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224    추천:426 2015-08-27 11:18:48
연합뉴스---현대·기아차 7월 해외생산 30만대 밑으로…3년만 최저

현대·기아차 7월 해외생산 30만대 밑으로…3년만 최저



송고시간 | 2015/08/27 06:25



중국 생산 1년 새 40% 감소…러시아·브라질도 부진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현대·기아차가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에서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해외공장 생산이 최근 3년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의 7월 자동차 통계월보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중국과 미국 등 8개국의 해외공장에서 28만9천753대의 차량을 생산했다.



이는 2012년 7월 이후 3년 만의 최저치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지난해 같은 기간의 33만7천278대보다 14.1%(4만7천525대)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005380]는 7월 생산 대수가 20만644대로 작년 동기보다 13.9% 줄었으며 기아차[000270]는 8만9천109대로 14.4% 감소했다.



현대차와 기아차 모두 중국 시장의 부진으로 중국 생산량이 급감한 것에 큰 타격을 입었다.  



양사는 지난달 중국에서 합쳐서 8만1천466대를 생산했는데 이는 지난해 7월 현대차의 생산량(8만6천203대)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양사의 합계 생산량은 작년 동기(13만7천223대)보다 40.6% 감소했다.  



현대차는 작년 동기(8만6천203대)보다 43.2%나 줄어든 4만8천966대를 생산하는데 그쳤다. 현대차의 중국 공장 월간 생산량이 5만대 미만으로 내려간 것은 2011년 2월 이후 4년 5개월만이다.  



기아차의 지난달 중국 생산 대수는 3만2천5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5만1천20대)보다 36.3% 감소했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중국 생산 물량은 나란히 4개월 연속 줄었다.



현대차는 3월 10만3천530대에서 4월 8만5천대, 5월 8만4천300대, 6월 7만3천700대 등 감소 추세를 이어가다 7월에 전보다 더 큰 폭으로 떨어졌다.



기아차 역시 3월 5만8천100대, 4월 5만5천968대, 5월 4만8천310대, 6월 4만1천842대 등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현대·기아차의 7월 중국 생산량은 전월(17만7천643대)과 비교하면 54.1%나 줄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런 중국 내 부진에 대해 "중국 자동차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현지 업체가 반값 짜리 차로 점유율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모델 노후화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 부족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외에 큰 시장인 러시아와 브라질 내 생산도 루블화와 헤알화의 약세 영향으로 감소했다.



러시아는 1만2천320대로 9.1% 감소했으며 브라질은 1만105대로 11.7% 줄었다. 러시아와 브라질 공장의 생산 물량은 전월에 비하면 각각 39.3%와 34.6% 급감했다.  



그나마 현대차의 인도(5만6천300대)와 미국(3만8천5대) 공장 생산 물량은 작년 동기보다 각각 4.3%와 17.4% 증가했다.  



기아차는 슬로바키아 공장 생산량이 2만5천600대로 28.0% 증가했지만 미국에서는 6.4%가 감소한 3만1천9대를 생산하는데 그쳤다.



kimy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8/27 06:25 송고



추천하기

27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536 일반직지회의  위대한 업적!!   그리고,,,총수는  응답하라~ 해고하라 2015-04-22 0 3411 348
7535 pip퇴출  교육을 시켰나~~~ 석궁 2015-04-21 0 3853 330
7534 2015년 4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드립니다 사무장 2015-04-21 0 4899 362
7533 법인카드 불법사용,, 경리는 눈 감아주겠지!! 횡령2 2015-04-21 0 3500 375
7532 꼼수는 결국 망한다! 근조 2015-04-21 0 3140 332
7531 조선일보---속도내는 재계 지배구조 개편…현대차 그룹은 어떻게? 보도 2015-04-21 0 3012 335
7530 SBSCNBC---[단독] '현대차 품은' 삼성동 뛰니, 뚝섬이 울상 보도 2015-04-21 0 3104 333
7529 퍼온 글---현대차 한전 부지, 지역이기주의에 ‘발목’…항로 ‘안개 속’ 퍼온 글 2015-04-21 0 3103 333
7528 해고사유 총파업 2015-04-21 0 3575 338
7527 패자와 승자 계몽주의 2015-04-21 0 3183 336
7526 언제 조사받고 깡그리 감옥에 가나?? 이따위 2015-04-21 0 3111 325
7525 오토헤럴드---상하이 점령군 폭스바겐에 현대차 선전포고 보도 2015-04-20 0 3006 336
7524 연합뉴스---삼성·현대차 이어 SK까지…지배구조 개편 '바람' 언론 2015-04-20 0 2873 324
7523 법원에 변론재개의무가 인정되는 경우  판례 소개 퍼온 글 2015-04-20 0 3166 384
7522 연합뉴스---대법 "항소이유서 제출했는데 변론종결은 위법" 보도 2015-04-20 0 2887 318
7521 퍼온 글---변론종결 후 새로 선임된 변호인이 변론재개신청하였으나 불허한 경우 그것이 위법한지? 퍼온 글 2015-04-20 0 3237 335
7520 퍼온 글---[최신판결/대법원] 변론재개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 위법하다고 판단한 사례  최신판결 / 《법원이야기》 퍼온 글 2015-04-20 0 3001 389
7519 머니투데이---대법 "변론재개 요청 무시한 판결, 다시 심리해야" 보도 2015-04-20 0 2843 342
7518 연합뉴스---눈치보는 '미생' 한국인…70% "휴가 열흘도 못가" 언론 2015-04-20 0 2910 332
7517 경향신문---전통의 '굴뚝주' 지고, 화장품·음식료·제약 뜨고.. 시총 상위주 60% '세대교체' 언론 2015-04-20 0 3315 338

[first] <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