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35    추천:427 2015-08-28 16:30:22
뉴스웨이---중국 토종車 ‘폭풍성장’, 현대기아차 위협

중국 토종車 ‘폭풍성장’, 현대기아차 위협



강길홍 기자입력 : 2015-08-28 15:22 ㅣ수정 : 2015-08-28 15:22



극심한 경기 침체 속에서 장안기차·장성기차 판매량 급증



현대기아차 중국 시장 점유율 하락세…신차 투입 앞당겨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토종 브랜드가 ‘폭풍성장’하면서 현대기아차의 자리가 위협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에 밀려 고전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현대차로 자동차 업계의 샤오미로 성장하고 있는 토종 브랜드에 밀려 힘을 못쓰고 있는 것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토종 브랜드인 장안기차는 올해 1~7월 자국 시장에서 44만6000여대를 팔아치우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판매량이 53.4% 급증했다.



또 다른 중국 토종 브랜드 장성기차 역시 같은 기간 39만4000여대를 팔아치면서 31.2%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장안기차·장성기차 등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지난 7월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토종 브랜드의 판매량은 30만4000여대로 전년 대비 11%가량 상승했다.



지난 7월 승용차 기준 중국 자동차산업수요는 총 123만5000여대로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한 점을 감안하면 토종 브랜드의 성장세가 예사롭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중국 토종 브랜드의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현대기아차의 중국 시장 영향력은 줄어들고 있는 모양새다.



현대차의 올해 1~7월 중국 시장 판매량은 56만4389대로 지난해 대비 10.9% 줄었다. 기아차는 같은 기간 33만3165대를 팔면서 6.3% 감소했다.



현대기아차의 중국 시장 판매량 감소는 시장점유율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5월까지는 8~10%대의 점유율을 유지했지만 6월들어 7%대로 떨어졌다.



중국 토종 브랜드의 성장은 현대기아차뿐만 아니라 글로벌 합작 업체 대부분이 겪고 있는 현상이기도 하다.



일기폭스바겐은 지난 7월 10만858대를 판매하면서 1위를 차지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 29% 감소했고, 상하이폭스바겐은 9만9703대를 판매해 25% 줄었다. 상하이GM도 9만2085대를 판매해 24%가 줄었다.



글로벌 업체들의 각축장이었던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토종 브랜드의 약진이 이어지면서 현대기아차를 포함한 합자업체들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최근 현대기아차가 중국 시장 경영진을 전면 교체한 것도 이 같은 실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단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사천현대기차 담도굉 판매담당 부사장을 중국전략담당, 현대위아 공작·기계·차량부품사업 담당 이병호 부사장을 북경현대기차 총경리, 기아차 기획실장 김견 부사장을 동풍열달기아 총경리로 임명하는 반짝 인사를 단행했다.



또한 현대기아차의 경우 이달부터 투싼·스포티지 등 중국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SUV 모델들에 대해 가격 인하를 단행하면서 판매촉진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노후화된 모델에 대한 신차 투입을 앞당기면서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대차는 신형 투싼을 다음달 초 중국에서 출시할 예정이며, 기아차 역시 신형 K5와 신형 스포티지의 출시 시기를 앞당길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추천하기

27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536 일반직지회의  위대한 업적!!   그리고,,,총수는  응답하라~ 해고하라 2015-04-22 0 3422 348
7535 pip퇴출  교육을 시켰나~~~ 석궁 2015-04-21 0 3864 330
7534 2015년 4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드립니다 사무장 2015-04-21 0 4908 362
7533 법인카드 불법사용,, 경리는 눈 감아주겠지!! 횡령2 2015-04-21 0 3514 375
7532 꼼수는 결국 망한다! 근조 2015-04-21 0 3149 332
7531 조선일보---속도내는 재계 지배구조 개편…현대차 그룹은 어떻게? 보도 2015-04-21 0 3021 335
7530 SBSCNBC---[단독] '현대차 품은' 삼성동 뛰니, 뚝섬이 울상 보도 2015-04-21 0 3113 333
7529 퍼온 글---현대차 한전 부지, 지역이기주의에 ‘발목’…항로 ‘안개 속’ 퍼온 글 2015-04-21 0 3111 333
7528 해고사유 총파업 2015-04-21 0 3584 339
7527 패자와 승자 계몽주의 2015-04-21 0 3193 336
7526 언제 조사받고 깡그리 감옥에 가나?? 이따위 2015-04-21 0 3120 325
7525 오토헤럴드---상하이 점령군 폭스바겐에 현대차 선전포고 보도 2015-04-20 0 3016 336
7524 연합뉴스---삼성·현대차 이어 SK까지…지배구조 개편 '바람' 언론 2015-04-20 0 2882 324
7523 법원에 변론재개의무가 인정되는 경우  판례 소개 퍼온 글 2015-04-20 0 3175 384
7522 연합뉴스---대법 "항소이유서 제출했는데 변론종결은 위법" 보도 2015-04-20 0 2895 318
7521 퍼온 글---변론종결 후 새로 선임된 변호인이 변론재개신청하였으나 불허한 경우 그것이 위법한지? 퍼온 글 2015-04-20 0 3245 335
7520 퍼온 글---[최신판결/대법원] 변론재개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 위법하다고 판단한 사례  최신판결 / 《법원이야기》 퍼온 글 2015-04-20 0 3009 389
7519 머니투데이---대법 "변론재개 요청 무시한 판결, 다시 심리해야" 보도 2015-04-20 0 2851 342
7518 연합뉴스---눈치보는 '미생' 한국인…70% "휴가 열흘도 못가" 언론 2015-04-20 0 2919 332
7517 경향신문---전통의 '굴뚝주' 지고, 화장품·음식료·제약 뜨고.. 시총 상위주 60% '세대교체' 언론 2015-04-20 0 3323 338

[first] <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