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764    추천:433 2015-08-11 13:33:38
국제뉴스---현대차그룹 미주법인, 특정 업체 밀어주기 '논란'

현대차그룹 미주법인, 특정 업체 밀어주기 '논란'

H 전 의원과는 무슨 관계?

최동희 기자



   

승인 2015.08.11  09:57:34        



   

▲ 현대자동차그룹 미주법인과 공장건물 용역업체 선정과 관련 '특정업체 밀어주기'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최동희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 미주법인과 공장건물 용역업체 선정과 관련 '특정업체 밀어주기'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여년 동안 현대차그룹 미주법인 빌딩과 공장 등을 관리해 오던 용역 전문업체가 갑자기 교체됐다.



특히 이 사건에 전직 H 모 국회의원이 직·간접적으로 개입했으며 이 업체가 교체되는데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H 전 의원의 '실세'처럼 행동해 왔던 J씨가 소유한 업체에 현대차그룹 미주법인이 입찰시 정보를 미리 주고 이 업체를 용역업체로 수주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미국 오렌지카운티한인회 관계자는 "J씨는 3년 전부터 현대차그룹 미주법인과 공장건물의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업체 대표다. 그는 매달 상당한 일정 금액을 H 의원에게 전달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는 H 의원의 후원회까지 만들어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J씨의 업체가 선정된 것은 현대차그룹 미주법인이 개입되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라고 주장했다.



현대차그룹 미주법인 빌딩과 공장 관리를 수주하게 된 J씨는 미국에서 H 전 의원 아들의 홈스테이를 맡았던 관계로 알려졌다.



현재 오렌지카운티한인회 안에서는 "용역업체로 경험이 전혀 없는 J씨가 3년 전 느닷없이 입찰을 통해 수주했다는 것 자체가 현대차그룹 미주법인이 H 전 의원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팽배하다.



이에 대해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미국에서는 업체 선정을 할 때 경쟁입찰을 진행해야 한다. 입찰에 부치지 않으면 업체 선정 자체를 할 수 없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



 



최동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추천하기

9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056 매일경제---대우조선해양 제동..靑 서별관 회의 무슨 말 오갔나 기사 2015-10-22 0 2414 524
11055 대우조선해양, 올해 5조3천억원 영업손실, 4조8천억원 당기순손실 에상 보도 2015-10-22 0 2536 541
11054 현대차도 5~6조원 영업손실 안나라는 법 있나?? 선지자 2015-10-22 0 2354 534
11053 이원희 재경본부장 왈... 갸우뚱 2015-10-22 0 2708 547
11052 포커스뉴스---현대차 "폭스바겐 사태 반사이익 기대하지 않는다"…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예고 보도 2015-10-22 0 2321 569
11051 귀신은 뭐 하지?, 연장 근무 안 하나? 임금피크제 동의 못했니? 저승사자 2015-10-22 0 2691 553
11050 정씨 일가는 모든 씨족을 데리고 통 크게 이 나라를 떠나거라 임직원 2015-10-22 0 2559 544
11049 현대차  희망퇴직 받는다!  위로금은? 위로금 2015-10-22 0 4525 557
11048 노컷뉴스---현대차, 3분기 영업익 1조5039억…전년 대비 8.8%↓ 보도 2015-10-22 0 2358 537
11047 강조할 사항~~ 정몽구의 잘못된 탐욕이 돗 보이는 부분 !! ~~ 타국의 애국자 ~~ 정사모 2015-10-22 0 2469 546
11046 퍼온 글---삼성전자 희망퇴직 받는다… 부장급 중심 500 명 퍼온 글 2015-10-22 0 2998 535
11045 중요~브릿지경제--삼성,위기에 선제대응계열사별 구조조정 방법? 보도 2015-10-22 0 2377 517
11044 현대차는 관계가 없다는데~ 노예들 2015-10-22 0 2861 516
11043 10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5-10-22 0 4377 547
11042 브레이크뉴스---안산 현대차 대리점주, 영업직원 폭행..경찰 내사 중 보도 2015-10-21 0 2631 513
11041 경향신문---<단독> 매일 근로계약서 쓴 알바, 무더기 해고한 롯데호텔 보도 2015-10-21 0 2488 550
11040 경향신문---<사설>장기 근로 일용직 청년들을 집단 해고한 롯데호텔 보도 2015-10-21 0 2373 533
11039 에이미 멀린스의 멋진 말 작가 2015-10-21 0 2936 536
11038 바로 나 자신 뿐.... 작가 2015-10-21 0 2714 524
11037 똥물 날벼락 2015-10-21 0 2769 541

[first]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