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56    추천:432 2015-08-19 15:55:45
헤럴드경제---현대기아차 9월 중국시장 대공세 펼친다

현대기아차 9월 중국시장 대공세 펼친다



기사입력 2015-08-19 10:28    



재고소진+신차효과…투트랙 통해야 현대ㆍ기아차의 중국 대반전도 가능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현대ㆍ기아차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꼽히는 중국에서 글로벌 경쟁 업체들과 현지 업체들의 공격적 전략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현대ㆍ기아차는 특단의 대책으로 중국 시장을 전담하는 CEO급 책임자들을 전격 교체한데 이어 당장 다음달부터 신차들을 앞세워 대반전을 노리고 있다.



동시에 중국에서 벌어지는 가격인하 경쟁에 적극 뛰어들어 재고를 소진함으로써 추후 중국 전략형 모델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한다는 주문도 제기되고 있다.



‘ 2012 베이징 모터쇼’에서 중국형으로 신형 아반떼, 신형 싼타페, 그랜드 카니발이 각각 소개되고 있다



▶이에는 이 전략의 정면돌파=현대차그룹은 중국 사업을 총괄하는 중국전략담당에 화교 출신의 담도굉(譚道宏) 쓰촨현대기차 판매담당 부사장을 임명하는 등 중국 현지 요직의 자리를 모두 중국통으로 재정비했다.



전열을 가다듬은 현대ㆍ기아차는 본격적으로 맞대응에 나서고 있다. 현대ㆍ기아차는 밍투, K4 등 현지 전략 차종 위주로 판매를 확대하는 것과 함께 투싼ix와 싼타페의 가격을 각각 2만위안(380만원), 1~3만위안(190만원 ~ 570만원)씩 인하했다. 여기에 중국 유명 온라인 사이트와 연계해 기존 현대ㆍ기아차 고객이 차량을 교체할 때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적극적으로 시장 방어에 나서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보다 적극적으로 가격인하 정책을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중국 현지 업체들은 물론 미국, 일본 업체들까지 중국에서 가격인하를 적극 실시하면서 판매량을 증대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에 따르면 현대ㆍ기아차 중국 6월 판매량은 작년 동기보다 30%가까이 줄어든 반면, 공격적으로 가격을 인하하고 있는 GM, 도요타, 혼다 등은 같은 기간 각 7.2%, 35.8%, 20.5%씩 판매량이 늘어났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일본 기업들까지 가격을 낮추고 있어 현대ㆍ기아차에 더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당장의 위기를 벗기 위해서라도 현대ㆍ기아차도 럭셔리모델까지 전 라인업에 걸쳐 판매가격을 낮추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9,10월에 승부 내야=중추절, 국경절 등 연휴가 몰려있는 9월은 중국의 대표적 성수기로 꼽힌다. 이에 현대ㆍ기아차는 신형 투싼을 다음달 출시하고 신형 K5를 10월에 출격시켜 성수기 시즌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여기에 내년 초 신형 스포티지를 내놓아 중국에서 급증하는 SUV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성수기 최대 판매를 위해 신형 투싼의 양산 및 출시를 한달 앞당겼다. 신형 투싼 생산을 이달 말부터 시작해 9월 중국 전역에 신속히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신차 발표회도 다음달 말에서 초로 변경했다. 이와 함께 현대ㆍ기아차는 현재 1700여개인 중국 내 딜러를 내년까지 2000여개로 늘릴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현대ㆍ기아차가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분석도 따른다. 중국의 4, 5공장까지 생산라인이 완성될 경우 경쟁업체들에 비해 생산능력 우위를 점할 수 있어 전략적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보다 유리해진다는 것이다.



고태봉 애널리스트는 “대신 지금의 구형 모델을 모두 소진시킨 뒤 늦어도 2017년까지는 이를 전부 중국형 전략 모델로 전환해 신 모델 생산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killpass@heraldcorp.com



추천하기

27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396 검찰의 비자금 수사! 구속수사 2015-04-15 0 2802 340
7395 큰 탐욕의 결과 비극의 종말 2015-04-15 0 2913 353
7394 비자금 대처법 망치 2015-04-14 0 2917 333
7393 총수는,,,, 측근을 조심하라~~ 협박 2015-04-14 0 2868 340
7392 비난하면서... 퍼온 글 2015-04-14 0 2979 347
7391 썩어빠진 콩가루 같은 회사 왈가왈부 2015-04-14 0 3351 381
7390 일반직 정년에 목숨 내 놓겠다!! 폭로 2015-04-14 0 3129 380
7389 장난감 (완구) 같은 이런 말... 작가 2015-04-14 0 3114 330
7388 USB 하나면 회사 날아간다 내부 고발 2015-04-14 0 2967 311
7387 남을 음해하거나 골탕 먹이는 성격은 아니지만, 의금부 곤장치기 2015-04-14 0 3261 365
7386 내가 감옥에 가면... 비밀장부 연곷이 필 무렵 2015-04-14 0 3130 324
7385 SBS---부하직원 돈 상납받은 경찰서장…법원 "해임 정당" 언론 2015-04-14 0 2848 340
7384 "돈 좀 내라 !" 칼날 2015-04-14 0 2962 346
7383 자기 팔자를 알고 자기 본업에 충실해야 연꽃이 필 무렵 2015-04-14 0 2865 319
7382 세계파이낸스---[종목톡톡]현대차, 1Q 부진 불가피…반등은 4Q부터<세계파이낸스> 뉴스 2015-04-14 0 3026 328
7381 국제뉴스---현대차 목표주가 23만→20만원 하향...노사갈등 앞둬 기사 2015-04-14 0 3022 313
7380 현대차의 비자금 토대인가? 약탈과살인 2015-04-13 0 3293 323
7379 뉴스웨이---이노근 의원 “대법원 연간 3만7652건 상고 처리…대국민 사법서비스 질 저하 심각해” 기사 2015-04-13 0 2823 311
7378 연합뉴스---대법원 계류 2년 넘긴 사건 615건…최장 계류 8년 기사 2015-04-13 0 2783 317
7377 법률신문---상고제도 개편 절실"… '2년 이상 계류' 대법원 사건 615건 달해8년 넘게 '낮잠 중'인 사건도 기사 2015-04-13 0 2878 324

[first] <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