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292    추천:463 2015-09-10 16:45:14
이투데이---현대기아차 러시아ㆍ브라질 점유율 회복中…수출 줄이고 현지생산 확대 기인

현대기아차 러시아ㆍ브라질 점유율 회복中…수출 줄이고 현지생산 확대 기인



최종수정 2015-09-10 08:12 이투데이 김준형 기자]



현대기아차의 주요 신흥국 점유율이 회복세로 돌아섰다. 환율 여파를 피하기 위해 수출을 줄이고 현지생산을 확대한 전략이 맞아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KB투자증권과 자동차업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8월 러시아 전체 자동차 시장은 전년 8월 대비 19.4% 하락한 13만9000여대를 기록했다.



이런 시점에 현대차의 8월 판매는 전년 대비 6.2% 감소한 1만3000여대를 기록했다. 반면 기아차는 오히려 3.2% 증가한 1만4000대를 기록했다. 러시아 시장에서 현대차보다 기아차가 더 많이 팔린 셈이다.



두 회사의 통합 판매량은 2만7000여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1.5%) 감소했다. 반면 러시아 자동차 시장이 20% 가까이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선전했다"는게 업계의 분석이다. 전체 러시아 시장이 축소되는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차 판매가 선전하면서 현지 점유율 역시 전년보다 3.5% 포인트 증가한 19.2%를 기록했다.



대표적인 신흥국가인 브라질에서도 선전했다. 지난 8월 브라질 차시장은 지난해보다 20.5% 감소한 17만3000여대에 그쳤다. 매달 20% 안팎의 전년대비 감소율을 보이면서 8월까지 144만대를 기록 중이다.



이런 상황에 현대차는 현지 생산 차종을 확대해 전년 대비 0.3% 상승한 1만3709대를 판매했다. 브라질로의 수출은 40.1% 줄이는 상황에 현지 생산을 확대, 환율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신정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러시아 루블화가 예상보다 약세를 보이면서 러시아 시장에서 이익을 내는 자동차 메이커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현대기아차는 현지공장을 최대한 활용하여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점유율을 극대화하여 시장 회복기를 대비하는 전략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이어 “브라질 자동차 시장이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 현지공장은 8월에 1만4000여대를 생산하고 1만3709대를 판매했다”며 “높은 가동률과 낮은 재고가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준형 기자 junior@etoday.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추천하기

10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776 연내 타결 안되면 '세금폭탄'이 아니라 '환급폭탄'이 떨어진다 -하부영 퍼옴 2015-10-03 0 2471 499
10775 폭스바겐 노조간부 부패 추문이 현대차 노사관계에 주는 교훈 퍼옴 2015-10-03 0 2521 497
10774 연내 타결 안되면 '세금폭탄'이 아니라 '환급폭탄'이 떨어진다 -하부영 퍼옴 2015-10-03 0 3952 522
10773 매일경제---미국인 10명 중 6명 "폭스바겐 이외 업체도 조작 가능성" 기사 2015-10-03 0 2266 499
10772 스포츠서울---독일 교통장관 "독일 내 조작 차량 280 만 대 기사 2015-10-03 1 2345 493
10771 이상한 현대차?? 제대로 된 기업 맞나? 베테랑 2015-10-03 0 2576 501
10770 정 씨 일가도 이제 회사가 망할까 봐 두려워서 잠이 안 올텐데... 가라사대 2015-10-03 0 2521 506
10769 더팩트---뉴욕타임즈가 주목한 '베테랑', 美에서도 뜨겁다 기사 2015-10-03 0 2372 498
10768 제목: ☆마누라 판다고 광고☆ 작가 2015-10-03 0 2373 506
10767 ●사랑을 아끼지 마십시요● 작가 2015-10-03 0 2309 505
10766 ■Wellbeing (Welldying) (Wellaging)■ 작가 2015-10-03 0 2236 492
10765 연합뉴스---"50대에 재취업하려면 40대때 인맥관리가 결정적" 기사 2015-10-03 0 2247 481
10764 프레스바이플---MB 차명 소유? 다스, 372억 지급 美법원 판결 강제집행추진에 혼비백산 기사 2015-10-03 0 2380 505
10763 나도 할 수 있다 현대맨 2015-10-03 0 2235 481
10762 연합뉴스TV---요금 올리고 멋대로 자동결제..음원업체 '철퇴'<서울고법> 법원 2015-10-03 0 2414 495
10761 뉴스핌---물 건너온 임팔라, 현대차 아슬란 제쳤다 기사 2015-10-03 0 2288 504
10760 울산매일---현대차 노조, 위원장 임기 연장 포기 울산신문 2015-10-03 0 2650 529
10759 조선비즈---현대차, 中 현지전략차종 ‘밍투’ 3만6000대 리콜 기사 2015-10-03 0 2272 483
10758 [the300]---정의화, 러시아 현대차 방문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돼" 보도 2015-10-02 0 2287 501
10757 외국계 자동차공장으로는 부품생산부터 조립까지 전공정이 가능한 유일한 곳. 기사 2015-10-02 0 2292 486

[first]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