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양심 조회수: 945    추천:98 2015-09-09 08:59:21 죄책감에 시달리는 현대인 한전부지 입찰에 왕창 회삿돈 6조원 허공에 날린 자 죄없는 사람을 임의로 징계를 만들어 퇴출시킨 자 노사 협상을 미끼로 초고속 진급하고 호상한 자 이따위 놈들은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밥 쳐먹은 것도 소화도 안되고 똥도 제대로 못 눌 것이다 인간은 죄를 짓고는 살 수 없다 의식이 있는 한 계속 자기가 진 죄를 생각하게 되어 있다 추천하기 12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74 연합뉴스---'11년 전 살인'…죄책감에 자수한 40대 징역 12년 기사 2015-09-09 0 726 102 죄책감에 시달리는 현대인 양심 2015-09-09 0 946 98 10372 회사 돈 왕창 퍼 주고 임직원 2015-09-09 0 893 87 10371 현대차 구조조정 가능성??? 도도맘 2015-09-09 0 1386 81 10370 JTBC---경영 악화 현실화에…삼성전자 '생존 다이어트' 돌입 방송 2015-09-09 1 831 70 10369 전자뉴스---삼성전자 인사팀장 "인력 재배치 외 인위적 감원 없다" 기사 2015-09-09 0 863 79 10368 통 크게 징계하고 통 크게 잘라라 해고장 배달부 2015-09-09 0 1023 69 10367 통 크게 보기 싫은 놈들아~~ 통 크게 2015-09-09 0 869 62 10366 빨리 나가라는 말인듯 임직원 2015-09-09 0 1037 68 10365 이런 놈들은... 칼날 2015-09-09 0 887 82 10364 연합뉴스---현대차 사장 "현실 외면한 파업으로 얻을 것 없다" 보도 2015-09-08 0 794 78 10363 윤갑한은 이 말을 들어라 반 윤씨 2015-09-08 0 1000 69 10362 쪼글쪼글한 양복 바지을 입은 사장과 회사 사기꾼 동생을 둔 사장 기요틴 2015-09-08 0 1241 85 10361 귀싸대기 망치 2015-09-08 0 905 70 10360 4년 법정투쟁 승리한 韓피폭자 "먼저 떠난 피해자에 보상해야" 법원 2015-09-08 0 717 97 10359 해고 해고장 2015-09-08 0 943 88 10358 아시아투데이---한일청구권협정·현대차 파견법 사건 등 헌재 장기 미제 증가 기사 2015-09-08 0 632 73 10357 아시아경제--정규직 "임피제 철회" 비정규직 "파업절차"…현대차노조 '닥치고 직진' 보도 2015-09-08 0 661 61 10356 머니투데이---현대차 "자소서 항목당 1000자가 맞습니다" 기사 2015-09-08 0 729 87 10355 노조야 ~ 아주 세게 붙어라 참여 노조원 2015-09-08 0 885 60 [first]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