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539    추천:516 2015-09-09 08:53:35
연합뉴스---'11년 전 살인'…죄책감에 자수한 40대 징역 12년

'11년 전 살인'…죄책감에 자수한 40대 징역 12년

송고시간 | 2015/09/08 21:20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살인을 한 뒤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사건 발생 11년 만에 자수한 40대가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손봉기 부장판사)는 8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우모(42)씨에 대해 국민참여재판을 통해 징역 12년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은 구 형법이 적용되는 2004년에 저지른 것이라 유기징역형의 상한이 15년인 점과 누범기간 중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면서 이같이 판결했다.



이날 국민참여재판에 참석한 배심원들도 만장일치로 유죄 의견을 냈다.



우씨는 2004년 3월 대구 수성구의 한 초등학교 앞 골목에서 지인 부탁으로 주부 이모(당시 33세)씨에게 700만원을 받으러 갔다가 말다툼 끝에 흉기로 두 차례 찔러 이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건은 경찰이 피의자 인적사항을 확인하지 못해 10년이 넘도록 미제 상태였다.



그러나 우씨가 지난 5월 10일 술에 취한 채 전북 완산경찰서 서산지구대를 찾아가 "11년 전 내가 사람을 죽였다"고 자수하면서 장기 미제사건이 해결됐다.



그는 당시 "잊으려고 했으나 죄책감에 시달려 밥도 못 먹고 불면증에 시달렸다"고 자수 동기를 밝혔다.



tjd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2015/09/08 21:20 송고



추천하기

16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576 컨슈머타임즈---현대·기아차 ‘中 정비부문 만족도’ 나란히 상위권 보도 2015-08-02 0 2677 456
9575 이제 남은 건 중국에서 천억원 이상의 벌금만 남았다 선지자 2015-08-02 0 2656 448
9574 아시아투데이---현대차인도법인 질주 계속, 7월 25%p 판매 증가 보도 2015-08-02 0 2670 465
9573 연합뉴스---글로벌 車업체 20여곳 스페인서 과징금…현대차 포함 보도 2015-08-02 0 2532 459
9572 게시판 선지 능력 대단하다 !!~~ 유럽에 과징금 맞는다는 것도 맞혔다 정재암 2015-08-02 0 2663 453
9571 미아리에 돗자리 까쓔~~ 도사 2015-08-02 0 3333 462
9570 현기차, 판매 시장 정보 담합 이유로 100억원 정도 과징금 ~~ 아뿔싸 2015-08-02 0 2546 434
9569 세계 각국에서 벌금을 내는 게 이게 글로벌 경영이냐? 글로벌 경영 2015-08-02 0 2641 444
9568 조선비즈---현대차 포함 글로벌 車업체 20여곳 스페인서 과징금 보도 2015-08-02 0 2516 434
9567 내 인생이 5년 째 꼬여 버렸다 회사에 당한 자 2015-08-02 0 2749 441
9566 달걀세례 킬러 2015-08-02 0 2637 436
9565 현대차의 "5적"  갑자기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 암살 2015-08-02 0 2970 434
9564 롯데, 알 수 없는 의문의 기업이 되다 헷갈리우스 2015-08-01 0 2834 430
9563 그렇게 한국에서 사라질 듯 정재암 2015-08-01 0 2708 433
9562 인연을 완전히 끊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반 롯데 2015-08-01 0 2807 434
9561 LG, 구자경 회장을 본받아라 일반직 2015-08-01 0 2951 436
9560 동아일보---다시 주목받는 구자경 ‘無慾 경영’ 기사 2015-08-01 0 2557 445
9559 앞으로 한국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경제 민주화 2015-08-01 0 2648 463
9558 재벌 사면  취소 경제 민주화 2015-08-01 0 2722 420
9557 자기가 언제 죽을 지 모르기 때문이다 선지자 2015-08-01 0 2632 435

[first]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