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608    추천:428 2015-08-11 13:33:38
국제뉴스---현대차그룹 미주법인, 특정 업체 밀어주기 '논란'

현대차그룹 미주법인, 특정 업체 밀어주기 '논란'

H 전 의원과는 무슨 관계?

최동희 기자



   

승인 2015.08.11  09:57:34        



   

▲ 현대자동차그룹 미주법인과 공장건물 용역업체 선정과 관련 '특정업체 밀어주기'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최동희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 미주법인과 공장건물 용역업체 선정과 관련 '특정업체 밀어주기'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여년 동안 현대차그룹 미주법인 빌딩과 공장 등을 관리해 오던 용역 전문업체가 갑자기 교체됐다.



특히 이 사건에 전직 H 모 국회의원이 직·간접적으로 개입했으며 이 업체가 교체되는데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H 전 의원의 '실세'처럼 행동해 왔던 J씨가 소유한 업체에 현대차그룹 미주법인이 입찰시 정보를 미리 주고 이 업체를 용역업체로 수주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미국 오렌지카운티한인회 관계자는 "J씨는 3년 전부터 현대차그룹 미주법인과 공장건물의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업체 대표다. 그는 매달 상당한 일정 금액을 H 의원에게 전달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는 H 의원의 후원회까지 만들어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J씨의 업체가 선정된 것은 현대차그룹 미주법인이 개입되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라고 주장했다.



현대차그룹 미주법인 빌딩과 공장 관리를 수주하게 된 J씨는 미국에서 H 전 의원 아들의 홈스테이를 맡았던 관계로 알려졌다.



현재 오렌지카운티한인회 안에서는 "용역업체로 경험이 전혀 없는 J씨가 3년 전 느닷없이 입찰을 통해 수주했다는 것 자체가 현대차그룹 미주법인이 H 전 의원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팽배하다.



이에 대해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미국에서는 업체 선정을 할 때 경쟁입찰을 진행해야 한다. 입찰에 부치지 않으면 업체 선정 자체를 할 수 없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



 



최동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추천하기

14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076 연합뉴스---부지매각 입찰 모두 불참(종합) 보도 2015-08-25 0 2387 444
10075 통조림 공장 시찰 중... 한반도 2015-08-24 0 2642 450
10074 국가 부도 위험 나라에... 공장을 10개나 짓는다 ??? 공장쟁이 2015-08-24 0 2967 453
10073 몽, 허세 작렬~~ 허세 작렬 2015-08-24 0 2806 459
10072 뉴스1---中 국채 부도위험 급증, 한국 앞질러..러시아는 위험수위 기사 2015-08-24 0 2475 442
10071 그들의 영혼은 따로 있나?? 소는 누가 키우나?? 짝퉁 회장 2015-08-24 0 2514 431
10070 MB는 왜?? 망치 2015-08-24 0 2584 443
10069 한반도, 포화 속으로... 현대차, 부동산 속으로... 총괄 회장 2015-08-24 0 2701 442
10068 좋아요~ 20 만, 댓글 2 만개 붙었다 한반도 2015-08-24 0 2696 430
10067 스카이데일리---[이슈진단]-구(舊)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 공개입찰 언론 2015-08-24 0 2329 451
10066 총살과 감옥 속으로 내부 고발 2015-08-24 0 2486 455
10065 한반도 ??? XX 2015-08-24 0 2230 419
10064 매일경제---꼬여가는 한전 부지 공공기여금 이슈…서울시-강남구 갈등에 현대차만 ‘끙끙’ 언론 2015-08-24 0 2381 457
10063 조선일보---현대차의 ‘무모한 도전’, 고객들 앞에서 쏘나타 충돌시킨 이유는? 기사 2015-08-24 0 2303 440
10062 뉴스1---내수 부진 '수렁'에 빠진 현대차…'아우' 기아차에 쫓긴다 보도 2015-08-24 0 2392 466
10061 이투데이---삼성-현대차, 兆단위 錢의 전쟁 2차전… 서울의료원 터 입찰 전망 보도 2015-08-24 0 2197 447
10060 HOOC---오해풀려고 10억 쏜 현대차 VS 그래도 안믿는 네티즌 보도 2015-08-24 0 2417 468
10059 "날 무시해?"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50대 PIP불법 해고 2015-08-24 0 2489 448
10058 노예님...힘을 내세요. 응징 2015-08-23 0 2709 441
10057 아름다운 판사님! 망치를휘두른 2015-08-23 0 2549 462

[first]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