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2650    추천:464 2015-09-03 14:10:22
내가 인사부 같으면... 일지매와 홍길동 사건

소송을 해서 승소를 한 다른 일반직의 판결문을 들고 와서

본인도 똑같은 일반직 간부라면서

밀린 연월차를 달라고 하면 회사가 그 사람에게 돈 줄까요?



아마도 이럴겁니다

왜 일지매 판결문을 들고 와서 홍길동이가 돈 달라고 하느냐? 하고 시간 끌다가

해당자를 징계위에 올리고 임금 시효 3년이 지나도록 시간을 끌겠죠...



내가 인사부 같으면... 홍길동을 징계위로 끌고 와서 엄청 괴롭히고 중징계 때립니다

그리고 임금 시효 3년이 지나도록 질질 끌다가 고과도 D 주고, 원격지 부서 이동 시키면서

홍길동을 무척 물심 양면으로 정신없게 괴롭힐 겁니다



그러면, 이 사람은 돈을 받을려면 소송을 다시 해야겠죠(혼자 하던 여러명이 아울러서 하던지 간에)

또 다시 시간이 걸리고, 큰 돈 변호사비 혼자서 부담하고,

소송 준비하느라 자료를 모아야 되고 , 스트레스 엄청 받고,

시간 낭비하는 만큼 임금 시효는 매순간 조금씩 지나가고

나홀로 원고 스스로 이익 보는 것은 절대로 없습니다



그래서 소송할 때 한 번에 모두 같이 하자는 것인데

변호사비 분담비 적게 들고, 임금 시효 지키고, 원고들 많으면 판결에 유리하고,

아이디어와 자료를 모으고, 집단 토론하고, 막걸리 먹고 단합 하고, 서로 고생하는 것에 대해서

격려와 위로하고 간부 노예로서 울분을 같이 풀고... 이런 생각입니다



지금 동일 건 원고 승소 판결도 여러 건 있고...



남 고생해서 얻은 것 단물만 빨아 먹겠다 이런 건 이윤이 남지도 않고 손해보는 짓 입니다

다 같이 한번에 함께 해봅시다



지회로 전화 주세요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추천하기

37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476 KBS뉴스---법원 “LH 통상임금 소송 일부 승소” 언론 2014-12-09 0 3563 268
5475 TV 조선---<뉴스 1> 법원 "토익 415점 영어 교사 면직 처분 정당" 기사 2014-12-09 0 3647 260
5474 법원 “LH 직원들 수당과 성과급, 통상임금으로 인정” 보도 2014-12-09 0 3343 270
5473 서울경제---<재계 포커스> 깊어지는 현대차 통상임금 고민 보도 2014-12-09 0 3732 263
5472 현대차는 어떤 회사인가? 헷갈리우스 2014-12-06 0 6121 271
5471 정부기관에 고발 내부 고발 2014-12-06 0 4878 256
5470 지부 대의원들이... 참여 노조원 2014-12-06 0 4368 243
5469 지금은 지회가 미약하지만... 왁자지껄 2014-12-06 0 4609 256
5468 퍼온 글---현대차 기업이어 임원도 자사주매입 동참[2] 퍼온 글 2014-12-06 0 4021 254
5467 도대체 몸부림 2014-12-05 0 4520 265
5466 현대차 비리,,, 파 헤치다!! 제보자 2014-12-04 0 6885 282
5465 그것이 알고 싶다~~~~~ 개팡 2014-12-03 0 7347 272
5464 아시아경제---현대차 中 신공장, 先 창저우 後 충칭 언론 2014-12-02 0 3649 259
5463 퍼온 글---현대차 제일모직 상장 마무리 될때까지 다시한번 폭락한다. 퍼온 글 2014-12-02 0 3929 236
5462 뉴시스---기아차 이형근·박한우 대표도 자사주 매입…주가 부양에 동참 언론 2014-12-02 0 3716 245
5461 노컷뉴스---인권위, 중증장애인 절반 "건강검진·치과진료 받은 적 없어" 기사 2014-12-02 0 3308 239
5460 CBS 노컷뉴스--- '성추행·막말·낙하산' 서울시향, 2년간 무슨일이? 기사 2014-12-02 0 3265 239
5459 오늘의 노동정세  하부영 본부장 퍼옴 2014-12-02 0 3933 242
5458 퍼온 글---돈자랑하다 죽쓰네 퍼온 글 2014-12-01 0 5022 253
5457 서울신문---재계 인맥 대해부 (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7>현대차그룹(하) 기사 2014-12-01 0 5501 278

[first] <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