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83    추천:440 2015-08-25 18:45:11
서울경제---중국통 올드보이 다시 부른 현대차

중국통 올드보이 다시 부른 현대차,  



중국시장 판매량 30% 줄자



설영흥·노재만 등 깜짝 복귀



박재원기자 wonderful@sed.co.kr



설영흥 현대·기아차 고문25일 오전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 정몽구 회장은 현관 밖으로 나와 궈수칭(郭樹淸) 중국 산둥(山東)성장을 맞이했다. 정 회장의 옆에는 설영흥(70·사진 왼쪽) 현대·기아차 고문이 있었다. 키가 크고 호리호리해 멀리서도 눈에 띠는 설 고문은 정 회장 옆을 지키며 통역 겸 안내역으로 대화를 이끌었다.





설 고문은 지난해 4월 현대·기아차 중국 총괄 부회장에서 돌연 물러난 뒤 같은 해 11월 비상근 고문으로 복귀한 인물. 물러날 때도 세대교체설, 공장 증설 작업 지연에 따른 문책설 등 다양한 추측이 나왔고, 복귀 배경도 미스터리에 가려진 깜짝 컴백이었다.



설 부회장의 이날 수행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 것은 최근 이뤄진 인사와 흐름이 연결됐기 때문이다. 현대·기아차는 최근 중국 최고경영진 3인을 모두 바꾸면서 노재만(66·오른쪽) 전 베이징현대차 총경리를 고문으로 복귀시켰다.



두 사람의 비중 확대는 자연스럽게 '올드 보이' 중국통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대·기아차는 현재 중국에서 경험하지 못한 위기를 겪고 있다. 올 7월 판매량은 지난해 7월보다 30% 이상 줄었는데 이는 올 3월 판매량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정 회장으로선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현대·기아차의 중국 사업을 몸으로 일군 백전 노장들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설 부회장은 대만계 화교 출신으로 정 회장과 소년 시절 처음 만난 60년 지기이자, 현대차의 중국 내 '??시(關係)'를 직접 구축한 인물이다.



아직도 화려한 중국 인맥을 자랑한다. 노 고문 역시 2002년부터 베이징현대차에서 근무하며 총경리까지 올라 현대차의 중국 내 위상을 정립하는 데 공헌했다.





노재만 전 베이징현대차 총경리



추천하기

7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556 <줄소송>  사원 정년은 만 60세, 과장급 이상 정년은 만 58세 똥물 2015-12-28 0 2615 545
11555 멍멍 총수집앞 2015-12-28 0 2318 572
11554 \\\ 부자를 법대로 하리... 법대로 하리 2015-12-28 0 2408 572
11553 조석래 , 이 친구도 감옥가기 전에 이리 오너라~~ 긴다마 2015-12-28 0 2428 546
11552 '탈세·배임'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불구속 기소 연합뉴스 2015-12-28 0 2170 540
11551 여기 모여라~~ ㅠ ㅠ... 후후 2015-12-28 0 2248 540
11550 일반사원은, 뭐가 그리  두려운지~~~ 끝물57년 2015-12-28 0 2295 525
11549 ‘(정몽구의) 노예냐’고 하던데, 일반노예 2015-12-28 0 2244 556
11548 중요~~현대차 정 회장 집앞 지키는‘수상한 남자들’ 한겨레 2015-12-28 0 2221 537
11547 현대의 원시인들... 긴다마 2015-12-28 0 2164 529
11546 중요~~[판결로 본 2015년] 올해 키워드는 사회통념상 합리성, 오락가락 해고요건, 그리고 신의칙 매일노동뉴스 2015-12-28 0 2147 530
11545 ['일반해고 지침' 긴급 좌담회'] 한국경제 2015-12-28 0 2199 540
11544 생생과학] 나이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이유는? KBS 2015-12-28 1 2147 513
11543 법원 "공무원노조 산하지부 독자 탈퇴, 절차적 하자 없다" 매일노동뉴스 2015-12-28 0 2041 503
11542 법원 "졸음운전으로 통학버스 사고...공무상 재해 일부 인정" YTN 2015-12-28 0 2113 528
11541 법원 “통학버스 사고로 목 디스크…공무상 재해 인정” KBS 2015-12-28 0 2026 523
11540 수입차 수입액, 국내 3사 수출액 추월 디지털타임스 2015-12-28 0 2054 500
11539 회사 비판 웹툰’ 올렸다고 쫓겨난 권성민 MBC피디에 고법도 “해고 무효” 한겨레신문 2015-12-28 1 2225 531
11538 퍼온 글--이메일 해고 통보도 서면 통지로서 유효하다---대법원 판결 퍼온 글 2015-12-28 0 2151 528
11537 세월호 유족 비하글 트위터 올린 공공기관 간부···법원 “해고 사유는 안돼” 경향신문 2015-12-28 0 2082 537

[first]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