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52    추천:444 2015-08-12 18:10:02
에너지경제---신연희 강남구청장의 의아한 답변?

신연희 강남구청장의 의아한 답변?



"현대차 변전소 이전, 구청장 재량으로 해줄수도"



송찬영 기자scy@ekn.kr 2015.08.12 13:58:49



   [에너지경제 송찬영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서울시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신연희 구청장은 12일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코엑스와 잠실 일대의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고시에 명백한 위법사유가 있다며 취소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사업이 한국전력 부지 개발로 발생하는 막대한 공공기여금을 강남구에 우선 사용하는 게 아니라 시 소유 잠실운동장 일대에 투입해 수익사업을 하려는 저의가 명백하다고 비판했다.



신 구청장은 법규적으로도 "시가 지구 결정을 고시하면서 국토계획법과 환경영향평가법을 위반해 재원 조달 방안, 경관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누락하고 주민 의견 청취와 개진 기회를 박탈해 중대한 위법행위를 자행했다"고 주장했다.  



또 서울시가 공공기여를 사용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지침을 개정하면서 자치구의 협상조정협의회 참여와 주민설명회 개최 근거를 삭제했다고 지적했다.



신 구청장은 강남구는 범구민 비상대책위원회가 서울시의 국제교류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고시에 대한 무효 등 확인소송을 21일까지 청구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신 구청장은 현대차 측의 변전소 이전 요청이 지연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서울시가 해당 부지를 특별구역으로 묶어놨고, 건축물 신축 허가를 하려면 지구단위계획이 확정돼야 하는데 현재 확정이 안돼 허가해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신 구청장은 그러면서도 "공공기여가 영동대로 개발에 전적으로 쓰인다고 하면 구청장이 책임지고 허가해줄 수도 있다"고 말해 기자들로부터 의아하다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12일 한전부지 개발과 관련 시청 출입기자들과 기자회견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 에너지와 환경이 미래경제다>



추천하기

17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516 오마이뉴스---"현대차 신규 채용" 악용한 사기 피의자 구속 보도 2015-07-30 0 2470 415
9515 회사 짤린 놈 테러 2015-07-30 0 2815 448
9514 총수는 일반사원 정년을 보장하라~~ 송곳 2015-07-30 0 2746 447
9513 아시아투데이---[현대차 리부트④]품질로 이룬 ‘절반의 성공’...新품질경영으로 절반마저 채운다 보도 2015-07-29 0 2727 464
9512 헤럴드경제---현대ㆍ기아차 영업익 왜 줄었나 봤더니 일심일심일심 2015-07-29 0 2578 468
9511 헤럴드경제---현대기아차 세계점유율 큰폭 상승 보도 2015-07-29 0 2464 444
9510 헤럴드경제---도요타, 中서 현대기아차 턱밑 추격…6월 점유율 0.1%P 차 보도 2015-07-29 0 2694 416
9509 경제투데이---車업계, ‘현대·기아차’ 빼고 임단협 무분규 마무리 기사 2015-07-29 0 2469 449
9508 이투데이---현대자동차 직원이 가장 속상해 할 때는?… “이것밖에 안돼?” 무능함 지적할때 기사 2015-07-29 0 2631 431
9507 파이낸셜---무디스, 현대자동차의 부진한 2분기 실적은 'Baa1'등급에 부합 일심일심일심 2015-07-29 0 2468 438
9506 매일신문---1% 나눔, 1004의 기적] 46호 천사 현대자동차 대구지역본부 일심일심일심 2015-07-29 0 3609 445
9505 사측은 일반직 정년을 보장하라~~ 애비의난 2015-07-29 0 2924 431
9504 현대차대리점 소장은 뭐하노? '대리점직원 채용 간섭' 공정위 과징금! 5억+알파 2015-07-29 0 3809 438
9503 롯데, 왕자의 난 + 공주의 난 까지 정재암 2015-07-28 0 2954 446
9502 아마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세계 1위 일 것이다 박수 짝짝짝 2015-07-28 0 2657 445
9501 국내 생산비율 1위라고 말하는 것은 국민을 또 다시 속이는 것이다 레미제라블 2015-07-28 0 2600 448
9500 현대차 작년 국내 생산 비율 37.9 % 향후 30 % 턱걸이 예상 ~~ 아뿔싸 2015-07-28 0 2737 433
9499 작년 국내생산 비율 44.8 %--> 향후 몇 년내 35 % 이하로 추락할 듯 기사 2015-07-28 0 2584 437
9498 이따위는 망하는 길의 지름길이다 이따위 2015-07-28 0 2656 453
9497 KBS---'대리점 직원 채용 간섭' 기아차에 과징금 5억 원 보도 2015-07-28 0 2584 449

[first] <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