 40%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인기가 높다.



실제로 A6의 인기는 판매량으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A6 35 TDI는 지난달 791대를 팔아 수입차 베스트셀링카에 이름을 올렸다. 아슬란보다 20대나 더 팔았다.



한국지엠이 오는 11일 부터 출시하는 임팔라도 악재다. 임팔라는 이미 사전계약분 1000대가 모두 동났다. 한국지엠 측은 임팔라가 아슬란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있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입장이다.



임팔라의 판매가격은 2.5ℓ LT 모델이 3409만원(2.5ℓ LTZ는 3851만원), 3.6ℓ LTZ 모델은 4191만원이다. 아슬란의 가격이 3990만~4590만원 인점을 고려하면 500만원 정도 저렴하다.



한편, 임팔라는 1958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GM의 대표 차종이다. 국내에 선보일 임팔라는 2013년 완전 변경된 10세대 차량이다. 이 회사는 임팔라를 들여오면서 알페온을 단종한다. 임팔라는 일단 미국 공장에서 완성차로 수입된다. 추후 판매량 규모를 보고 국내 생산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김범근 기자 nova@etoday.co.kr



추천하기

32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436 홈피에 쪼글쪼글한 양복을 입은 이상한 사람이 등장 !!! 헷갈리우스 2015-02-11 0 3348 263
6435 現代가 아니라, 賢Die(어질고 현명함이 죽는다)가 되어 버렸다 작가 2015-02-10 0 3579 275
6434 MB , 또 한 건 했다 숫골당 2015-02-10 0 3327 278
6433 XX 들은 이렇게 말한다 개작두 2015-02-10 0 3392 280
6432 역시 전투력 !!! 참여 노조원 2015-02-10 0 3409 268
6431 이런 말... XX 2015-02-10 0 3490 271
6430 쿠키뉴스---대학가서 공부할래, 공장가서 미싱할래?’… 논란의 학용품 인권위 진정 제기 기사 2015-02-10 0 4006 274
6429 지금 우리 일반직이 해야 할 당면 과제는? 노무 까 2015-02-10 1 3687 285
6428 헤럴드경제---檢, 효성 재무담당자 위증 혐의 불구속 기소 기사 2015-02-10 0 3048 279
6427 쿠키뉴스---LG회장 가사도우미, 시위협력업체 노조 상대 가처분 소송 언론 2015-02-10 0 3053 267
6426 헤럴드경제---휴일에 ‘접대등산’하다 숨지면 업무상 재해일까? 언론 2015-02-10 0 3047 261
6425 퍼온 글---공호이단 사해야이 퍼온 글 2015-02-10 0 4196 271
6424 공자님께서 인간 평가에 대한  세가지의 방법 계몽주의 2015-02-10 0 3163 278
6423 연합뉴스---현대차 2015년 첫 사내하청 근로자 정규직 채용 기사 2015-02-10 0 3056 272
6422 기관들이 올해들어 현대차 340 만주 가량 순매도 하네!!! 직원 2015-02-10 0 3080 275
6421 끝까지 붙어야 살아 남는다 노조원 Q 2015-02-10 0 3138 265
6420 하여튼 재수없게 되었다 회사에 당한 자 2015-02-10 0 3176 246
6419 뉴시스---언론단체 "언론 자유 훼손 이완구 즉각 사퇴하라" 언론 2015-02-09 0 2992 284
6418 퍼온 글---쌍용차 티볼리, 현대차 아반떼가 경쟁상대? 퍼온 글 2015-02-09 0 3289 271
6417 퍼온 글---저점은 11만원으로 보고 대응 필요함 퍼온 글 2015-02-09 0 3154 249

[first] <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