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852    추천:62 2015-09-14 11:49:38 노조 열 받았다~~  더 강공 드라이브로 사측을 밀어 부쳐 !! 노조 열 받았다 사측과 강공 드라이브로 협상 중에 통상급 인정 문제, 임금 협상, 정년 연장, 임금 피크제도 해결 못한 마당에 갑자기 노사정 협의 대타결~~ 쉬운 해고 취업 규칙 변경 완화(임금피크제 등...) 가 인정되는 분위기로 급속히 가는데 이럴수록 더 세게 죽기살기로 사측과 붙어야지 밀리면 이제 끝이다 원수를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것 처럼... 추천하기 12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73 죄책감에 시달리는 현대인 양심 2015-09-09 0 918 90 10372 회사 돈 왕창 퍼 주고 임직원 2015-09-09 0 864 79 10371 현대차 구조조정 가능성??? 도도맘 2015-09-09 0 1356 75 10370 JTBC---경영 악화 현실화에…삼성전자 '생존 다이어트' 돌입 방송 2015-09-09 1 799 65 10369 전자뉴스---삼성전자 인사팀장 "인력 재배치 외 인위적 감원 없다" 기사 2015-09-09 0 832 71 10368 통 크게 징계하고 통 크게 잘라라 해고장 배달부 2015-09-09 0 995 63 10367 통 크게 보기 싫은 놈들아~~ 통 크게 2015-09-09 0 838 57 10366 빨리 나가라는 말인듯 임직원 2015-09-09 0 1010 62 10365 이런 놈들은... 칼날 2015-09-09 0 861 77 10364 연합뉴스---현대차 사장 "현실 외면한 파업으로 얻을 것 없다" 보도 2015-09-08 0 760 71 10363 윤갑한은 이 말을 들어라 반 윤씨 2015-09-08 0 971 61 10362 쪼글쪼글한 양복 바지을 입은 사장과 회사 사기꾼 동생을 둔 사장 기요틴 2015-09-08 0 1208 75 10361 귀싸대기 망치 2015-09-08 0 873 62 10360 4년 법정투쟁 승리한 韓피폭자 "먼저 떠난 피해자에 보상해야" 법원 2015-09-08 0 687 87 10359 해고 해고장 2015-09-08 0 913 79 10358 아시아투데이---한일청구권협정·현대차 파견법 사건 등 헌재 장기 미제 증가 기사 2015-09-08 0 605 65 10357 아시아경제--정규직 "임피제 철회" 비정규직 "파업절차"…현대차노조 '닥치고 직진' 보도 2015-09-08 0 636 55 10356 머니투데이---현대차 "자소서 항목당 1000자가 맞습니다" 기사 2015-09-08 0 701 80 10355 노조야 ~ 아주 세게 붙어라 참여 노조원 2015-09-08 0 862 55 10354 우리 자식들 망할 회사에 취직 안 시킨다 연꽃이 필 무렵 2015-09-08 0 902 65 [first]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