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11    추천:441 2015-08-24 15:36:47
조선일보---현대차의 ‘무모한 도전’, 고객들 앞에서 쏘나타 충돌시킨 이유는?

현대차의 ‘무모한 도전’, 고객들 앞에서 쏘나타 충돌시킨 이유는?



카조선 김보현 기자



입력 : 2015.08.24 12:12



현대자동차는 22일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 현대차 스트리트 써킷에 임시 마련된 쏘나타 30주년 기념 고객초청 자동차극장 영화시사회에서 국내와 미국에서 생산된 쏘나타의 차대차 공개 충돌 테스트를 실시했다.





▲ 쏘나타 충돌 테스트 시연 / 현대차 제공이번 테스트는 “수출용 차량이 더 안전하다”, “현대차가 국내 고객을 역차별 한다”는 논란에 대해 충돌 시연을 통해 고객들에게 사실 여부를 알리기 위해 준비된 행사였다.



현대차 아산공장과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된 쏘나타 2.0 터보 모델에 운전석과 동승석에 남성 및 여성용 더미(상해 정도를 측정하기 위한 모형 인형)를 탑승시키고 무선 조정에 의해 시속 56km의 속도로 상호 정면 충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쾅”하는 굉음과 함께 서로 충돌한 쏘나타의 양쪽 차량의 파손 부위나 파손의 정도, 승객석 보존 성능의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여졌다. 국산차 역차별 논란의 중심에 있던 에어백도 운전석, 운전석 무릎 에어백, 조수석 3개가 양쪽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미국을 방문해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된 쏘나타를 직접 선정한 대림대 김필수 교수는, 정면 충돌시 A필러(전면과 1열 사이의 차체기둥)의 파손 정도, 1열 차문의 개폐 가능여부, 에어백의 작동 등이 주요 점검 항목인데 각각의 쏘나타가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곽진 현대차 부사장은 “고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야외에서 진행되는 테스트라는 점에서 내부에서도 무모한게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계속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통하지 않겠냐”며, “이것으로 모든 오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다. 잘못한 게 있다면 인정하고 개선하려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카조선 김보현 기자 / 조선닷컴



추천하기

34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976 불난 집에 주식 고수님의 말씀 2015-01-14 0 3705 256
5975 지금도 늦지 않았다 !!! 앞으로 어찌되겠는가??? 이따위 2015-01-14 0 3316 268
5974 몽?? 몽??  멍<< 멍<< 어리벙벙!! 작가 2015-01-14 0 3360 246
5973 어디 아픈가요? 중병 2015-01-14 0 3222 237
5972 글로비스 주식 사회환원하다!! 결단 2015-01-14 0 3204 242
5971 하한가 초읽기 일반직 2015-01-14 0 3167 229
5970 글로비스폭락하면 모비스도 동시 폭락시킨다?? 일반직 2015-01-14 0 3008 239
5969 주식도 없는 사람에게 아들이라고 회시를 넘겨준다? 유언경영 2015-01-14 0 3165 244
5968 향후 대책은 가만히 앉아서 조용히 망하는 것 뿐 점봅니다 2015-01-14 0 3112 234
5967 내가 글로비스 가지고 장난칠 때 알아 봤다 주주 2015-01-14 0 3083 231
5966 퍼온 글---젓같은쉐끼들 퍼온 글 2015-01-14 0 3356 242
5965 퍼온 글---왜 샀니 500원 짜리--- 퍼온 글 2015-01-14 0 3122 243
5964 주가를 조작해서 돈을 쉽게  쳐먹을려고 하는 경영진들 무속인 2015-01-14 0 3005 242
5963 너 뭐하니? 잘렸니? 헷갈리우스 2015-01-14 0 2950 248
5962 주식 고수의 말 주주 2015-01-14 0 2957 221
5961 통 큰 매수 실력을 보여줘라 나를 닮고 배워서... 왕회장 2015-01-14 0 2949 231
5960 정씨에게 물어 봐 ! 피해자의 질문 2015-01-14 0 3024 249
5959 어디,,, 과장급 이상이  너거들  봉이냐? 왕할배 2015-01-14 0 3436 226
5958 왕회장의 저주로 이따위 2015-01-14 0 3080 229
5957 정씨 일가의 이름으로... 광고쟁이 2015-01-14 0 3122 242

[first] <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