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수성당 선녀 조회수: 1367    추천:116 2015-09-15 15:51:52 현대차, 망하는 갈로 점점 더 빨리 간다 현대차, 망하는 갈로 점점 더 빨리 간다 신입사원 왕창 뽑고,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고 정년 늘리고 통상임금 확대 반영 하고 임금 피크제 제대로 못하고 매출 대비 임금 부분 부담은 점점 늘어나고 비축 현금성 자산은 점점 줄어 들고 해외공장과 해외 영업 적자가 점점 더 확대 되고 국내에서는 중대형 차는 안 팔리고 국내 안티팬은 줄지 않고 점점 더 늘어난다 매출과 손익은 점점 줄어든다 사옥 건립에  20조원을 쓰고 현금 유동성은 점점 어려워 진다 재벌 3세 경영 세습은 어떻게 할 지를 몰라 허우적 거리고 노인네의 노망의 시기는 점점 다가온다 중국산 소상, 대형 상용차 곧 한국시장에 진입 한다 추천하기 113/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694 연합뉴스---제2롯데월드에 '국내 최고층' 양보한 현대차(종합) 보도 2015-09-30 0 805 159 10693 현대차가 공공성을 추구한다??? 임직원 2015-09-30 0 1045 169 10692 108 번 번뇌하게 108층으로 지어라 총괄 회장 2015-09-30 0 1041 148 10691 노동법 개혁을 서둘러라~~ 노동법 개악 2015-09-30 0 905 151 10690 노컷뉴스---<현대차 연비 허위표시 '봐주기 논란'…과징금 특혜?> 보도 2015-09-30 0 822 139 10689 울산매일---현대차 노사, 올 임단협 장기화 불가피 울산신문 2015-09-30 0 908 147 10688 소송은 희망이다! 57년생 막장 2015-09-30 0 993 136 10687 앤드류 카네기---🌋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 작가 2015-09-30 1 1134 144 10686 바뀐애, 엉터리 영어로 정반대의 의미를 전달해서 국제적 개망신을 받았다 작가 2015-09-30 0 1201 185 10685 인간에게 필요한 3가지의 금 작가 2015-09-30 0 1003 132 10684 감옥과 회사 작가 2015-09-30 0 1365 145 10683 회사에 일하려고 왔다가 소송하고 가네~ 작가 2015-09-30 0 925 121 10682 축구 천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기막힌 인생 작가 2015-09-30 1 886 130 10681 파이낸셜뉴스---법원 "승객에 폭언·승차거부 버스기사 해고 정당" 법원 2015-09-30 1 738 127 10680 연합뉴스---법원 "변태 성관계 요구 남편, 위자료 5천만원 줘야" 법원 2015-09-30 0 768 144 10679 ●반드시 행운과 희망은 옵니다!! 작가 2015-09-30 0 820 139 10678 《감사가 낳은 복》 작가 2015-09-30 0 926 137 10677 뽀빠이 이상용, 자기 인생의 글 작가 2015-09-30 0 909 159 10676 구조조정 섀도우 2015-09-29 0 1328 155 10675 왜 하필 57년생인가? 아라한 장풍 2015-09-29 0 1321 140 [first]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