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83    추천:454 2015-08-31 22:54:20
SBSCNBC---'현대·기아차만 힘든게 아닙니다'…폭스바겐 中 대대적 할인

'현대·기아차만 힘든게 아닙니다'…폭스바겐 中 대대적 할인



8/31 SBSCNBC 뉴스프리즘



현대 기아차는 물론 폭스바겐, GM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차이나 쇼크에 고전하고 있다. 판매량이 급락하자, 단종을 앞둔 차량 가격을 크게 낮춰 경매 시장에 내놓는 것을 비롯해 일부 업체들은 덤핑 공세를 벌이고 있다.



3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 대리점들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ix35) 모든 모델에 대해 할인 혜택과 무료 옵션, 사은품 등을 합쳐 최소 2만3000위안(431만원)에서 최대 8만위안(1458만원)까지 할인하거나 경매하는 행사를 벌이고 있다.



투싼 2013년형 2.0 자동 LV은 기존 가격에서 18만3800위안(3349만원)에서 11만1800위안(2037만원)으로 경매 가격이 책정됐다. 2015년형 2.4 자동 IV도 21만6800위안(3951만원)에서 14만4800위안(2639만원)으로 떨어졌다.



앞서 기아차 중국 합작법인인 둥펑위에다기아도 이달 7일부터 SUV 스파오(구형 스포티지)의 모든 모델에 대해 일률적으로 5만위안(938만원)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평균 15만9800~19만6800위안(2998만∼3692만원)이던 스파오 가격은 10만9800~14만6800위안(2060만∼2754만원)으로 크게 떨어졌다. 스파오 2.0 프리미엄 2WD AT는 기존 19만6600위안(3688만원)에서 14만6000위안(2739만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현대기아차가 중국 시장에서 이렇게 큰 폭으로 차량 가격을 내린 것은 중국 진출 후 처음이다. "신형 모델 중국 출시를 앞둔 시점의 단종 모델 할인행사 성격"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그러나 최근 현대, 기아차 모두 중국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판매를 늘리기 위한 고육책이란 분석도 있다.



실제 올 1~7월 현대차의 중국판매는 56만4389대로 전년 동기대비 10.8%가, 기아차는 33만3165대로 6.0%가 각각 줄었으며 특히 6월과 7월에는 양 사 모두 30% 이상 급락하는 등 중국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다.



사정은 외국브랜드도 마찬가지다. 폭스바겐의 1~7월 판매량은 199만여대로, 전년 동기대비 5.3% 감소했다. 판매량이 부진하자, 폭스바겐은 이례적으로 전 차종에 대해 3만~5만 위안 수준의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글로벌 업체들이 고전하는 것과 달리 중국 토종 브랜드의 성장세는 두드러지고 있다.



장안기차는 올해 중국 자동차 시장이 침체했음에도 1~7월 44만6000여대를 판매, 전년 동기 대비 53.4% 증가의 폭발적 성장세를 기록했다. 또 다른 중국 브랜드 장성기차도 같은 기간 39만4000여대를 팔아 판매 실적 31.2%가 올랐다.



최종편집 : 2015-08-31 10:47



SBS CNBC 인기 기사



추천하기

35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776 5백명이 가난해져야 한사람이 부자가 된다 계몽주의 2014-12-31 0 3858 283
5775 돈은... 계몽주의 2014-12-31 0 3745 264
5774 참지 마시오 계몽주의 2014-12-31 0 4703 311
5773 퍼온 글---현대차,공공의 적?... 희망? 퍼온 글 2014-12-31 0 3510 259
5772 MK뉴스---현대차, 한전부지 개발 `속도`…100층 이상 랜드마크 조성 기사 2014-12-30 0 3267 265
5771 아시아투데이---현대차, 110층 규모 초고층 랜드마크 세운다 기사 2014-12-30 0 3315 245
5770 퍼온 글---공매도에 밀리는 보여주기식 자사주 매입운영 [2] 퍼온 글 2014-12-30 0 3318 253
5769 퍼온 글---공매도에 시달린 12월 퍼온 글 2014-12-30 0 3607 269
5768 퍼온 글 퍼온 글 2014-12-30 0 3478 238
5767 퍼온  글---현대차 중국 4,5공장의 의미 퍼온 글 2014-12-30 0 3454 243
5766 서울경제---현대차 복합할부 딜레마 기사 2014-12-30 0 3733 247
5765 뉴스핌---법원, 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1월 16일 선고 보도 2014-12-30 0 3795 266
5764 아이뉴스24---法, 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내달 16일 선고 보도 2014-12-30 0 3505 267
5763 한겨레---충칭·창저우 자동차공장 내년 착공…현대차, 중국시장 선두 넘본다 보도 2014-12-30 0 3521 274
5762 한국일보--中 충칭ㆍ창저우... 현대차의 선택은 '둘 다' 보도 2014-12-30 0 3361 245
5761 나는 국민들에게 진실만을 말할 것이다 계몽주의 2014-12-30 0 3591 270
5760 SBS뉴스---3년이면 임원 승진..'오너 3세 리스크' 기업 숙제 보도 2014-12-30 0 3183 264
5759 권력과 재벌의 원수는 누구인가? 작가 2014-12-30 0 3392 260
5758 복종과 충성을 즐기고 있을 뿐이다 십상시 2014-12-30 0 3469 284
5757 현재로서는 이 나라에 앞날이 없다 작두도사 2014-12-30 0 3425 260

[first] <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