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40    추천:471 2015-09-13 13:29:15
연합뉴스---삼성·현대차그룹, 현금곳간 6개월새 2조7천억 감소

삼성·현대차그룹, 현금곳간 6개월새 2조7천억 감소



송고시간 | 2015/09/13 06:09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올해 상반기에 포스코와 롯데, SK 등의 그룹들이 곳간에 현금을 더 쌓은 반면 삼성과 현대차그룹은 2조7천억원의 현금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자산 상위 10대 그룹 소속 95개 상장사의 현금 보유액(개별 기준)이 지난 6월 말 현재 97조5천800억원으로 작년 말 96조8천400억원보다 7천400억원(0.8%) 증가했다.  



각 그룹의 현금 보유액은 현금과 현금성 자산, 단기금융상품 등을 합친 것으로 배당이나 투자와 같은 수요가 생기면 줄어들게 된다.  



10대 그룹 중에서 포스코와 롯데, 한진 등 그룹의 현금 자산 증가액이 컸다.



그룹별 현금 보유액은 포스코가 6월 말 4조4천100억원으로 6개월 새 1조6천200억원(58.1%) 급증했다.



롯데그룹의 현금 자산은 3조7천900억원으로 8천700억원(29.8%) 늘었으며 한진그룹도 현금 보유액이 6천억원(50.4%)이나 증가했다.  



SK그룹은 현금이 4천800억원(8.0%) 늘어났고 LG그룹과 한화그룹의 현금 보유액도 각각 4천200억원(6.8%), 1천200억원(17.6%) 불어났다.



주력 계열사의 현금 자산을 개별 기준으로 보면 포스코[005490]와 롯데케미칼[011170]의 현금 보유액이 6개월간 각각 1조5천100억원(61.9%), 1조100억원(86.3%) 늘어났다. SK하이닉스[000660]의 현금 보유액도 같은 기간 4천300억원(12.6%) 증가했다.



반면 삼성과 현대차, GS, 현대중공업 등 4개 그룹은 올들어 현금 자산을 줄였다.



현대차그룹의 현금 보유액이 작년 말 30조1천100억원에서 지난 6월 말 28조3천100억원으로 1조8천100억원(6.0%) 감소했다.  



재계 순위 1위 삼성그룹의 현금 자산은 40조5천200억원으로, 6개월 새 8천700억원(2.1%) 감소했다.  



현대중공업그룹과 GS그룹의 현금 보유액도 각각 4천500억원(18.3%), 2천400억원(7.7%)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사내 유보금(자본과 이익 잉여금)에서 현금 자산이 차지하는 비중도 현대차그룹이 29.6%에서 26.5%로 3.1%포인트나 낮아졌고 삼성그룹은 20.1%로 0.8%포인트 떨어졌다. 이 비중은 현대중공업그룹과 GS그룹도 각각 2.5%포인트, 2.4%포인트 낮아졌다.



현대차[005380]의 개별 기준 현금 보유액은 6개월간 1조4천600억원(8.7%) 줄어들어 15조2천900억원으로 축소됐다.  



삼성전자[005930]의 현금 보유액은 같은 기간 28조1천억원에서 28조400억원으로, 600억원(0.2%)이 감소해 세계 금융위기 이후 첫 감소세를 나타냈다.



연결 기준으로는 현대차 현금 보유액이 23조6천억원으로 6개월 새 2조3천800억원(9.2%)이 줄어들었고, 삼성전자의 현금 보유액은 1조8천100억원(3.1%)이 감소한 56조7천200으로 집계됐다.



indi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9/13 06:09



추천하기

7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556 <줄소송>  사원 정년은 만 60세, 과장급 이상 정년은 만 58세 똥물 2015-12-28 0 2576 545
11555 멍멍 총수집앞 2015-12-28 0 2280 572
11554 \\\ 부자를 법대로 하리... 법대로 하리 2015-12-28 0 2369 571
11553 조석래 , 이 친구도 감옥가기 전에 이리 오너라~~ 긴다마 2015-12-28 0 2387 546
11552 '탈세·배임'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불구속 기소 연합뉴스 2015-12-28 0 2131 540
11551 여기 모여라~~ ㅠ ㅠ... 후후 2015-12-28 0 2207 538
11550 일반사원은, 뭐가 그리  두려운지~~~ 끝물57년 2015-12-28 0 2254 523
11549 ‘(정몽구의) 노예냐’고 하던데, 일반노예 2015-12-28 0 2206 555
11548 중요~~현대차 정 회장 집앞 지키는‘수상한 남자들’ 한겨레 2015-12-28 0 2183 536
11547 현대의 원시인들... 긴다마 2015-12-28 0 2126 529
11546 중요~~[판결로 본 2015년] 올해 키워드는 사회통념상 합리성, 오락가락 해고요건, 그리고 신의칙 매일노동뉴스 2015-12-28 0 2110 530
11545 ['일반해고 지침' 긴급 좌담회'] 한국경제 2015-12-28 0 2161 539
11544 생생과학] 나이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이유는? KBS 2015-12-28 1 2110 512
11543 법원 "공무원노조 산하지부 독자 탈퇴, 절차적 하자 없다" 매일노동뉴스 2015-12-28 0 2001 502
11542 법원 "졸음운전으로 통학버스 사고...공무상 재해 일부 인정" YTN 2015-12-28 0 2075 526
11541 법원 “통학버스 사고로 목 디스크…공무상 재해 인정” KBS 2015-12-28 0 1988 521
11540 수입차 수입액, 국내 3사 수출액 추월 디지털타임스 2015-12-28 0 2017 499
11539 회사 비판 웹툰’ 올렸다고 쫓겨난 권성민 MBC피디에 고법도 “해고 무효” 한겨레신문 2015-12-28 1 2189 530
11538 퍼온 글--이메일 해고 통보도 서면 통지로서 유효하다---대법원 판결 퍼온 글 2015-12-28 0 2112 527
11537 세월호 유족 비하글 트위터 올린 공공기관 간부···법원 “해고 사유는 안돼” 경향신문 2015-12-28 0 2044 534

[first]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