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기요틴 조회수: 1386    추천:126 2015-09-08 23:04:01 쪼글쪼글한 양복 바지을 입은 사장과 회사 사기꾼 동생을 둔 사장 이런 일도 있었다. 올해 3월 쏘나타 신차 발표회에서 한 기자가 김충호 현대차 사장에게 “안티 현대차의 바람이 거센데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 사장은 너무도 당당하게 “노사문제 때문”이라고 짧고 굵게 답했다. 아슬란이 안 팔린 이유는?? 김충호가 보기도 흉한 쪼글쪼글한 양복 바지를 입고 아슬란 신차 전시장에 나와서 카메라 앞에서 마구 생각없이 사진을 찍고, 아슬란을 개발한 이유가 "쏘나타를 타던 고객이 수입차로 가서 슬펐다"는 이유라고 말했다 추천하기 13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254 YTN---특수부 '화력 보강'...하반기 사정수사 신호탄? 기사 2015-08-31 0 766 119 10253 헤럴드경제---중앙지검 특수부 ‘명품 칼잡이’ 소집…부패 정치인들 "나 떨고 있니?" 기사 2015-08-31 0 843 114 10252 서울신문---[단독]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명품 칼잡이’ 총집결 칼날 2015-08-31 0 930 137 10251 우리나라는 법치 국가이다 법치 국가 2015-08-31 0 848 118 10250 연합뉴스---대법, 포항 보도연맹 사건 국가 배상책임 인정 법원 2015-08-31 0 776 99 10249 연합뉴스---法, "회사가 비밀유지 관리안했다면 영업기밀 유출아냐" 법원 2015-08-31 0 804 116 10248 연합뉴스---대법원, 내년 국선변호료 예산 55억 증액 추진 법원 2015-08-31 0 837 105 10247 SBS---법원 "손주도 대물림된 빚 상속 포기 가능" 법원 2015-08-31 0 779 116 10246 해고만이 당신을 자유롭게 하리라~~~ 아우슈비츠 2015-08-31 0 944 105 10245 간부사원 취업규칙 철폐만이 살 길이다! 통큰 소송 2015-08-31 0 1064 97 10244 국민일보---이명희의 맛있는 e담화] 19. 현대家 MK, MH 운명을 가른 건 DJ다? 보도 2015-08-31 0 940 111 10243 망할 징조의 시그날임에 틀림 없다!! 통큰망쪼 2015-08-31 0 1050 95 10242 돈 받을 거 계산해보셈 먹튀 2015-08-31 0 939 112 10241 퍼온 글---따이페이에서 본 자동차 .빽미러 밑에카메라. 퍼온 글 2015-08-31 0 1707 108 10240 원가절감책 노미러 2015-08-31 0 946 100 10239 원고와 피고의 관계 뿐... 간 차장 2015-08-31 0 885 108 10238 총수는....법인카드 사용처와 인사청탁이 있는지를 통큰비리 2015-08-31 0 1111 103 10237 아~하, 일반직 pip 보내 짜른 이유는... 뒷거래 2015-08-31 0 1100 111 10236 현대캐피탈 ㅉㅉㅉㅉ ㅉㅉㅉ 2015-08-31 0 944 101 10235 현대차 사장 윤갑한 동생 입사청탁 금품수수혐의 검찰 조사 중 ... 보도 2015-08-31 0 1308 112 [first]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