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489    추천:469 2015-08-24 15:16:17
HOOC---오해풀려고 10억 쏜 현대차 VS 그래도 안믿는 네티즌

오해풀려고 10억 쏜 현대차 VS 그래도 안믿는 네티즌



http://hooc.heraldcorp.com/view.php?ud=20150824000631



By 서상범 HOOC Editor 기사작성 : 2015. 08. 24 at 11:20 am



1106SHARES[HOOC=서상범 기자]



현대자동차가 30초를 위해 10억을 쐈습니다. 그동안 “수출용 혹은 미국산 차량이 내수용 차보다 안전하다” “현대차가 국내 고객을 역차별한다”는 논란에 시달려왔던 현대차가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였죠.



현대차는 지난 22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쏘나타 30주년 기념 영화 시사회를 열고 국내에서 판매되는 쏘나타와 미국에서 판매되는 쏘나타를 정면 충돌시켰습니다. 30초간의 카운트다운 뒤 200미터 직선 주로를 각각 시속 56km로 달려와 두 차를 충돌시킨 것입니다.



현대차가 22일 인천 송도에서 진행한 쏘나타 충돌 테스트



충돌 당시 두 쏘나타는 앞 바퀴 부근까지 비슷한 모양으로 찌그러지면서 충격을 흡수해 승객석은 거의 찌그러지지 않았습니다. 또 운전석, 동반석 및 무릎 에어백까지 모두 터지며 차 속에 앉아 있던 ‘더미(충돌시험용 마네킹)’의 손상도 거의 없었습니다.



곽진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 부사장은 “현대자동차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이와 같은 적극적인 소통에 노력하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충돌 시연을 위해 약 2주 전에 현대 아산공장 및 미국 LA 현대차 딜러에서 각각 쏘나타를 구했습니다. 국내형 쏘나타는 아산공장 출고장에서 자동차 블로거 ‘마더파더’가 직접 골랐고, 미국형 쏘나타는 LA지역 딜러에서 김필수 대림대학 교수가 직접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행사가 진행된 후 현장에 참가했던 관람객들은 직접 테스트를 눈으로 확인하며 단순한 오해였다는 사실을 알게됐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언론 역시 수십개가 넘는 기사를 통해 현대차의 고객 소통 의지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마음은 쉽게 돌아서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현대차 쏘나타 충돌 테스트 기사에 대한 네티즌들의 부정적 댓글



시연 기사가 나간 후 온라인에서는 이번 시연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들이 주를 이뤘는데요. “충돌했는데 에어백이 안 터지는 게 더 이상한 것 아니냐”라는 의견부터 “그래도 믿지 않는다, 기자와 일부 국내 고객들을 불러놓고 진행한 쇼다”라는 원초적인 비판까지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일부에서는 내수용과 해외판매용이라고 하지만 선정과정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았다며 어떻게 믿을 수 있냐라는 다소 원색적인 의심도 있었죠.



한편 “내수차와 수출차의 차이는 부품외에도 보증기간이나 서비스 등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명할 것인지 기대된다”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현대차가 야심차게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이벤트를 만들었지만, 소비자와의 벽을 한번에 뛰어넘기는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 측 역시, 이번 이벤트를 포함한 다양한 통로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tiger@heraldcorp.com



추천하기

17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416 회사에서 진짜로 돈 벌게 해주는 사람은 선지자 2015-07-24 0 2765 432
9415 뉴스투데이---현대차 2015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매출액 43조7천억여 원 보도 2015-07-24 0 2475 431
9414 연합뉴스---현대·기아차 지난달 중국 점유율 7%대로 급락 보도 2015-07-24 0 2373 429
9413 the 300---'통상임금' 총대 멘 현대차, 정치권이 답 줄까 보도 2015-07-24 0 2805 447
9412 호구는 왕이다 작가 2015-07-24 0 2604 472
9411 지회 게시판에는 선지자들이 많다 선사모 2015-07-24 0 2823 431
9410 정재암에 오르다 선지자 2015-07-24 0 2617 422
9409 조선비즈---현대모비스, 2Q 영업익 6944억…중국 판매감소로 수익성 악화 기사 2015-07-24 0 2550 408
9408 니들 정의를 알아? , 니들 왜 태어났니? 딸딸이 2015-07-24 0 2597 414
9407 얼마나 부럽고 배가 아플까??, 너 나 공부 잘하세요 ~~ 너를 알라 2015-07-24 0 2542 417
9406 전국에 동네 방네 똥 오줌 사놓고 다니네~ 현대건설 주주들 뿔났다~ 범죄의 발견 2015-07-24 0 2887 417
9405 퍼온 글---현대엔지니어링과 하반기 합병위해 현대건설 주가하락이 유리[3] 퍼온 글 2015-07-24 0 2785 416
9404 세계일보---현대모비스 상반기 영업익 1조3972억..7.6%↓ 기사 2015-07-24 0 2755 424
9403 감옥행 경영대란 2015-07-24 0 2609 415
9402 현대차를 이재용 부회장님에게 넘겨라... 꼼수는 망한다 2015-07-24 0 2561 434
9401 장외에서 한 달 동안 주가 2배를 올리려다가 제대로 걸렸다 의금부 곤장치기 2015-07-24 0 2572 413
9400 검찰, 금감원, 공정위, 국세청에 소수 의견 2015-07-24 0 2444 426
9399 연합인포맥스---금감원 "현대엔지니어링, 공인회계사회가 검토할 것" 기사 2015-07-24 0 2397 441
9398 서울경제---현대차, 2분기 광고비와 마케팅 비용 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파악 기사 2015-07-24 0 2383 428
9397 아시아경제---현대로템, 2Q 영업손실 1억여원..전년比 '적자 전환' 기사 2015-07-24 0 2802 450

[first] <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