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79    추천:463 2015-09-07 19:33:48
아이뉴스24---현대차그룹 노조 "임금피크제 반대, 총력 투쟁"

현대차그룹 노조 "임금피크제 반대, 총력 투쟁"



"사내유보금 풀어 국내 투자 확대해야"



2015년 09월 07일 오후 18:39



[이영은기자] 현대·기아차 등 현대차그룹 18개 노조연대가 임금피크제 도입 저지를 위해 총력 투쟁을 선언했다. 임금피크제 도입이 국민 기만용으로 회사가 사내유보금을 풀어 국내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노조연대는 7일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차그룹과 박근혜 정권은 국민 속이기용 허구적인 임금피크제 도입을 중단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통상임금 정상화 및 국내투자 확대를 통한 청년실업 해소 등을 요구했다.



노조연대는 이날 "현대차는 2007년부터 58세 임금동결, 2011년 기본급10% 삭감 등 사실상 임금피크제를 실시해 노동자들이 고통을 분담해 왔다"며 "회사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신입사원을 추가채용하지 않고 인건비절감으로 늘어난 이윤을 잉여금으로 축적하기 바빴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내공장 투자확대나 노동시간단축에 따른 일자리 나누기로 신규채용이 확대되지 않는 한 임금피크제는 이윤극대화의 도구일 뿐 청, 장년 실업해소의 대안이 될 수 없다"며 임금피크제의 일방적 도입을 중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조연대는 "현대차그룹만 상여금은 곧 통상임금이라는 대법원 판결 결과를 부정하며 단체교섭을 파국으로 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통상임금 정상화 입법을 통해 중소사업장을 포함한 산업전반에 임금정의를 실현하고 노사분쟁의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대차노조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임금 15만9천900원(기본급 대비 7.84%) 인상 ▲당기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통상임금범위 확대 ▲주간 2교대 8+8시간 조기 시행 ▲월급제 시행 ▲국내공장 신·증설 즉시 검토 ▲해외공장 생산량 노사 합의 ▲해고자 원직복직 ▲정년 65세 연장 등을 60여개 안건을 사측에 요구했고, '일괄제시안'을 낼 것을 촉구한 상황이다.



노조연대는 "그룹사 자율교섭권 보장, 상여금의 통상임금 산입, 국민을 속이는 임금피크제 철회 등 요구가 관철되지 않는다면 그룹사 10만 조합원들의 강력한 투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노사관계가 악화되기를 원치 않는다면 더 늦기 전에 정몽구 회장이 직접 나서서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



추천하기

14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976 ceoscoredaily---현대차그룹, 순환출자 고리 해소에 최소 4조7000억 원 들어 보도 2015-08-17 0 2451 440
9975 연합뉴스---삼성전자·현대차 수익성 악화…"코스피 부진 원인" 기사 2015-08-17 0 2361 448
9974 퍼온 글---현대차의 몰락이 말도 안되는 소리일까? 퍼온 글 2015-08-17 0 2892 447
9973 연합뉴스---"총장 직선제 포기 안 돼"…부산대 교수, 투신 사망(종합) 기사 2015-08-17 0 2527 458
9972 퍼온 글---도요타 년봉 8000만원,BMW 년봉 7000만원,현대차 1억원 퍼온 글 2015-08-17 0 3157 440
9971 퍼온 글---현대차 상반기 승용차 내수 점유율(상용제외) 34%로 추락!! 퍼온 글 2015-08-17 0 2397 438
9970 날로 먹다!! 임금피크제 2015-08-17 0 3051 442
9969 한겨레---박정희와 미쓰비시와 나 기사 2015-08-16 0 2592 438
9968 퍼온 글---삼성전자,도요타 임금동결 퍼온 글 2015-08-16 0 2672 428
9967 이런 인생도 있다 작가 2015-08-16 0 2818 454
9966 쓰발 ~~~ 살아서 뭐 하노?  , 회사 생활 이제 종친다~ 똥 강아지 2015-08-16 0 4875 471
9965 퍼온 글---인사권을 남용한 징계절차에 의한 해고 처분은 위법하다고 한 사례 퍼온 글 2015-08-16 0 2818 460
9964 퍼온 글---부당해고 사례---대기발령(근로자 승소, 인사권 남용,징계) 퍼온 글 2015-08-15 0 3365 439
9963 사용자의 직무변경 처분이 부당노동행위인지 여부 대법원 2015-08-15 0 2640 418
9962 4회 연속 최하위 등급 징계 면직은 사용자의 인사권 남용이다 법원 2015-08-15 0 3053 430
9961 노무법인 가을---부당대기발령) 업무상 필요성 적은 인사권남용의 대기발령은 부당하다 퍼온 글 2015-08-15 0 2812 445
9960 익산인터넷뉴스---성명서] 대법원 판결도 아랑곳 하지 않는 kt는 법위에 군림하는 기업인가! 일심일심일심 2015-08-15 0 2491 423
9959 헤럴드경제---대법원 <아파트 매매계약 파기시 해약금은 전체 계약금의 배> 법원 2015-08-15 0 2417 428
9958 퍼온 글---대법원 계약체결 ‘관리소장’이 했어도 권리 귀속주체는 ‘입대의’| 판례스크랩 퍼온 글 2015-08-15 0 2371 436
9957 쿠키뉴스---변협, ‘성공보수 무효’ 대법원 판결 헌법소원 제기 법원 2015-08-15 0 2452 421

[first]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