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1243    추천:103 2015-09-07 09:41:54 퍼온 글---현대 가문의 뚝심. 현대 가문의 뚝심. 추천 0 | 조회 1549 | 번호 7160013 | 2015.09.04 23:02 Vous etes dans mon coeur (hot-iss***) 작성글 전체보기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4조원 가치의 한전부지 입찰에 10조 5천억을 배팅해서 사업상 명당 한전부지 확보한 현대의 뚝심... 8조원 가치의 포스코 인수를 위해서 몇 조를 배팅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세계 1위 철강 자동차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포스코 인수전에 얼마를 배팅할지 궁금해진다. 추천하기 12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74 연합뉴스---'11년 전 살인'…죄책감에 자수한 40대 징역 12년 기사 2015-09-09 0 836 136 10373 죄책감에 시달리는 현대인 양심 2015-09-09 0 1041 127 10372 회사 돈 왕창 퍼 주고 임직원 2015-09-09 0 984 117 10371 현대차 구조조정 가능성??? 도도맘 2015-09-09 0 1493 112 10370 JTBC---경영 악화 현실화에…삼성전자 '생존 다이어트' 돌입 방송 2015-09-09 1 933 104 10369 전자뉴스---삼성전자 인사팀장 "인력 재배치 외 인위적 감원 없다" 기사 2015-09-09 0 964 110 10368 통 크게 징계하고 통 크게 잘라라 해고장 배달부 2015-09-09 0 1115 92 10367 통 크게 보기 싫은 놈들아~~ 통 크게 2015-09-09 0 964 86 10366 빨리 나가라는 말인듯 임직원 2015-09-09 0 1132 94 10365 이런 놈들은... 칼날 2015-09-09 0 982 110 10364 연합뉴스---현대차 사장 "현실 외면한 파업으로 얻을 것 없다" 보도 2015-09-08 0 879 103 10363 윤갑한은 이 말을 들어라 반 윤씨 2015-09-08 0 1088 91 10362 쪼글쪼글한 양복 바지을 입은 사장과 회사 사기꾼 동생을 둔 사장 기요틴 2015-09-08 0 1330 112 10361 귀싸대기 망치 2015-09-08 0 998 95 10360 4년 법정투쟁 승리한 韓피폭자 "먼저 떠난 피해자에 보상해야" 법원 2015-09-08 0 804 128 10359 해고 해고장 2015-09-08 0 1028 114 10358 아시아투데이---한일청구권협정·현대차 파견법 사건 등 헌재 장기 미제 증가 기사 2015-09-08 0 713 91 10357 아시아경제--정규직 "임피제 철회" 비정규직 "파업절차"…현대차노조 '닥치고 직진' 보도 2015-09-08 0 736 83 10356 머니투데이---현대차 "자소서 항목당 1000자가 맞습니다" 기사 2015-09-08 0 823 113 10355 노조야 ~ 아주 세게 붙어라 참여 노조원 2015-09-08 0 981 86 [first]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