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550    추천:452 2015-08-13 11:35:19
헤럴드경제---현대차, 브라질ㆍ인도서 쾌속질주

현대차, 브라질ㆍ인도서 쾌속질주



기사입력 2015-08-13 07:33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현대자동차가 브라질과 인도에서 질주하고 있다. 글로벌 경쟁사의 가격인하와 토종업체의 반값공세로 중국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세계 경기침체 속에서도 신흥시장에서 선전하면서 현대차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7월 브라질 시장에서 1만8638대를 판매해 올해 들어 월 단위로 가장 많이 팔았다.



브라질은 경기 불황이 길어지면서 자동차 산업 또한 부진을 겪어 현대차는 올해1월에 1만7566대를 시작으로 2월 1만3094대까지 판매가 떨어졌으며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6월 1만8088대로 상승세에 접어들었다.



현대차 브라질 전략차종 HB20



현대차의 지난 7월 브라질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8.5%로 전달(8.8%)에 비해 소폭 줄었다. 피아트(3만8105대), 폭스바겐(3만1166대), GM(3만831대), 포드(2만6239대)에 이어 5위였다.



모델별로는 현대차의 브라질 전략 소형차 HB20이 9462대 판매돼 피아트 팔리오(1만1312대), GM 오닉스(1만726대)에 이어 전체 승용 모델 중 3위를 기록했다.



올해 1~7월 누계로 현대차는 브라질 시장에서 11만9135대를 판매해 8.0%의 점유율로 5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차의 브라질 시장 점유율은 2012년 3.0%에서 브라질 공장이 본격 가동되기 시작한 2013년 6.0%로 뛰어올랐으며 지난해 7.1%를 기록하는 등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인도 시장에서도 현대차의 약진에 눈에 띈다. 현대차는 지난 7월 인도에서 3만700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24.7% 늘었다. 전년 대비 증가 폭은 인도 진출 자동차 업체 중 가장 높았다.



마힌드라(-7.9%), 포드(-42.5%), 르노(-44.1%), GM(-52%)의 감소 폭과 비교하면 현대차의 실적이 두드러진다.



현대차의 지난 7월 인도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16.5%로, 스즈키 마루티(50.0%)에이어 2위였다. 혼다(8.4%), 마힌드라(5.8%), 타타(4.8%)가 뒤를 이었다.



현대차는 경쟁 신모델 출시로 엑센트와 베르나 판매가 부진했으나 엘리트 i20, i20 엑티브 및 크레타 신차 효과로 실적이 좋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중국 시장과 달리 인도와 브라질 등 신흥 시장에서 꾸준히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품질 개선과 신차 효과로 올해 3분기 이후에도 좋은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cheon@heraldcorp.com



--------------------------------------------------------------------------------



추천하기

39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156 또 다시 추가 하락 요인 발생 점봅니다 2014-11-04 0 3442 246
5155 간큰’ 법무사 여직원, 법원 결정문 위조해 수천만원 챙겨---데일리안 보도 2014-11-02 0 3435 245
5154 법원 결정문 위조해 4천만원 챙긴 법무사 여직원 '실형'  ---파이낸셜뉴스 보도 2014-11-02 0 3399 228
5153 퍼온 글---승소 판결을 받다. [14] 퍼온 글 2014-11-02 0 3555 241
5152 법원 "에버랜드, 노조 간부 해고는 노조 탄압" 퍼온 글 2014-11-02 0 3285 263
5151 퍼온 글---금속노조 삼성지회 부지회장 부당해고 소송 승소 퍼온 글 2014-11-02 0 3075 242
5150 퍼온 글---어떡해야할지 도와주세요 퍼온 글 2014-11-02 0 3553 236
5149 삼성노조 조장희 부지회장의 승소를 환영한다 퍼온 글 2014-11-02 0 3195 220
5148 삼성, 부당해고된 조장희를 즉각 복직시켜라---오마이뉴스 퍼온 글 2014-11-02 0 3139 228
5147 퍼온 글---질기면 이긴다! 류승완 해고무효 승소, 서정민 열사 퇴직금 승소 퍼온 글 2014-11-02 0 3825 273
5146 학사정책 비판하다 해고된 시간강사 복직 소송서 승소---연합뉴스 기사 2014-11-02 0 3125 232
5145 삼성 비판 해고… 복직 소송 이긴 류승완 성균관대 강사---경향신문 기사 2014-11-02 0 3281 247
5144 대학·삼성 비판 이유로 임용계약 해지... 성균관대 류승완씨 복직 판결받아---교육산업신문 기사 2014-11-02 0 3084 212
5143 삼성 이건희 언급 학사정책 비판 강사 복직 승소---시사포커스 기사 2014-11-02 0 3162 228
5142 '업무 대기시간 스포츠도박' 해고 정당  ---법률신문 보도 2014-11-02 16 3242 244
5141 삼성SDI 노동자 해고무효소송 승소---미디어충청, 울산저널 보도 2014-11-02 0 3331 277
5140 법원, 대기업 직원 해고 '무효' 판결---헤럴드경제 언론 2014-11-01 0 3175 235
5139 징계 해고된 삼성SDI 직원 '해고무효' 승소---연합뉴스 보도 2014-11-01 0 3164 244
5138 삼성SDI 직원, ‘해고 무효’ 소송서 승소---KBS 보도 2014-11-01 1 4060 252
5137 [현장에서]'위기'의 현대·기아차 해법은---이데일리 언론 2014-11-01 3 3335 235

[first] <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