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552    추천:445 2015-08-24 18:25:37
뉴스1---中 국채 부도위험 급증, 한국 앞질러..러시아는 위험수위

中 국채 부도위험 급증, 한국 앞질러..러시아는 위험수위



지급보증료 성격 CDS 프리미엄 한국 0.81%p, 중국 1.17%p, 러시아 4.21%p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2015-08-24 18:13:13 송고





2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46.26포인트(2.47%) 내린 1829.81로 표시되고 있다. 2015.8.24/뉴스1 © News1





글로벌 시장에 충격파를 던지고 있는 중국 국채 부도위험이 급증하며 우리나라를 앞질렀다.



2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한국의 5년 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에 붙는 크레디트디폴트스와프(CDS) 프리미엄은 81bp(1bp=0.01%포인트)수준까지 치솟았다. 2013년 9월 2일(83.07bp) 이후 최고치다.



지난해 말(54.49bp)보다 26.84bp포인트, 지난달 말(53.83bp)에 비해서는 25.5bp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CDS 프리미엄은 채권을 발행한 국가나 기업이 부도날 경우 손실을 보상해주는 파생상품인 CDS에 붙는 가산금리다. CDS 프리미엄이 높아지는 것은 그만큼 해당 국가나 기업의 부도 위험이 커졌다는 의미다.



이에 비해 최근 경제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외국인 자금이 썰물처럼 빠지는 중국 국채에 대한 CDS프리미엄은 지난해 말 86.99bp에서 지난달 말 100.17bp까지 올랐고, 이날에는 116.83bp까지 상승했다. 러시아도 지난달 말 337.50bp에서 이날 420.57bp로 높아졌다.



중국 경제 침체우려, 유가 하락, 달러강세 등이 겹치며 러시아의 외환, 재정상태가 악화될 것이란 우려가 크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같은 기간 인도네시아 역시 183.51bp서 246bp 수준으로 치솟은 상태다.



반면 미국과 일본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 CDS 프리미엄은 16.21bp로 지난달 말(16.16bp)과 큰 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지난해 말 17.18bp에 비해서는 낮아졌다. 일본 역시 지난해 말 67.5bp서 지난달 말 40bp로 하향조정됐다. 이날에도 41bp수준을 보이고 있다.



유럽지역도 지난해 말에 비해 부도위험이 감소했다. 포르투갈은 지난해 말 202.46bp서 이날 174.36bp로 낮아졌고, 이태리는 136.93bp서 115.02bp로 하향조정됐다. 스페인이 96.91bp서 99.89bp로 높아졌지만 차이는 크지 않다. 독일도 13.51bp서 13.66bp로 별 차이 없다.



이에 대해 서동필 흥국증권 투자전략담당 이사는 "신흥국에 대한 신뢰도가 낮기 때문에 선진국에 비해 CDS 프리미엄이 치솟았다"면서 "신흥국 중에서도 원자재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국가가 위험하다"고 평가했다.

keon@



추천하기

17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416 회사에서 진짜로 돈 벌게 해주는 사람은 선지자 2015-07-24 0 2765 432
9415 뉴스투데이---현대차 2015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매출액 43조7천억여 원 보도 2015-07-24 0 2475 431
9414 연합뉴스---현대·기아차 지난달 중국 점유율 7%대로 급락 보도 2015-07-24 0 2374 429
9413 the 300---'통상임금' 총대 멘 현대차, 정치권이 답 줄까 보도 2015-07-24 0 2805 447
9412 호구는 왕이다 작가 2015-07-24 0 2604 472
9411 지회 게시판에는 선지자들이 많다 선사모 2015-07-24 0 2823 431
9410 정재암에 오르다 선지자 2015-07-24 0 2617 422
9409 조선비즈---현대모비스, 2Q 영업익 6944억…중국 판매감소로 수익성 악화 기사 2015-07-24 0 2550 408
9408 니들 정의를 알아? , 니들 왜 태어났니? 딸딸이 2015-07-24 0 2597 414
9407 얼마나 부럽고 배가 아플까??, 너 나 공부 잘하세요 ~~ 너를 알라 2015-07-24 0 2542 417
9406 전국에 동네 방네 똥 오줌 사놓고 다니네~ 현대건설 주주들 뿔났다~ 범죄의 발견 2015-07-24 0 2887 417
9405 퍼온 글---현대엔지니어링과 하반기 합병위해 현대건설 주가하락이 유리[3] 퍼온 글 2015-07-24 0 2785 416
9404 세계일보---현대모비스 상반기 영업익 1조3972억..7.6%↓ 기사 2015-07-24 0 2755 424
9403 감옥행 경영대란 2015-07-24 0 2609 415
9402 현대차를 이재용 부회장님에게 넘겨라... 꼼수는 망한다 2015-07-24 0 2561 434
9401 장외에서 한 달 동안 주가 2배를 올리려다가 제대로 걸렸다 의금부 곤장치기 2015-07-24 0 2572 413
9400 검찰, 금감원, 공정위, 국세청에 소수 의견 2015-07-24 0 2444 426
9399 연합인포맥스---금감원 "현대엔지니어링, 공인회계사회가 검토할 것" 기사 2015-07-24 0 2397 441
9398 서울경제---현대차, 2분기 광고비와 마케팅 비용 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파악 기사 2015-07-24 0 2383 428
9397 아시아경제---현대로템, 2Q 영업손실 1억여원..전년比 '적자 전환' 기사 2015-07-24 0 2802 450

[first] <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