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287    추천:476 2015-09-14 09:37:06
헤럴드경제---현대차 공채 합격 비법은? 자소서+영어회화 실력

현대차 공채 합격 비법은? 자소서+영어회화 실력



기사입력 2015-09-14 07:59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억대 연봉’ 꿈의 직장으로 꼽히는 현대자동차에 대졸 공채로 입사하려면 어떤 능력이 가장 중요할까.



1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현대자동차그룹 블로그를 통해 ‘인재채용팀장과 현직자들이 말하는 채용팁’을 소개했다. 현직 종사자들에 따르면 진솔한 자기소개서와 면접시엔 영어회화 실력이 중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현대차뿐만 아니라 기아자동차, 현대제철,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로템, 현대건설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 전체에 해당되는 내용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 합격 비법은 우선 자신의 지원 분야에 적합한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차는 지원 동기와 지원 배경, 연관성이 적합하다고 생각되면 학점이나 학력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 자기 소개서가 우선이고 그 다음이 기본적인 학점이나 영어 점수, 학력이다.



학점이 낮으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나 학교 공부 외에 다른 생산적인 일에 몰두했다는 점을 어필하면 상관이 없다.



자기소개서의 경우 틀에 박힌 소개서는 마이너스 요인이다. 틀에 박힌 글쓰기 스킬보다는 진실성을 우선으로 둔다. 글의 흐름이 매끄럽지 않고 글쓰기 기술이 서툴더라도 솔직하게 자기 이야기를 하려는 지원자에게 후한 점수를 준다.



현대차 서류 전형시 자동차에 대한 경험과 지식은 플러스 요인이다. 다만 경험과 지식이 진정으로 현대차에 관심을 두고 나름대로 노력한 것인지 평가한다. 기업에 대해 깊게 고민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서류 전형 합격에 중요하다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현대차는 ‘스펙을 많이 본다’는 항간의 소문에 대해서도 일축했다.



현대차는 굉장히 큰 회사로 사내 직무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하며 일하는 방식도 다채로워 신입사원들을 스펙이라는 매우 단순하고 일괄적인 기준으로 채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스스로의 인생과 직무에 대해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인지가 현대차가 생각하는 채용에서의 올바른 스펙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대차 인적성 검사인 HMAT는 그룹 계열사의 직무에 따라 인재상과 평가 해석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에 특정 한 계열사에서 HMAT를 탈락했다고 해서 현대차그룹 내 모든 계열사에서 HMAT에 불합격한 것은 아니다.



현대차는 면접에서 영어 회화 능력이 중요시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글로벌 그룹인 만큼 해외영업 분야 뿐 아니라 대부분 조직에서 해외 사업장 및 고객과 함께 진행해야 할 업무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토익 등 공인 어학시험 점수보다는 현대차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영어면접을 강화해 실질적인 영어회화능력을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역사에세이 시험 요령도 소개했다.



현대차는 역사에세이를 통해 알고 싶은 것은 지원자의 생각과 가치관이라고 밝혔다.



자신이 역사 속 인물이라고 가정해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지부터 찬반이 갈릴 수 있는 과거 사건을 바탕으로 생각을 기술하는 문제가 주로 출제된다.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생각’이며 역사에세이에 정답은 없다고 현차는 설명했다.



장무정 현대차 인재채용팀장은 현대차가 신입 사원에게 원하는 기본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직장에 대한 기본, 일에 대한 기본, 사람에 대한 기본이다.



그는 “내가 속한 조직에 대한 애정, 주인의식이 있어야 하고 내가 이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사명감이 있어야 한다”면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기본적인 예의와 배려심을 갖추는 것이 현대차가 바라는 기본”이라고 설명했다.



bonjod@heraldcorp.com



추천하기

36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736 성공할까? 개박살 2014-12-30 0 3206 258
5735 자사주 매입 손실 일반직 2014-12-30 0 3087 260
5734 너 죄를 알렸다 개작두 2014-12-30 0 3214 255
5733 현차 5 만원대가 이제 현실화 되는가? 앞 날에 먹구름 뿐... 비극의 종말 2014-12-30 0 3477 252
5732 재벌 3세 성공율이 8 %--우리도 여기에 해당 무속인 2014-12-30 0 3388 259
5731 MK를 비롯해서 경영진들은 이제서야 점봅니다 2014-12-30 0 3389 230
5730 중역들아!  줄을 서시오 ! 중역 2014-12-30 0 3323 244
5729 또, 감옥 가야 하는데... 내부 고발 2014-12-30 0 3330 229
5728 몽몽 때문인가???  <<<< 일반직 2014-12-30 0 3312 253
5727 내년엔 일반직 들에게 피 바람의 한 해가 될 듯 조심해 ~ 2014-12-30 0 3828 230
5726 스스로 매를 번다 임직원 2014-12-30 0 3542 262
5725 퍼온 글---자사주 취득현황[1] 퍼온 글 2014-12-30 0 3178 266
5724 퍼온 글 퍼온 글 2014-12-30 0 3055 252
5723 가신들은 어떻게든 잘린다 망치 2014-12-30 0 3332 253
5722 삼성 + 현대 비극의 종말 2014-12-30 0 3167 238
5721 중역은? 땅꺼미 2014-12-29 0 4358 263
5720 더데일리뉴스---개인회생조건 알아보고 힘든 채무 상환에서 탈피 기사 2014-12-29 0 2965 238
5719 현대 출신들은 왜 이 모양인가?  모두 일을 잘못 배워서 그렇다 파산자 2014-12-29 0 3500 241
5718 이게 애국인가? 매국이지 ! 의금부 곤장치기 2014-12-29 0 3364 240
5717 연합뉴스---판사 370명·검사 350명 늘리는 법안, 법사위 통과 보도 2014-12-29 0 3702 242

[first] <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