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279    추천:457 2015-09-02 14:48:04
WOW 한국경제TV---근로자 집단의사 확인 안거친 임금피크제 무효<법원>

근로자 집단의사 확인 안거친 임금피크제 무효<법원>



양승현 기자   yanghasa@wowtv.co.kr  .



입력 : 2015-09-02 10:34



회사가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도록 취업규칙을 변경하면서 근로자 집단 의사를 묻는 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않았다면 무효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마용주 부장판사)는 사교육업체 대교의 직원 최 모씨 등 3명이



"부당한 취업규칙 변경으로 도입된 임금피크제 때문에 못받은 임금을 달라"며 회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2일 밝혔다.



재판부는 회사가 원고들에게 각각 3,300만원, 3,700만원, 4천만원을 지급하도록 명령했다.



대교는 2009년 일정 연령에 이르렀거나 더이상 승급이 어려운 직원의 임금을 차례대로 60%까지 삭감하는 임금피크제를 도입했고



2010년에는 임금을 50%까지 삭감하는 2차 임금피크제를 적용하도록 취업규칙을 개정했다.





사측은 이런 취업규칙 변경 과정에서 직원 의견을 묻기는 했으나, 사내의 가장 작은 단위 조직인



교육국 단위로 개별 대면해 동의 여부를 물었는데 교육국 구성은 대부분 5명을 넘지 않고 1∼2명에 불과한 때도 있었다는 것.



최 씨 등은 회사가 근로자들의 적법한 동의를 얻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던 것.



재판부는 "취업규칙 개정을 위한 의견 수렴을 소수의 교육국 단위로 한 것은 근로자들의 집단적 논의를 사실상 배제하거나 최소화하고,



나아가 해당 절차에 회사 측의 관여도를 직·간접적으로 확보하려는 조치로 이해될 소지가 다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회의방식을 통한 근로자들의 자율적이고 집단적인 의사결정이 보장돼야 함에도 회사 측 절차를 보면



근로자들에게 그런 실질적인 기회를 부여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임금피크제가 커다란 사회적 이슈가 되어있는 요즈음 관심가는 판결이다.



추천하기

9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056 매일경제---대우조선해양 제동..靑 서별관 회의 무슨 말 오갔나 기사 2015-10-22 0 2351 524
11055 대우조선해양, 올해 5조3천억원 영업손실, 4조8천억원 당기순손실 에상 보도 2015-10-22 0 2473 540
11054 현대차도 5~6조원 영업손실 안나라는 법 있나?? 선지자 2015-10-22 0 2289 533
11053 이원희 재경본부장 왈... 갸우뚱 2015-10-22 0 2644 546
11052 포커스뉴스---현대차 "폭스바겐 사태 반사이익 기대하지 않는다"…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예고 보도 2015-10-22 0 2256 568
11051 귀신은 뭐 하지?, 연장 근무 안 하나? 임금피크제 동의 못했니? 저승사자 2015-10-22 0 2626 552
11050 정씨 일가는 모든 씨족을 데리고 통 크게 이 나라를 떠나거라 임직원 2015-10-22 0 2495 540
11049 현대차  희망퇴직 받는다!  위로금은? 위로금 2015-10-22 0 4460 556
11048 노컷뉴스---현대차, 3분기 영업익 1조5039억…전년 대비 8.8%↓ 보도 2015-10-22 0 2293 535
11047 강조할 사항~~ 정몽구의 잘못된 탐욕이 돗 보이는 부분 !! ~~ 타국의 애국자 ~~ 정사모 2015-10-22 0 2404 544
11046 퍼온 글---삼성전자 희망퇴직 받는다… 부장급 중심 500 명 퍼온 글 2015-10-22 0 2934 534
11045 중요~브릿지경제--삼성,위기에 선제대응계열사별 구조조정 방법? 보도 2015-10-22 0 2311 515
11044 현대차는 관계가 없다는데~ 노예들 2015-10-22 0 2795 514
11043 10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5-10-22 0 4312 545
11042 브레이크뉴스---안산 현대차 대리점주, 영업직원 폭행..경찰 내사 중 보도 2015-10-21 0 2566 511
11041 경향신문---<단독> 매일 근로계약서 쓴 알바, 무더기 해고한 롯데호텔 보도 2015-10-21 0 2421 548
11040 경향신문---<사설>장기 근로 일용직 청년들을 집단 해고한 롯데호텔 보도 2015-10-21 0 2303 531
11039 에이미 멀린스의 멋진 말 작가 2015-10-21 0 2868 534
11038 바로 나 자신 뿐.... 작가 2015-10-21 0 2648 523
11037 똥물 날벼락 2015-10-21 0 2701 540

[first]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