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469    추천:464 2015-09-08 22:27:18
연합뉴스---현대차 사장 "현실 외면한 파업으로 얻을 것 없다"

현대차 사장 "현실 외면한 파업으로 얻을 것 없다"

송고시간 | 2015/09/08 17:37



현대차 사장 노조방문해 '교섭재개' 촉구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윤갑한 현대자동차 사장(사진)과 송대곤 울산공장 부공장장 등 회사 임원 5명이 7일 현대차 노조사무실을 방문해 이경훈 노조위원장을 만나 중단된 올 임단협 교섭 재개를 촉구했다.



윤 사장은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중단된 교섭을 하루 빨리 재개해 원만한 교섭 타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15.9.7 << 현대차 >> young@yna.co.kr



노조 파업찬반투표 앞두고 담화…"추석 전 타결" 당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자동차 윤갑한 사장은 노조의 임단협 파업 찬반투표를 하루 앞둔 8일 담화문을 내고 "현실을 외면한 파업으로 우리가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노조가 교섭결렬 이후 파업수순을 밟고 있는 모습에 대해 이제 고객과 국민이 단순히 비난하는 수준을 넘어 '고객 이탈'이라는 최악의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7일 오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열린 22차 임단협 교섭이 1시간여 만에 결렬되자 이경훈 현대차 노조위원장(왼쪽)과 윤갑한 현대차 사장이 굳은 표정으로 협상장을 나서고 있다. 2015.8.27 yongtae@yna.co.kr



또 "자동차 한 대라도 더 만들어 판매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대다수 직원들에게 안겨줄 허탈함과 실망을 생각하면 안타까움을 넘어 비통한 심정마저 든다"고 토로했다.



그는 "지난 28년간의 노사관계 속에서 거의 매년 파업이 진행되면서 우리는 참으로 많은 피해를 겪었다"며 "엄청난 생산·임금 손실보다 더욱 가슴 아픈 것은 파업에 대해 무감각해지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라며 "정해진 수순처럼 교섭-결렬-파업-타결이라는 통과의례를 거쳐야만 하느냐"고 되물었다.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7일 오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열린 현대차 노조 임단투 사내 결의대회에서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현대차 노사는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사장과 이경훈 노조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단협 22차 교섭을 열었다. 그러나 교섭은 1시간 만에 결렬됐다.



2015.8.27 yongtae@yna.co.kr



이어 "교섭으로 충분히 해결점을 찾을 수 있는데 왜 실익도 없이 대외적 비난만 초래하는 파업을 선택해야 하느냐"고도 했다.



윤 사장은 "수입차 공세로 인한 내수 점유율 하락, 엔저 공세 등 경쟁사 부활로 인한 해외판매 부진, 세계 경제위기 등이 외면할 수 없는 현대차의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윤 사장은 또 "노사 모두가 바라는 추석 전 타결을 위해서는 시간이 없다"며 "통상임금, 임금피크제, 주간 2교대 근로시간 단축 등 과제들이 많지만 대외적 비난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화로 조용하고 원만하게 마무리하자"고 당부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9/08 17:37 송고



추천하기

13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16 황당한 개그 헷갈리우스 2015-09-03 0 2496 455
10315 사기 당했다 빠꾸네 2015-09-03 0 2497 455
10314 뼈아픈 깊은 반성 임직원 2015-09-02 0 3613 471
10313 현기차는 장기 불황에 생존 가능 할까 ?? 어쩐다??? 선지자 2015-09-02 0 2746 469
10312 연합뉴스---한국 유학생, 미 대학-교수 상대 600만 달러 성희롱 소송 소송동네 2015-09-02 0 2500 466
10311 문화저널21---해외은닉재산 고해성사 시 처벌 면제…효과는 두고 봐야 기사 2015-09-02 0 2324 443
10310 연합뉴스---'은밀하게 치밀하게' 해외재산 은닉 각양각색 칼날 2015-09-02 0 2467 431
10309 현대차그룹에는 이런 놈들 없나??? 칼날 2015-09-02 0 2773 429
10308 뉴시스---"중도해지수수료에 중고車값까지 끼워 청구" …나쁜 렌터카업체들 일심일심일심 2015-09-02 0 2363 427
10307 현대캐피탈 망치 2015-09-02 0 2678 434
10306 머니투데이---렌터카업체 과도한 중도해지수수료 사라진다 기사 2015-09-02 0 2320 423
10305 그럼,지점장, 업무과장 회의를 소집해 절차상 하자 2015-09-02 0 2886 449
10304 기본급 3만9900원 인상(3.9%) 해 주는 조건으로 NO 파업 2015-09-02 0 2607 455
10303 뉴스토마토---'팽팽한 줄다리기' 현대차 노사, 4년 연속 파업 불명예 얻나 기사 2015-09-02 0 2388 454
10302 간부들은 뭐하나? 롯데월드, 대교, KT 이런데는 취업규칙무효 판결을 받았는데 간부 2015-09-02 0 2691 456
10301 메트로신문---법원 "근로자 집단의사 절차 확인 안거친 임금피크제 무효" 보도 2015-09-02 0 2343 461
10300 WOW 한국경제TV---근로자 집단의사 확인 안거친 임금피크제 무효<법원> 보도 2015-09-02 0 2304 458
10299 경향신문---대교 ‘임금 피크 취업규칙’ 변경 제동 보도 2015-09-02 0 2601 457
10298 연합뉴스---법원 "근로자 집단의사 확인 안거친 임금피크제 무효" 보도 2015-09-02 0 2359 479
10297 중요~~한겨레---법원 “작은 단위로 동의 여부 물어 임금피크제 도입하는 건 무효 보도 2015-09-02 0 2345 448

[first]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