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62    추천:447 2015-09-02 00:47:37
오토모닝---현대차그룹, ‘청년고용지원센터’ 출범

현대차그룹, ‘청년고용지원센터’ 출범



정영창 기자2015.09.01 19:43:28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차그룹은 양재동 본사에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한 ‘청년고용지원센터’를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고용지원센터는 지난 8월 27일 발표한 ‘현대차그룹 청년 채용 및 취업 지원 방안’을 시행하는 전담기구로써 청년들의 채용 및 취업, 창업을 위한 구체적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그룹 내 채용, 교육, 인턴 등을 담당하는 실무 전문가들과 협력업체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담당자들을 센터에 합류시키고, 향후 추가인원 필요 시에도 그룹 내 다양한 전문인력들을 적극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청년고용지원센터의 주요 추진사업은 △청년 취업과 창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그룹 해외 인턴제 시행 지원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한 교육기관(대학, 마이스터고 등)과의 협력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 프로그램 협업 등이 포함된다.



먼저 청년고용지원센터는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고용 디딤돌’의 주관 기관인 ‘자동차 부품산업진흥재단’과 협력해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 안을 수립한다. ‘고용 디딤돌’은 청년 구직자들의 실질적 채용을 돕고 협력사에 우수한 인력을 제공, 인력의 불균형 공급을 해소하기 위해 2016년부터 도입되는 제도다.



또한 미국, 유럽 등 해외법인에서 2018년까지 3년간 650명, 2020년까지 5년간 최대 1,100명 규모로 운영할 예정인 해외 인턴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해당 법인들과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해당 국가의 법ㆍ제도적 환경, 현지 상황 등을 검토해 성공적으로 제도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및 그룹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창업 희망자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하여, 창업 지원의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한 사회 맞춤형 대학 학과, 마이스터고 등 주요 교육기관과의 협력강화 창구로서 그룹사 및 협력사 구인 정보 관리를 전담할 계획이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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