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법원 조회수: 2432    추천:428 2015-08-15 23:11:08
헤럴드경제---대법원 <아파트 매매계약 파기시 해약금은 전체 계약금의 배>

대법원 <아파트 매매계약 파기시 해약금은 전체 계약금의 배>  



부동산 중얼중얼  2015.05.01. 10:30



http://chungjuys.blog.me/220346812843

전용뷰어 보기



​해럴드경제 = 양대근기자



​(상기기사를 인용합니다)





​아파트 매매 계약을 하려면 매도자가 매수자로부터 계약금의 일부만 받았더라도 계약을 파기하려면 당초 약정한 전체 계약금의 배를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다.



김모씨는 지난 2013년 3월 서울 서초구의 아파트를 11억원에 사기로 주씨와 계약한다.



계약금 1억1000만원 가운데 1000만원은 계약 당일 지급하고, 나머지 1억원은 다음날 주씨의 은행계좌로 송금하기로 했다.



그런데 주씨는 다음날 계약을 해지하겠다며 나머지 계약금을 받기로 했던 계좌를 폐쇄했다.



주씨는 해약금으로 계약 당일 받았던 1000만원의 배인 2000만원만 공탁했다.



주씨는 계약금 일부만 받은 상황이라 받은 돈의 배를 배상하면 계약을 해지할 수있다고 주장했지만, 대법원은 해약금의 기준이 실제 받은 돈이 아닌 당초에 약정한 전체 계약금이라고 판단했다.



대법원3부(주심 김심 대법관)는 김모씨가 주모씨를 상대로 해약금을 지급하라며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를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대법원이 해약금의 기준이 전체 계약금이고, 통상적인 부동산 계약에 따라 계약금의 배를 물어내야 계약해지가 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판부는 "실제로 받은 돈의 배만 돌려주고 계약을 해지할 수있다면 받은 돈이 소액일 때 사실상 계약을 자유로이 해지할 수 있게 돼 계약의 구속력이 약화하는 결과가 발생해 부당하다"고 밝혔다.



다만 배상액은 전체 계약금인 1억1000만원의 배인 2억2000만원보다 낮은 8700만원으로 확정했다.



재판부는 1억1000만원이 전체 계약금이지만 채무이행이 1000만원밖에 실행되지 않았고, 손해배상액이 부당하게 과하다고 판단해 법원이 적당히 감액할 수 있는 기준에 따라 이 사건에서는 70%감액 기준이 적용(7700만원 배상)돼 두 금액을 합산해 8700만원을 배상하도록 했다.



​부동산 계약을 쉽게 생각하는 분들에 대한 경고성도 있을듯한 판결이네요.



사실 업을 하다보면 별별 사람들 많이 보게 되는데요.



계약해제시는 저희가 피가 마를 지경이 되죠



더구나 이렇게 고소,고발을 해서 재판까지 가게 되는 경우는 당하고 싶지가 않은 일이예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두 당사자들 사이에서



조율을 해드려야하는 저희 입장에서는 정말 난처하거든요.



계약하고 잔금전까지 연락없이 저희가 연락해서 잔금치러 오세요~



할 수있는 고객분이 저희에게는 가장 최고의 고객이시죠.



오늘도 어디에선가 많은 이런저런 계약이 이루어 질텐데요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계약테이블에 앉으시길 바랄게요~^^



​​​​



추천하기

32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436 홈피에 쪼글쪼글한 양복을 입은 이상한 사람이 등장 !!! 헷갈리우스 2015-02-11 0 3359 264
6435 現代가 아니라, 賢Die(어질고 현명함이 죽는다)가 되어 버렸다 작가 2015-02-10 0 3591 275
6434 MB , 또 한 건 했다 숫골당 2015-02-10 0 3338 278
6433 XX 들은 이렇게 말한다 개작두 2015-02-10 0 3403 280
6432 역시 전투력 !!! 참여 노조원 2015-02-10 0 3421 268
6431 이런 말... XX 2015-02-10 0 3501 271
6430 쿠키뉴스---대학가서 공부할래, 공장가서 미싱할래?’… 논란의 학용품 인권위 진정 제기 기사 2015-02-10 0 4018 274
6429 지금 우리 일반직이 해야 할 당면 과제는? 노무 까 2015-02-10 1 3701 285
6428 헤럴드경제---檢, 효성 재무담당자 위증 혐의 불구속 기소 기사 2015-02-10 0 3062 279
6427 쿠키뉴스---LG회장 가사도우미, 시위협력업체 노조 상대 가처분 소송 언론 2015-02-10 0 3065 268
6426 헤럴드경제---휴일에 ‘접대등산’하다 숨지면 업무상 재해일까? 언론 2015-02-10 0 3060 262
6425 퍼온 글---공호이단 사해야이 퍼온 글 2015-02-10 0 4209 271
6424 공자님께서 인간 평가에 대한  세가지의 방법 계몽주의 2015-02-10 0 3179 278
6423 연합뉴스---현대차 2015년 첫 사내하청 근로자 정규직 채용 기사 2015-02-10 0 3070 272
6422 기관들이 올해들어 현대차 340 만주 가량 순매도 하네!!! 직원 2015-02-10 0 3093 275
6421 끝까지 붙어야 살아 남는다 노조원 Q 2015-02-10 0 3148 265
6420 하여튼 재수없게 되었다 회사에 당한 자 2015-02-10 0 3185 246
6419 뉴시스---언론단체 "언론 자유 훼손 이완구 즉각 사퇴하라" 언론 2015-02-09 0 3002 284
6418 퍼온 글---쌍용차 티볼리, 현대차 아반떼가 경쟁상대? 퍼온 글 2015-02-09 0 3298 272
6417 퍼온 글---저점은 11만원으로 보고 대응 필요함 퍼온 글 2015-02-09 0 3163 250

[first] <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