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408    추천:479 2015-09-12 15:52:26
이뉴스투데이---현대차 노조, 다음주부터 잔업·특근 거부..순환파업 계속

현대차 노조, 다음주부터 잔업·특근 거부..순환파업 계속

박영근 기자



   

승인 2015.09.12  13:09:05      



[이뉴스투데이 박영근 기자]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11일 울산공장 노조사무실에서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다음주부터 잔업과 특근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노조는 이에 따라 오후 3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1시30분까지 근무하는 2조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오전 0시10분부터 1시30분까지 실시해오던 잔업을 오는 14일부터 거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주말인 19일과 20일 특근도 전면 거부하기로 했다.



14일부터 회사가 진행하는 각종 일반교육과 사업부·위원회별로 진행중인 각종 협의도 중단한다.



오는 17일 오후 노조는 현대기아차그룹사 연대회의, 조선업종 노조연대가 공동 주관하는 노동자 결의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현대차 노사는 이날 울산공장 아반떼룸에서 23차 교섭을 가졌으나 별다른 의견조율은 이뤄내지 못했다.



회사는 정기상여금(750%) 가운데 510%를 기본급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제시안을 냈으나 노조는 정기상여금 모두를 통상임금에 포함해야 한다며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회사의 인사고과를 통한 차등임금제 도입안에 대해서도 노조는 거부의사를 밝혔다.



노사는 추석 전 타결을 목표로 당분간 집중 교섭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앞서 노조는 지난 9일 전체 조합원 4만8000여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벌여 재적대비 찬성 69.7%로 가결시켰다.



현대차 노조는 올해 임단협에서 임금 15만9900원(기본급 대비 7.84%·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단기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완전고용보장 합의서 체결, 정년 65세 연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아울러 월급제 시행, 주간연속 2교대제 8+8시간 조기 시행, 토요일 유급휴일제 도입 등도 요구안에 담겼다.



한편 현대차와 함께 울산을 대표하는 기업인 현대중공업도 이틀째 사업부별 순환파업을 벌이고 있다.



현대중 노조는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간동안 울산 본사 해양사업본부(2200명)와 전북 군산공장(550명)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파업을 진행했다.



노조는 지난 10일 오후 4시간동안 전기전자, 건설장비, 5사업부를 대상으로 첫 순환파업에 들어갔다.



오는 15일과 16일에도 엔진, 플랜트 등 4~5개 부서가 순환파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추천하기

6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736 반 부패 백신 프로젝트 의금부 곤장치기 2016-01-13 0 2047 520
11735 응답하라 !! 이 친구들아~~ 임직원 2016-01-13 0 2110 543
11734 집앞이 시끄러우면 똥 개를 풀어줘유~ 똥 개 사육사 2016-01-13 0 2280 514
11733 현대제철, 재개발 조합에 과다한 지연가산금 요구 논란 중소기업신문 2016-01-13 0 2192 556
11732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 앞 연초부터 ‘시끌’ 중소기업신문 2016-01-13 0 2087 546
11731 자! 떠나자, 희망의 삼성으로~ 노무귀테 2016-01-13 0 2102 532
11730 🌋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 일반직의 꿈 2016-01-12 0 2080 527
11729 탈당,매도,탈사,환영,정년 70세에 도전 악사리 판 2016-01-12 0 2047 512
11728 재계 '빅2' 물고 물리는 인재스카우트 전쟁 매일경제 2016-01-12 0 2106 518
11727 능력자 삼성행~미리 전화하고 연봉 높혀서 떼지어 옮겨가셈 간 차장 2016-01-12 0 2064 519
11726 현대간부들 저절로 구조조정 임직원 2016-01-12 0 2176 520
11725 사람 귀하다는 것 깨달아야... 사람이 미래다 2016-01-12 0 1982 502
11724 삼성이 미래다 삼성맨 2016-01-12 0 2016 495
11723 사람이 미래다--->미래는 명퇴다. 즉 사람=명퇴의 등식이 성립된다 일반해고 2016-01-12 0 2209 510
11722 현대 간부들에게는 간부 2016-01-12 0 2001 495
11721 노예의 사슬을 이제 풀다 노예 감별사 2016-01-12 0 2001 491
11720 일반직들에게는 절대로 불리하지 않다 일반직 감별사 2016-01-12 0 1971 486
11719 거시기혀~~ 억수르여~~ 거시기 2016-01-12 0 1971 487
11718 1계급 특진 + 5년치 연봉 일시 지급??--정년 60세보다 낫다 진 삼성 2016-01-12 0 2115 502
11717 떠나는 것은 당근이지요 ~전해라~ 2016-01-12 0 2026 501

[first]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