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170    추천:437 2015-08-12 20:44:45
뉴스토마토---대우조선 노조 “사측의 일방적인 구조조정 동의 못 해”

대우조선 노조 “사측의 일방적인 구조조정 동의 못 해”  

 

입력 : 2015-08-12 오후 6:07:51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은 12일 “부장급을 대상으로 한 인위적인 구조조정 등 사측의 일방적인 방안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노조는 정성립 사장에게 보내는 ‘부실경영에 대한 노동조합 입장 건’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통해 “최근 발표한 2분기 경영실적에서의 대규모 손실은 저가 수주를 통해 실적을 부풀리고 부실은 숨겨온 것과 경영진을 포함한 관리자들의 무분별한 줄대기 관행에 생산현장이 무너진 것에 원인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조는 생산현장에 그 책임을 전가하고 구조조정이라는 명목 하에 현장을 통제하며 현재 진행 중인 2015년 단체교섭에 영향을 미치려는 회사의 의도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며 "생산 현장에 혼란을 야기 시키는 그 어떠한 구조조정에도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또 부실경영에 따른 2분기 경영손실과 관련해 책임자 처벌을 포함한 경영진 내부의 강력한 개혁이 먼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정 사장의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내정 당시 노조와 약속한 사항에 대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지금의 경영환경과 관련해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노사가 지혜를 모으고 노사가 원만히 합의하는 것”이라며 “사측은 인적쇄신을 포함한 구조조정 방안에 대해 노조와 협의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중구 다동 대우조선해양 본사. 사진/뉴스토마토

최승근 기자 painap@etomato.com



추천하기

22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396 년말이면 북미시장에서 5천억원 정도 적자가 될 듯 아뿔싸 2015-06-12 0 2844 386
8395 외인들, 업체별로 돌아 가면서 매일 파네~~ 주주 2015-06-12 0 2798 385
8394 어둠은 지나가고 희망 뿐이다 희망 2015-06-12 0 2897 386
8393 난, 마치 천국에서 사는 것 같다 요정들의 파티 2015-06-12 0 2844 382
8392 그래도 ... 끝까지... 메르스 2015-06-12 0 2781 379
8391 퍼온 글---현대차의 오르지 못할 이유? 퍼온 글 2015-06-12 0 2850 381
8390 일반직, 그대 능력 있음에... 회사에 당한 자 2015-06-11 0 3152 394
8389 나도 퇴직하고 난 뒤에 인사부 희망자 2015-06-11 0 3161 388
8388 SBS---법원, '기내난동' 바비킴에 벌금 400만원 선고…'이유는?' 방송 2015-06-11 0 2897 392
8387 "삼성이 뚫린 게 아니라, 국가가 뚫린 겁니다" 갸우뚱 2015-06-11 0 3249 387
8386 보안처리 해서 쉬~ 쉬~ 하다가... 스스로 얼굴을 구기게 되었다 진실의 힘 2015-06-11 0 2894 386
8385 삼성 병원도 폐쇄 검토 ?? 메르스 2015-06-11 0 3006 409
8384 머니투데이---재소자 가래에 폐렴 걸린 교도소 공무원…法 "공무상 재해" 법원 2015-06-11 0 2758 387
8383 이데일리---아모레퍼시픽 특약점 '갑질' 논란..검찰, 수사 착수(종합) 기사 2015-06-11 0 2723 392
8382 인생은 돌고 돈다 수성당 선녀 2015-06-11 0 3624 416
8381 인생은 역시 돌고 돈다 인사부 2015-06-11 0 2941 404
8380 소송 어쩐담?? 어쩐담? 2015-06-11 0 2910 396
8379 간부사원 취업 규칙 때문에... 점봅니다 2015-06-11 0 3175 412
8378 머니투데이---삼성물산 합병 결정한 경영진에 배임 혐의 가능할까 언론 2015-06-11 0 2768 418
8377 무슨 말이 맞는겨?? 갸우뚱 2015-06-11 0 2941 400

[first] <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