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그리고 조회수: 1755    추천:72 2015-09-12 14:25:52 이상균 덕분에 벌금형과 집행 유예로 동반 감경되어 모두 풀려났다 검찰 조사에서 김무성 사위가 명확히 시간, 장소, 사람이 확보되어 발견된 것만 투약기간 30개월간 15회 이고,보통 마약 수사 전문 수사관에 따르면, 마약 사건은 투약 10~20 번에 한 번 정도 잡히고, 사건이 밝혀 진다고 하는데, 그렇게 계산하면 최소 150번~ 300번 정도 투약한 셈이고 마약 종류도 밝혀진 바에 따르면 모두 5종류(필로폰,코카인, 엑스터시, 대마초, 스파이스) 이씨의 김앤장 변호사는 전직 법원장 출신으로  재판부 부장판사와 진주 대아고 7년 선배이면서, 서울대 법대 9년 선후배 사이로  이번에 이씨를 특별히 집행 유예라는 매우 이례적인 양형 하한 이탈 판결을 선고했다 그 덕분에 같이 어울려서 마약 투약 혐의로 같이 기소된 CF 감독과 대형 병원장 아들(의사)과 연예인 수 명들은 죄가 동반 감경되어 마약 재범인 그들은 벌금형과 집행 유예로 모두 풀려났다 대다수 국민들은 이를 어떻게 받아 들이고,이해해야 하나??? 추천하기 13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293 The 300---김무성 국회 원내대표 연설문 기사 2015-09-02 0 737 69 10292 <긴급타전> 간부사원 취업규칙 무효 등 소송건 통큰분노 2015-09-02 0 1369 80 10291 소는 누가 키우나???  자기일을 누가 대신 해줍니까? 일만직 2015-09-02 0 849 57 10290 일반직 큰 일 났다 노동법 개악 2015-09-02 0 1444 73 10289 파리, 여우, 호랑이를 모두 때려 잡겠다 작가 2015-09-02 0 973 69 10288 연합뉴스---"국세청이 억울하게 물린 세금, 연간 1조8천억원" 보도 2015-09-02 0 626 67 10287 매일노동뉴스---"정리해고 관대한 법원, 투기자본 기업거래 부추겨" 기사 2015-09-02 0 649 62 10286 일반직은 노조에 가입 안하기 때문에 스스로 왕따를 자처하고 있다 노동법 개악 2015-09-02 0 956 75 10285 헤럴드경제---열차 100 여대 2시간 가까이 지연시킨 자살소동 여성 ‘무죄’ 법원 2015-09-02 0 635 62 10284 오토모닝---현대차그룹, ‘청년고용지원센터’ 출범 기사 2015-09-02 0 753 67 10283 MK뉴스---위기의 현대차 “중국서 정공법으로 돌파하겠다” 보도 2015-09-02 0 626 64 10282 경상일보---[사설]현대차 노조 파업 강행은 ‘안티 현대’ 확산을 부추긴다 보도 2015-09-02 0 745 68 10281 중요~~~민중의 소리---왜 현대차 그룹은 100만 안티를 양산했나? 일심일심일심 2015-09-02 0 935 64 10280 파이낸셜뉴스---국내 완성차 5개사 8월 실적 살펴보니.. 현대차, 해외 판매 '나홀로 성장' 보도 2015-09-02 0 704 68 10279 네 놈들 모두 단체로 짤린다 떼 죽음 2015-09-02 0 760 69 10278 현대차 간부노조 "정년 차별대우 받는다", 인권위 진정 정년전해고 2015-09-01 0 1444 79 10277 통일나눔펀드, 절망과희망 2015-09-01 0 1000 72 10276 임금피크제, 그것 만이 살 길 인가? 투잡 2015-09-01 0 986 69 10275 왜? 일반직지회가 필요한가? 일반노예 2015-09-01 0 2123 86 10274 실세와 친하면 퇴직후에도 돈 번다 양아치집단 2015-09-01 0 1142 73 [first]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