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649    추천:429 2015-08-10 15:40:01
이투데이---판매 부진에 빠진 ‘아슬란’ … 현대차, 이달도 할인행사 지속

판매 부진에 빠진 ‘아슬란’ … 현대차, 이달도 할인행사 지속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178428







최종수정 2015-08-10 14:00 <이투데이 김범근 기자]



▲올해 1~7월 아슬란 판매 추이.

현대자동차가 준대형 세단 아슬란이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10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아슬란의 판매량은 612대로 전월(771대) 대비 20.6% 급감했다. 아슬란은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매달 1000대 이상 판매고를 올렸으나 올해 3월부터 매달 1000대를 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월과 2월만 1000대를 넘었을 뿐 3월부터 7월까지 평균 판매량이 740대에 그쳤다.



아슬란은 그랜저와 제네시스의 중간 수요층이 수입차로 몰리는 현상을 막기 위해 현대차가 지난해 내놓은 최고 기대작으로, 현대차는 아슬란 출시 당시 연간 2만2000대, 월 평균 1800대의 판매목표를 밝힌 바 있다.



현대차는 아슬란의 판매가 하향곡선을 그리자, 지난달에 이어 이달도 차값의 100만원을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키로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5월 아슬란의 신규 트림 출시를 기념해 기존 현대차 보유고객이 5월 아슬란 구매시 차량가격의 100만원을 할인해주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해 6월 판매가 50% 이상 증가했다”며 “추후 내부 논의를 거쳐 가격인하뿐만 아니라 신규 트림 등 다양한 판매 촉진 전략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경쟁 차종이 인기를 누리면서 판매 전망이 그리 밝지만은 않다.



경쟁 모델인 아우디 A6의 경우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뉴 아우디 A6’를 출시했다. 아우디 A6는 아우디 브랜드의 국내 판매량 전체에서 약 40%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인기가 높다.



실제로 A6의 인기는 판매량으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A6 35 TDI는 지난달 791대를 팔아 수입차 베스트셀링카에 이름을 올렸다. 아슬란보다 20대나 더 팔았다.



한국지엠이 오는 11일 부터 출시하는 임팔라도 악재다. 임팔라는 이미 사전계약분 1000대가 모두 동났다. 한국지엠 측은 임팔라가 아슬란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있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입장이다.



임팔라의 판매가격은 2.5ℓ LT 모델이 3409만원(2.5ℓ LTZ는 3851만원), 3.6ℓ LTZ 모델은 4191만원이다. 아슬란의 가격이 3990만~4590만원 인점을 고려하면 500만원 정도 저렴하다.



한편, 임팔라는 1958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GM의 대표 차종이다. 국내에 선보일 임팔라는 2013년 완전 변경된 10세대 차량이다. 이 회사는 임팔라를 들여오면서 알페온을 단종한다. 임팔라는 일단 미국 공장에서 완성차로 수입된다. 추후 판매량 규모를 보고 국내 생산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김범근 기자 nova@etoday.co.kr



추천하기

35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956 얼마나 당황할까? 회사에 당한 자 2015-01-14 0 3080 240
5955 대성통곡을 할까? XX 2015-01-14 0 3051 236
5954 회사 개망신을 시키는 최고 경영자들... 칼날 2015-01-14 0 3381 230
5953 호환마마 보다도 무섭다는 평가 비극의 종말 2015-01-14 0 3341 256
5952 제발 버티라 55&56 2015-01-14 0 3275 255
5951 퍼온 글---글로비스, 지배구조 프리미엄 해소. 완성차비 PER이 3배 높은수준 형성) 퍼온 글 2015-01-14 0 3280 279
5950 적정 주가가 30만원에서 10만원이라는 소리군 일심일심일심 2015-01-14 0 3453 255
5949 사측이 공식적인  언급이 전혀 없으니 개작두 2015-01-14 0 3529 242
5948 마땅히 잘라야 할 것을 계몽주의 2015-01-14 0 3204 277
5947 국민일보---“당단부단 반수기란(當斷不斷 反受其亂)...자르지 못하면 재앙온다” 기사 2015-01-14 0 4434 270
5946 \\ 얼굴 웃는 남자 2015-01-13 0 3870 256
5945 현대차그룹의 이름으로... 광고쟁이 2015-01-13 0 3525 257
5944 한번과 영원의 동질성 인간 2015-01-13 0 3467 239
5943 나, 회사에서 하는 일 주식과장 2015-01-13 0 3628 284
5942 신의 미움를 한 번 받으면 계속 일이 꼬인다 무속인 2015-01-13 0 3782 248
5941 AUTOM---글로비스 블록딜, 시장은 배신감 느꼈다 기사 2015-01-13 0 3356 262
5940 뒷다마 치는 선수들이 아주 많아요 일심일심일심 2015-01-13 0 3702 244
5939 MK 머리 + ES 머리 = 시장에서 하한가 평가 !!! 회사에 당한 자 2015-01-13 0 3523 253
5938 정말 불쌍하다 비극의 종말 2015-01-13 0 3249 254
5937 헤럴드경제---모비스 고공행진…글로비스 앞날‘캄캄’ 일심일심일심 2015-01-13 0 3469 253

[first] <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