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573    추천:452 2015-08-11 15:28:49
미래경제---현대차 그룹 이노션, 상장 후 첫 세무조사 임박

현대차 그룹 이노션, 상장 후 첫 세무조사 임박



2011년 이후 올 하반기 세무조사 시기 맞물려



한우영 기자 | 입력 2015.08.11  14:30:22|수정 2015.08.11 15:21

 

▲ 강남구 역삼동 이노션 본사. (사진=이노션 홈페이지)



(미래경제 한우영 기자) 국세청이 올해 들어 제일기획‧대홍기획 등 대기업 광고 계열사에 대한 세무조사를 확대하면서 현대자동차 그룹 광고 계열사인 이노션에 대한 세무조사 가능성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7월 롯데그룹의 광고 계열사인 대홍기획에 대한 정기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앞서 국세청은 올해 4월 삼성 그룹의 광고계열사인 제일기획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국세청이 올 들어 대기업 광고계열사에 대한 조사에 나서고 있는 만큼 업계 2위이자 현대자동차 계열 광고 업체인 이노션에 대한 세무조사도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주장은 이노션이 2011년 국세청 정기세무조사를 받았던 만큼 통상 4~5년 주기로 이뤄지는 국세청 정기 세무조사 대상에 포함되면서 설득력을 얻고 있다.



다만 통상 정기세무조사라 할지라도 이노션이 지난 7월 상장 이후 첫 세무조사라는 점에서 관심이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그동안 대기업 광고 업체들이 내부거래와 관련해 논란이 일었던 만큼 제일기획과 대홍기획의 조사 결과에 따라 이노션도 사정 당국의 제재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노션은 현대차그룹 계열사 매출 비중이 70%를 넘으면서 일감몰아주기 논란에 휩싸인바 있다. 이노션의 경우 지난 7월 상장 이전까지 오너일가의 지분이 50%를 넘어서면 불공정거래 대상에 포함된 상태였다.



다만 이노션은 현재 오너 일가 지분을 현행 법 제한선인 30% 이하로 지분을 낮춰 당국의 제재에서 자유로워진 상태다. 현재 이노션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장녀인 정성이씨가 최대 주주이자 고문으로 지분 27.99%를 보유하고 있고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2%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노션 관계자는 “현재 세무조사와 관련해 통보 받은 바 없다”라며 해당 내용에 대해 일축했다.



한편 이노션은 현대차그룹의 광고 계열사로 지난 2005년 설립됐으며,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447억 원, 835억 원을 기록했다.



한우영 기자  hwy85@mirae-biz.com



<저작권자 © 미래경제 >



추천하기

17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416 회사에서 진짜로 돈 벌게 해주는 사람은 선지자 2015-07-24 0 2730 429
9415 뉴스투데이---현대차 2015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매출액 43조7천억여 원 보도 2015-07-24 0 2444 429
9414 연합뉴스---현대·기아차 지난달 중국 점유율 7%대로 급락 보도 2015-07-24 0 2343 427
9413 the 300---'통상임금' 총대 멘 현대차, 정치권이 답 줄까 보도 2015-07-24 0 2774 445
9412 호구는 왕이다 작가 2015-07-24 0 2575 471
9411 지회 게시판에는 선지자들이 많다 선사모 2015-07-24 0 2793 430
9410 정재암에 오르다 선지자 2015-07-24 0 2589 422
9409 조선비즈---현대모비스, 2Q 영업익 6944억…중국 판매감소로 수익성 악화 기사 2015-07-24 0 2514 407
9408 니들 정의를 알아? , 니들 왜 태어났니? 딸딸이 2015-07-24 0 2564 414
9407 얼마나 부럽고 배가 아플까??, 너 나 공부 잘하세요 ~~ 너를 알라 2015-07-24 0 2509 416
9406 전국에 동네 방네 똥 오줌 사놓고 다니네~ 현대건설 주주들 뿔났다~ 범죄의 발견 2015-07-24 0 2858 417
9405 퍼온 글---현대엔지니어링과 하반기 합병위해 현대건설 주가하락이 유리[3] 퍼온 글 2015-07-24 0 2754 416
9404 세계일보---현대모비스 상반기 영업익 1조3972억..7.6%↓ 기사 2015-07-24 0 2724 424
9403 감옥행 경영대란 2015-07-24 0 2578 414
9402 현대차를 이재용 부회장님에게 넘겨라... 꼼수는 망한다 2015-07-24 0 2528 432
9401 장외에서 한 달 동안 주가 2배를 올리려다가 제대로 걸렸다 의금부 곤장치기 2015-07-24 0 2541 411
9400 검찰, 금감원, 공정위, 국세청에 소수 의견 2015-07-24 0 2411 423
9399 연합인포맥스---금감원 "현대엔지니어링, 공인회계사회가 검토할 것" 기사 2015-07-24 0 2366 439
9398 서울경제---현대차, 2분기 광고비와 마케팅 비용 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파악 기사 2015-07-24 0 2353 426
9397 아시아경제---현대로템, 2Q 영업손실 1억여원..전년比 '적자 전환' 기사 2015-07-24 0 2770 448

[first] <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