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474    추천:468 2015-08-24 15:16:17
HOOC---오해풀려고 10억 쏜 현대차 VS 그래도 안믿는 네티즌

오해풀려고 10억 쏜 현대차 VS 그래도 안믿는 네티즌



http://hooc.heraldcorp.com/view.php?ud=20150824000631



By 서상범 HOOC Editor 기사작성 : 2015. 08. 24 at 11:20 am



1106SHARES[HOOC=서상범 기자]



현대자동차가 30초를 위해 10억을 쐈습니다. 그동안 “수출용 혹은 미국산 차량이 내수용 차보다 안전하다” “현대차가 국내 고객을 역차별한다”는 논란에 시달려왔던 현대차가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였죠.



현대차는 지난 22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쏘나타 30주년 기념 영화 시사회를 열고 국내에서 판매되는 쏘나타와 미국에서 판매되는 쏘나타를 정면 충돌시켰습니다. 30초간의 카운트다운 뒤 200미터 직선 주로를 각각 시속 56km로 달려와 두 차를 충돌시킨 것입니다.



현대차가 22일 인천 송도에서 진행한 쏘나타 충돌 테스트



충돌 당시 두 쏘나타는 앞 바퀴 부근까지 비슷한 모양으로 찌그러지면서 충격을 흡수해 승객석은 거의 찌그러지지 않았습니다. 또 운전석, 동반석 및 무릎 에어백까지 모두 터지며 차 속에 앉아 있던 ‘더미(충돌시험용 마네킹)’의 손상도 거의 없었습니다.



곽진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 부사장은 “현대자동차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이와 같은 적극적인 소통에 노력하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충돌 시연을 위해 약 2주 전에 현대 아산공장 및 미국 LA 현대차 딜러에서 각각 쏘나타를 구했습니다. 국내형 쏘나타는 아산공장 출고장에서 자동차 블로거 ‘마더파더’가 직접 골랐고, 미국형 쏘나타는 LA지역 딜러에서 김필수 대림대학 교수가 직접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행사가 진행된 후 현장에 참가했던 관람객들은 직접 테스트를 눈으로 확인하며 단순한 오해였다는 사실을 알게됐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언론 역시 수십개가 넘는 기사를 통해 현대차의 고객 소통 의지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마음은 쉽게 돌아서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현대차 쏘나타 충돌 테스트 기사에 대한 네티즌들의 부정적 댓글



시연 기사가 나간 후 온라인에서는 이번 시연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들이 주를 이뤘는데요. “충돌했는데 에어백이 안 터지는 게 더 이상한 것 아니냐”라는 의견부터 “그래도 믿지 않는다, 기자와 일부 국내 고객들을 불러놓고 진행한 쇼다”라는 원초적인 비판까지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일부에서는 내수용과 해외판매용이라고 하지만 선정과정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았다며 어떻게 믿을 수 있냐라는 다소 원색적인 의심도 있었죠.



한편 “내수차와 수출차의 차이는 부품외에도 보증기간이나 서비스 등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명할 것인지 기대된다”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현대차가 야심차게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이벤트를 만들었지만, 소비자와의 벽을 한번에 뛰어넘기는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 측 역시, 이번 이벤트를 포함한 다양한 통로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tiger@heraldcorp.com



추천하기

10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776 연내 타결 안되면 '세금폭탄'이 아니라 '환급폭탄'이 떨어진다 -하부영 퍼옴 2015-10-03 0 2503 499
10775 폭스바겐 노조간부 부패 추문이 현대차 노사관계에 주는 교훈 퍼옴 2015-10-03 0 2552 497
10774 연내 타결 안되면 '세금폭탄'이 아니라 '환급폭탄'이 떨어진다 -하부영 퍼옴 2015-10-03 0 3983 522
10773 매일경제---미국인 10명 중 6명 "폭스바겐 이외 업체도 조작 가능성" 기사 2015-10-03 0 2297 499
10772 스포츠서울---독일 교통장관 "독일 내 조작 차량 280 만 대 기사 2015-10-03 1 2376 493
10771 이상한 현대차?? 제대로 된 기업 맞나? 베테랑 2015-10-03 0 2611 501
10770 정 씨 일가도 이제 회사가 망할까 봐 두려워서 잠이 안 올텐데... 가라사대 2015-10-03 0 2556 507
10769 더팩트---뉴욕타임즈가 주목한 '베테랑', 美에서도 뜨겁다 기사 2015-10-03 0 2406 499
10768 제목: ☆마누라 판다고 광고☆ 작가 2015-10-03 0 2406 507
10767 ●사랑을 아끼지 마십시요● 작가 2015-10-03 0 2341 506
10766 ■Wellbeing (Welldying) (Wellaging)■ 작가 2015-10-03 0 2266 492
10765 연합뉴스---"50대에 재취업하려면 40대때 인맥관리가 결정적" 기사 2015-10-03 0 2278 481
10764 프레스바이플---MB 차명 소유? 다스, 372억 지급 美법원 판결 강제집행추진에 혼비백산 기사 2015-10-03 0 2412 505
10763 나도 할 수 있다 현대맨 2015-10-03 0 2266 481
10762 연합뉴스TV---요금 올리고 멋대로 자동결제..음원업체 '철퇴'<서울고법> 법원 2015-10-03 0 2445 495
10761 뉴스핌---물 건너온 임팔라, 현대차 아슬란 제쳤다 기사 2015-10-03 0 2320 505
10760 울산매일---현대차 노조, 위원장 임기 연장 포기 울산신문 2015-10-03 0 2686 530
10759 조선비즈---현대차, 中 현지전략차종 ‘밍투’ 3만6000대 리콜 기사 2015-10-03 0 2307 484
10758 [the300]---정의화, 러시아 현대차 방문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돼" 보도 2015-10-02 0 2322 502
10757 외국계 자동차공장으로는 부품생산부터 조립까지 전공정이 가능한 유일한 곳. 기사 2015-10-02 0 2325 487

[first]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