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447    추천:450 2015-08-13 12:45:37
서울경제---자동차에 '病'주고 '藥'주는 中國 - 하이

[자동차] 자동차에 '病'주고 '藥'주는 中國 - 하이

서울경제 | 15.08.13 12:23



중국에 의한 자동차의 급등락이 나타나고 있다. 중국에서의 판매량 부진, 가동률하락에 따른 실적악화에 기인해 주가가 크게 하락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중국발(發) 환율전쟁 가능성이 대두되며 원화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어 자동차 수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는 시각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동안 자동차 주가에 ‘병’을 주었던 중국이 이젠 ‘약’을 주고 있는 셈이다.



* 병(病) - 중국판매량 및 가동률 하락으로 지분법 평가이익 급락



지금까지 중국은 현대, 기아차에 있어 기회의 땅이었다. 전세계 1위 시장일 뿐 아니라, 한국차가 가장 선전하고 있는 지역이 중국이었다. 이로 인해 현대, 기아차는 러시아, 브라질 등 타지역에서의 부진보다도 중국에서의 선전에 대해 더 주목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①중국판매가 급감하면서 ②재고가 쌓이고, 이로 인해 ③가동률이 하락하고 ④가격인하 경쟁이 심화되는 악순환이 나타나면서 이를 우려한 나머지, 주가가 5월 이후 30% 가량 크게 하락했다.



특히 2분기 예상치 못한 부진으로 현대차 BHMC 지분법 이익이 전년동기비 60% 감소하고, 기아차 DYK는 70% 감소했다. 뿐만 아니라 추가 가동률 하락이 예상되는 3분기에는 중국 지분법 적자전환에 대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7월 한달간 현대, 기아차의 중국법인 가동률은 50%초반 수준에 머물러 2분기에 비해서도 훨씬 부진했다. 결국 신차출시나 가격인하로 판매량에 큰 변화가 없다면 가동률 저하에 따른 고정비부담은 고스란히 실적으로 연결될 수 밖에 없다.



* 약(藥) - 원화약세 가속화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중국이 고시환율을 두차례 변경하면서 글로벌 환율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중국경제의 취약성과 수출부진으로 인해 중국정부가 그동안의 ‘통화정책’에서 벗어나 ‘환율정책’으로 까지 부양책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정부는 자국경제 부양을 위해 위안화약세를 당분간 유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를 환율전쟁의 관점에서 해석, 각국통화도 이에 상응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인니 루피아, 말레이지아 링깃, 대만 달러, 필리핀 페소 등 이머징마켓의 통화가치가 급격히 절하되고 있다.



중국과 밀접한 관계인 한국의 원화 역시 당분간 위안화와 동반상승(평가절하)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두 번의 고시환율 변화로 원화는 3년 8개월만의 최고치인 1,190.8원을 기록했다. 중국이 원화절하를 유도한 셈이다.



한국의 자동차는 여전히 국내생산분의 60-70%를 해외로 수출하는 구조를 지닌다. 현대차는 원달러 환율 10원 변동당 연간 약 1,000억원의 영업이익 증가가, 기아차는 1,300억원의 영업이익 증가가 수반되는 구조다.



다른 조건이 동일할 경우, 분명 원달러 환율의 개선은 수익성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 특히 엔화에 비해 원화의 상승폭(절하폭)이 커 원엔환율은 지난 6월 890원을 바닥으로 950원까지 6% 이상 개선되었다.



우린 원엔환율을 상대적 절하속도를 의미하는 Macro Core Indicator로 강조한 바 있다. 이번 원화약세로 인해 자동차 주가가 크게 오른 것도 이러한 까닭이다.



< 본 정보는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서 제공하는 투자판단의 참고사항입니다. >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



추천하기

40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956 잃어버린 편익을 되찾기 위해 투쟁 !! 창조투쟁 2014-10-24 0 3586 231
4955 일반직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임직원 2014-10-24 0 3111 233
4954 현대차 "한전부지 건설비 4~5조원 소요 예상" 보도 2014-10-23 0 3713 238
4953 퍼온 글---현대차 제발 똥차 소리 듣지 않도록 연구개발,품질개선하라 퍼온 글 2014-10-23 0 3568 231
4952 이렇게 경영주의 차이가 엄청나다 간부네 식구들 2014-10-23 0 3810 237
4951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라인 15조 투자] "수급 전망 밝은 확실한 먹거리" 반도체로 미래 승부 건다--서울경제 보도 2014-10-23 0 3120 223
4950 저커버그 "삼성 화성캠퍼스 반도체공정 정밀성 인상적" ---뉴시스 기사 2014-10-23 0 3139 274
4949 LG 마곡시대 열다..차세대 성장엔진 '사이언스파크' 출범  ---뉴스토마토 언론 2014-10-23 0 3082 225
4948 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1조6천487억원…18%↓(종합)---연합뉴스 보도 2014-10-23 0 3049 223
4947 핫이슈]배기량 기준 자동차세 논란, 뭐가 문제야?[71] 기사 2014-10-23 0 3201 205
4946 현대차, 하청노조 122명 상대 70억 손배 승소(종합)---연합뉴스 보도 2014-10-23 0 2803 218
4945 발표 2시에 맞춰 분위기 난장판을 막기 위해서 개작두 2014-10-23 0 3433 213
4944 ???? !!!! 2014-10-23 0 3183 232
4943 1시 이후에 수 천주씩 고가 매수를 하네 임직원 2014-10-23 0 3316 241
4942 참 알 수 없는 회사 어디로 가나 2014-10-23 0 3204 257
4941 [특징주]현대차, 실적 발표 앞두고 약세..16만원 턱걸이---이데일리 보도 2014-10-23 0 3186 212
4940 이따위를 배운 사람의 말로는 어떻게 되겠나? 이따위 2014-10-23 0 3044 233
4939 퍼온 글---며칠전 엘지화학 보신분은 아실거에요 [1] 퍼온 글 2014-10-23 0 4289 236
4938 퍼온 글---오늘 기업설명회장에서 난동을 피하기 위해 주가를 관리하지만 퍼온 글 2014-10-23 0 3224 222
4937 회사가 16만원에서 결사 방어 하는군요 임직원 2014-10-23 0 2981 214

[first] < [396]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