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절차상 하자 조회수: 1213    추천:65 2015-09-02 17:11:18 그럼,지점장, 업무과장 회의를 소집해 재판부는 노동자한테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취업규칙 변경에 대한 동의 여부를 물을 때 노동자 이름을 쓴 서류에 찬성·반대를 묻는 행위 자체는 문제가 없다면서도 관리자가 서너명에 불과한 극히 소수의 노동자를 직접 대면해 동의서를 주고 받은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근로자들이 찬반 의사를 교환·형성함에 있어 유지돼야 할 집단성·자유성은 상당한 정도로 축소될 것”이라는 이유다. 그럼,지점장, 업무과장 회의를 소집해 간부사원 취업규칙에 서명하라고 강요한 것은 절차상의 하자 아닌가요? 직접 대면해 동의서를 주고 받은 것은 문제라는데~~~ 추천하기 12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73 죄책감에 시달리는 현대인 양심 2015-09-09 0 915 90 10372 회사 돈 왕창 퍼 주고 임직원 2015-09-09 0 861 79 10371 현대차 구조조정 가능성??? 도도맘 2015-09-09 0 1353 75 10370 JTBC---경영 악화 현실화에…삼성전자 '생존 다이어트' 돌입 방송 2015-09-09 1 796 65 10369 전자뉴스---삼성전자 인사팀장 "인력 재배치 외 인위적 감원 없다" 기사 2015-09-09 0 829 71 10368 통 크게 징계하고 통 크게 잘라라 해고장 배달부 2015-09-09 0 992 63 10367 통 크게 보기 싫은 놈들아~~ 통 크게 2015-09-09 0 835 57 10366 빨리 나가라는 말인듯 임직원 2015-09-09 0 1006 62 10365 이런 놈들은... 칼날 2015-09-09 0 855 76 10364 연합뉴스---현대차 사장 "현실 외면한 파업으로 얻을 것 없다" 보도 2015-09-08 0 755 71 10363 윤갑한은 이 말을 들어라 반 윤씨 2015-09-08 0 966 60 10362 쪼글쪼글한 양복 바지을 입은 사장과 회사 사기꾼 동생을 둔 사장 기요틴 2015-09-08 0 1203 75 10361 귀싸대기 망치 2015-09-08 0 870 62 10360 4년 법정투쟁 승리한 韓피폭자 "먼저 떠난 피해자에 보상해야" 법원 2015-09-08 0 683 87 10359 해고 해고장 2015-09-08 0 909 78 10358 아시아투데이---한일청구권협정·현대차 파견법 사건 등 헌재 장기 미제 증가 기사 2015-09-08 0 602 65 10357 아시아경제--정규직 "임피제 철회" 비정규직 "파업절차"…현대차노조 '닥치고 직진' 보도 2015-09-08 0 634 55 10356 머니투데이---현대차 "자소서 항목당 1000자가 맞습니다" 기사 2015-09-08 0 699 80 10355 노조야 ~ 아주 세게 붙어라 참여 노조원 2015-09-08 0 859 55 10354 우리 자식들 망할 회사에 취직 안 시킨다 연꽃이 필 무렵 2015-09-08 0 899 65 [first]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