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1254    추천:72 2015-08-17 19:05:42 퍼온 글---현대차의 몰락이 말도 안되는 소리일까? 현대차의 몰락이 말도 안되는 소리일까? 추천 3 | 조회 887 | 번호 7127287 | 2015.08.16 17:18 화살자리 (arrowc***) 작성글 전체보기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애플이 자율주행 관련 기술에 박차를 가하고 시험운행 단계까지 왔다는 뉴스가...현기차 중국시장에서 밀려서 할인까지 해서 재고 줄이기에 나섰죠? 이게 잠시 잠깐의 일일까요? 혁신이 없는 기업은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몰락입니다 핀란드 기업 노키아의 몰락을 우리는 주목해야 합니다. 핀란드 GDP의 30%를 차지하던 노키아 몰락이 핀란드를 망하게 했을까요? 아닙니다. 노키아의 인재들을 정책적으로 수많은 벤처로 탈바꿈하여 활용하고 새로운 산업으로 유도했다고 합니다~ 현대차 이제라도 정신 차려야죠~ 회사만이 아닙니다 노조들도 회사 망하는줄 모르고 혁신없이 이득만 차리다가 직장 잃고 머리띠매고 크레인 올라가려고 그러나요? 노키아처럼 벤처로 분리될 인재들이 많으면 모를까 현대차엔 그럴 인재도 별로 없어 보이는데요... 요즘 국민들이 왜 현기차 외면하고 현대차 말만 나오면 욕을 해대는지 회사도 노조도 잘 돌아보세요 ~ 뭐 근거없는 악성 루머 올린 사람 고소고발에 열을 올릴게 아니라...이대로 가면 내수시장도 얼마 안가서 무너집니다~ 지금도 직원들 30%할인해서 차사죠? 당신들 그러고 있는 동안 애플이 자동차 만듭니다~ 아니죠~ 애플은 자동차 기업을 인수하겠죠~ 우리나라 국민들 애플자동차 살까요 안살까요? 3류기업 몰락기업 되기전에 정신차리세요 추천하기 14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133 중요~~간부사원 취업규칙 무효 소송에 참가하실 분 접수받습니다 소송 동호회 2015-08-27 0 858 71 10132 저도 동참합니다~ 간부사원 취업규칙은 반드시 까 부숴야만!!! 대법판결존중 2015-08-27 0 809 68 10131 소송 참여=살 길이다! pip동지 2015-08-27 0 759 78 10130 있는 놈이나 잘 관리해랴~~ 뻥 2015-08-27 0 854 71 10129 서울경제---[자동차 산업] 자동차 소비 부양책 기대--현대 언론 2015-08-27 0 667 73 10128 중요~~퍼온 글---8/27 현대차 들불신문 제 100호,임금체계 개악 결렬 선언하라(하부영) 퍼온 글 2015-08-27 0 1523 82 10127 비정상적인 상태?? 한반도 2015-08-27 0 825 73 10126 차량가를 기준으로 자동차세를 부과 하라 .. 이게 옳은 정책이다 일심일심일심 2015-08-27 0 810 56 10125 세수 펑크는 어디서  ?? 주주 2015-08-27 1 697 64 10124 매일경제---개별소비세 1.5% 인하..자동차 가격 얼마나 싸지나? 기사 2015-08-27 0 847 70 10123 이따위 홍보와 마켓팅으로... 깔깔깔 2015-08-27 0 854 74 10122 해외 공장에도 일반 해고 요건 완화가 적용 되나?? 해고장 배달부 2015-08-27 0 748 69 10121 연합뉴스---현대기아차, 글로벌업체 중 자국 생산 증가율 최고 보도 2015-08-27 0 658 74 10120 아무리 돌대가리 이더라도 ㄱㅈㅅ들아~~ 반토막들아~~ 대동침 2015-08-27 0 851 68 10119 도사님이 가라사대... 정재암 2015-08-27 0 729 60 10118 역시 정몽구는 반토막의 선수~~ 반토막 2015-08-27 0 764 57 10117 총수는...아직도  일반사원의 정년 전 해고에 발광하는가(2)..... 소송왕2 2015-08-27 0 730 66 10116 꼴 사나운 해외 공장 생산 실적 아사리 판 2015-08-27 0 683 55 10115 연합뉴스---현대·기아차 7월 해외생산 30만대 밑으로…3년만 최저 보도 2015-08-27 0 606 54 10114 이투데이---현대기아차, ‘해외생산 비상’ 7월 30만대 밑으로 추락… 中 부진이 원인 보도 2015-08-27 0 651 70 [first]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