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74    추천:443 2015-09-07 20:24:15
연합뉴스---김무성 "임금피크제·공정해고 없이 노동개혁 불가"(종합)

김무성 "임금피크제·공정해고 없이 노동개혁 불가"(종합)

송고시간 | 2015/09/07 19:28



"잇단 대기업 파업, 국가 이미지·신인도 저하 우려"

이인제 "파업은 핵폭탄…오늘날엔 함부로 쓰면 안되는 무기"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류미나 기자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7일 박근혜 정부가 역점 추진 중인 노동개혁에서 임금피크제와 공정해고를 제외해야 한다는 노동계의 주장을 일축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노동개혁의 목표는 청년들이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보다 쉽게 구하고, 더 많은 청년들이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는 공정하고 유연한 노동시장을 만드는 것"이라면서 "임금피크제와 공정해고에 대한 해결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행스러운 것은 지금 노사정 협상에서도 임금피크제와 공정해고 문제만 남았고, 이것만 해결되면 국민이 기대하는 대타협이 이뤄질 수 있다"며 "노사 모두 기득권을 내려놓고 한발씩 양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부는 노동개혁의 핵심 의제로 임금피크제 확산과 해고기준 정립을 제시했으나 노동계는 이를 '임금 삭감'과 '쉬운 해고'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어 김 대표는 금호타이어 사측이 전날 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하는 노조의 전면파업에 대응해 직장폐쇄에 들어간 데 대해 "회사가 어려울 때는 고통도 함께 나눠야 하는 데 양보없는 대립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노조측의 무리한 요구에 따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경제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여기저기 대기업의 파업 소식이 들려오는데 자칫 우리나라의 대외이미지와 신인도가 저하될까 우려된다"면서 "대화와 타협을 통해 고통을 나누고 미래를 여는 출구를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인제 최고위원은 금호타이어 직장폐쇄에 대해 "노조가 독자적으로 이런 결정을 내리고 있는지 의문을 갖고 있다"면서 "다른 쪽에서 영향을 받아서 이런 파업을 하고 있다면 노조가 지금이라도 독자성을 회복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파업은 과거엔 모르지만 오늘날엔 정말 함부로 쓰면 절대 안되는 무기로, 제가 핵폭탄에 비유했다"면서 "요즘은 모든 기업들이 어마어마한 연계성이 있고, 세계적으로 경쟁이 확대되기 때문에 파업은 그 안에서만 문제가 되는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huma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9/07



추천하기

35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876 퍼온 글---거래현황-12월부터 시작된 공매도 공세 퍼온 글 2015-01-07 0 3498 238
5875 퍼온 글---공매도에 밀리는 자사주 취득현황 퍼온 글 2015-01-07 0 3027 251
5874 퍼온 글---美 자동차 시장에서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내기 시작한 일본.. 퍼온 글 2015-01-07 0 3054 265
5873 회사를 살리는 길은? 양심선언 2015-01-07 0 3261 268
5872 총수의 고소는 당연합니다! 구속 2015-01-06 0 3805 258
5871 일반직은 이것을 아는 것이 회사 사랑의 첫 걸음이다 참여 노조원 2015-01-06 0 3601 281
5870 이투데이---정몽구 회장의 81조 투자… ‘성장동력 확보’ㆍ‘신사옥 조기착공’ 노린다 보도 2015-01-06 0 3200 251
5869 퍼온 글---강하면 부러진다 다 다 다 다 퍼온 글 2015-01-06 0 3992 247
5868 회사에서 하는 일이 뭐야? 취재기자 2015-01-06 0 4007 260
5867 김과장은 조금 전에 말했다 임직원 2015-01-06 0 4634 239
5866 연합뉴스---인권단체, '경비원 분신' 아파트 가해입주민에 손배소 보도 2015-01-05 0 3087 247
5865 우리도 도요다 처럼 일반불이 2015-01-05 1 3608 240
5864 잘못된 바보 광고, 그것도 이노션이 샤넬 광고를 베꼈다 레미제라블 2015-01-05 0 3576 220
5863 현대의 능력이란? 이따위 2015-01-05 0 3352 243
5862 연합뉴스---현대차 아슬란, 이번엔 샤넬 광고 표절 논란 보도 2015-01-05 0 3281 253
5861 창업주는 충직한 부하때문에 국제 입찰에서 5천억원을 더 벌었는데... 비극의 종말 2015-01-05 0 3284 251
5860 일반사원 정년 60세 조건없이 보장한다! 통큰 2015-01-05 0 3872 274
5859 뉴스엔뷰---조현민, 커피숍 논란...무슨 일? 기사 2015-01-05 0 3400 262
5858 경향신문---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신년사 전문 기사 2015-01-05 0 3112 293
5857 신년사도 제대로 못 읽는 놈이 무슨 회장인가? 일심일심일심 2015-01-05 0 3651 287

[first] <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