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472    추천:435 2015-08-25 18:45:11
서울경제---중국통 올드보이 다시 부른 현대차

중국통 올드보이 다시 부른 현대차,  



중국시장 판매량 30% 줄자



설영흥·노재만 등 깜짝 복귀



박재원기자 wonderful@sed.co.kr



설영흥 현대·기아차 고문25일 오전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 정몽구 회장은 현관 밖으로 나와 궈수칭(郭樹淸) 중국 산둥(山東)성장을 맞이했다. 정 회장의 옆에는 설영흥(70·사진 왼쪽) 현대·기아차 고문이 있었다. 키가 크고 호리호리해 멀리서도 눈에 띠는 설 고문은 정 회장 옆을 지키며 통역 겸 안내역으로 대화를 이끌었다.





설 고문은 지난해 4월 현대·기아차 중국 총괄 부회장에서 돌연 물러난 뒤 같은 해 11월 비상근 고문으로 복귀한 인물. 물러날 때도 세대교체설, 공장 증설 작업 지연에 따른 문책설 등 다양한 추측이 나왔고, 복귀 배경도 미스터리에 가려진 깜짝 컴백이었다.



설 부회장의 이날 수행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 것은 최근 이뤄진 인사와 흐름이 연결됐기 때문이다. 현대·기아차는 최근 중국 최고경영진 3인을 모두 바꾸면서 노재만(66·오른쪽) 전 베이징현대차 총경리를 고문으로 복귀시켰다.



두 사람의 비중 확대는 자연스럽게 '올드 보이' 중국통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대·기아차는 현재 중국에서 경험하지 못한 위기를 겪고 있다. 올 7월 판매량은 지난해 7월보다 30% 이상 줄었는데 이는 올 3월 판매량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정 회장으로선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현대·기아차의 중국 사업을 몸으로 일군 백전 노장들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설 부회장은 대만계 화교 출신으로 정 회장과 소년 시절 처음 만난 60년 지기이자, 현대차의 중국 내 '??시(關係)'를 직접 구축한 인물이다.



아직도 화려한 중국 인맥을 자랑한다. 노 고문 역시 2002년부터 베이징현대차에서 근무하며 총경리까지 올라 현대차의 중국 내 위상을 정립하는 데 공헌했다.





노재만 전 베이징현대차 총경리



추천하기

34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976 불난 집에 주식 고수님의 말씀 2015-01-14 0 3710 256
5975 지금도 늦지 않았다 !!! 앞으로 어찌되겠는가??? 이따위 2015-01-14 0 3320 268
5974 몽?? 몽??  멍<< 멍<< 어리벙벙!! 작가 2015-01-14 0 3363 246
5973 어디 아픈가요? 중병 2015-01-14 0 3226 237
5972 글로비스 주식 사회환원하다!! 결단 2015-01-14 0 3207 242
5971 하한가 초읽기 일반직 2015-01-14 0 3170 229
5970 글로비스폭락하면 모비스도 동시 폭락시킨다?? 일반직 2015-01-14 0 3011 239
5969 주식도 없는 사람에게 아들이라고 회시를 넘겨준다? 유언경영 2015-01-14 0 3168 244
5968 향후 대책은 가만히 앉아서 조용히 망하는 것 뿐 점봅니다 2015-01-14 0 3115 234
5967 내가 글로비스 가지고 장난칠 때 알아 봤다 주주 2015-01-14 0 3086 231
5966 퍼온 글---젓같은쉐끼들 퍼온 글 2015-01-14 0 3358 242
5965 퍼온 글---왜 샀니 500원 짜리--- 퍼온 글 2015-01-14 0 3126 243
5964 주가를 조작해서 돈을 쉽게  쳐먹을려고 하는 경영진들 무속인 2015-01-14 0 3007 242
5963 너 뭐하니? 잘렸니? 헷갈리우스 2015-01-14 0 2952 248
5962 주식 고수의 말 주주 2015-01-14 0 2959 221
5961 통 큰 매수 실력을 보여줘라 나를 닮고 배워서... 왕회장 2015-01-14 0 2951 231
5960 정씨에게 물어 봐 ! 피해자의 질문 2015-01-14 0 3027 249
5959 어디,,, 과장급 이상이  너거들  봉이냐? 왕할배 2015-01-14 0 3438 226
5958 왕회장의 저주로 이따위 2015-01-14 0 3081 229
5957 정씨 일가의 이름으로... 광고쟁이 2015-01-14 0 3125 242

[first] <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