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45    추천:510 2015-09-09 08:53:35
연합뉴스---'11년 전 살인'…죄책감에 자수한 40대 징역 12년

'11년 전 살인'…죄책감에 자수한 40대 징역 12년

송고시간 | 2015/09/08 21:20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살인을 한 뒤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사건 발생 11년 만에 자수한 40대가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손봉기 부장판사)는 8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우모(42)씨에 대해 국민참여재판을 통해 징역 12년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은 구 형법이 적용되는 2004년에 저지른 것이라 유기징역형의 상한이 15년인 점과 누범기간 중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면서 이같이 판결했다.



이날 국민참여재판에 참석한 배심원들도 만장일치로 유죄 의견을 냈다.



우씨는 2004년 3월 대구 수성구의 한 초등학교 앞 골목에서 지인 부탁으로 주부 이모(당시 33세)씨에게 700만원을 받으러 갔다가 말다툼 끝에 흉기로 두 차례 찔러 이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건은 경찰이 피의자 인적사항을 확인하지 못해 10년이 넘도록 미제 상태였다.



그러나 우씨가 지난 5월 10일 술에 취한 채 전북 완산경찰서 서산지구대를 찾아가 "11년 전 내가 사람을 죽였다"고 자수하면서 장기 미제사건이 해결됐다.



그는 당시 "잊으려고 했으나 죄책감에 시달려 밥도 못 먹고 불면증에 시달렸다"고 자수 동기를 밝혔다.



tjd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2015/09/08 21:20 송고



추천하기

36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736 성공할까? 개박살 2014-12-30 0 3196 256
5735 자사주 매입 손실 일반직 2014-12-30 0 3075 259
5734 너 죄를 알렸다 개작두 2014-12-30 0 3204 255
5733 현차 5 만원대가 이제 현실화 되는가? 앞 날에 먹구름 뿐... 비극의 종말 2014-12-30 0 3469 252
5732 재벌 3세 성공율이 8 %--우리도 여기에 해당 무속인 2014-12-30 0 3380 259
5731 MK를 비롯해서 경영진들은 이제서야 점봅니다 2014-12-30 0 3381 230
5730 중역들아!  줄을 서시오 ! 중역 2014-12-30 0 3314 243
5729 또, 감옥 가야 하는데... 내부 고발 2014-12-30 0 3320 228
5728 몽몽 때문인가???  <<<< 일반직 2014-12-30 0 3302 253
5727 내년엔 일반직 들에게 피 바람의 한 해가 될 듯 조심해 ~ 2014-12-30 0 3820 230
5726 스스로 매를 번다 임직원 2014-12-30 0 3534 262
5725 퍼온 글---자사주 취득현황[1] 퍼온 글 2014-12-30 0 3170 266
5724 퍼온 글 퍼온 글 2014-12-30 0 3047 252
5723 가신들은 어떻게든 잘린다 망치 2014-12-30 0 3324 253
5722 삼성 + 현대 비극의 종말 2014-12-30 0 3159 238
5721 중역은? 땅꺼미 2014-12-29 0 4346 262
5720 더데일리뉴스---개인회생조건 알아보고 힘든 채무 상환에서 탈피 기사 2014-12-29 0 2955 238
5719 현대 출신들은 왜 이 모양인가?  모두 일을 잘못 배워서 그렇다 파산자 2014-12-29 0 3490 240
5718 이게 애국인가? 매국이지 ! 의금부 곤장치기 2014-12-29 0 3354 239
5717 연합뉴스---판사 370명·검사 350명 늘리는 법안, 법사위 통과 보도 2014-12-29 0 3692 242

[first] <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