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쉬운 해고 조회수: 2929    추천:531 2015-09-16 13:01:04
일반 해고법은 이렇게 문제가 많다~~~

새정연 은수미 의원, 오늘 YTN 정오 인터뷰에서



-매년 560 만명이 일자리 떠나고

이중 180 만명이 해고(계약기간 만료, 경영상 해고)

또 이 중에서 5,300 명이 징계 해고(0.1%) 된다



-해고되면 위로금+ 명퇴금 주는데

일반 해고법이 통과되면 위로금 ,명퇴금 없다



(기업들 돈 안주고 해고 가능해서 퇴직 후 자영업도 못한다)



-국회 특위 만들자

참가 못한 민노총 + 청년 대표(국민의 목소리)까지 초청해서 대토론하자



-일반 해고법, 취업 규칙 불이익 변경 완화 등은 인권 유린이라는 차원과

국제적 노동 관례에서 보면 부당하므로 ILO에 제소하겠다



-최근 EU 에서는 희롱적 해고 금지법이라는 것을 새로 만드는 준비 과정에 있다



(희롱적 해고라는 것은 근로자를 집단적으로 왕따 시키고, 기타 끊임없이 괴롭힘으로

그만둘수 밖에 없는 퇴직 환경을 만들어서 강제적으로 내쫓는 것인데, 이 것을 인권 유린이다

라고 보는 것이다)



-재벌, 10 년간 130 만개의 일자리를 줄였다



-1년 미만 단기 근속이 OECD 중 최고, 즉 임시직을 정규직으로 모두 전환해야 된다.

장그래가 빙(빈)그래가 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MB가 내린 법인세를 인상해서 국가가 실업 대책, 신규 채용 재원으로 쓰자



-30대 재벌에게 710조 사내 유보금을 이용해서 3년간 한시적으로 청년 고용 할당제를 부과하자

(1년에 7만개 뽑아 X 3년간=  21만개가 늘어난다. 이는 정부가 임금 피크제의 효과로

신규 채용 13 만명 효과 보다 훨씬 크다)



-일반 해고가 시행되면 노사간 분쟁이 더 격화된다

저성과자 해고 판례가 거의 없고

가이드 라인이 애매해서

노동법, 헌법 위배했다고 법정 노사간 분쟁이 커질 것이 뻔하다



-파견법이 시행되면 일자리는 늘어날지는 모르나 일의 질은 낮아진다



(50대 이상은 아무 일 자리를 선택하지만, 청년들은 자기 미래 계획에 의해서

함부로 질 낮은 일자리를 구하지 않는다. 50대 일 자리는 풍요해 질 수는 있으나,

청년 실업율은 그대로다. 오히려 일자리 질만 낮아진다,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해야

고용, 소비증가의 효과가 크다



-회사 퇴직 평균 연령이 52.6세인데, 이때는 자녀 학비. 결혼 준비, 부모 봉양 등  

목돈이 필요한데 일반해고가 되면 안된다



-정부가 20억원을 들여서 임금 피크제를 실시하면 13만개의 일자리가 늘어난다고 광고했는데

전문가들과 면밀히 조사해 본 결과 8천개 밖에 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다

광고 용역업체를 감사하도록 감사 의뢰하겠다



은수미 의원은 이런 게 참정치 라고 했다  



우연히 8호선 단대 오거리역 주변을 지나다가 대로변 건물에 새정연 '은수미 의원 " 이라는

블루색 사무실 간판을 봤는데, 다음에는 과일이라도 추석 선물로 보내서 노동자 보호를 위한

노력과 공로에 격려 해야 겠다



추천하기

14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976 ceoscoredaily---현대차그룹, 순환출자 고리 해소에 최소 4조7000억 원 들어 보도 2015-08-17 0 2469 441
9975 연합뉴스---삼성전자·현대차 수익성 악화…"코스피 부진 원인" 기사 2015-08-17 0 2382 450
9974 퍼온 글---현대차의 몰락이 말도 안되는 소리일까? 퍼온 글 2015-08-17 0 2914 449
9973 연합뉴스---"총장 직선제 포기 안 돼"…부산대 교수, 투신 사망(종합) 기사 2015-08-17 0 2544 459
9972 퍼온 글---도요타 년봉 8000만원,BMW 년봉 7000만원,현대차 1억원 퍼온 글 2015-08-17 0 3177 441
9971 퍼온 글---현대차 상반기 승용차 내수 점유율(상용제외) 34%로 추락!! 퍼온 글 2015-08-17 0 2416 439
9970 날로 먹다!! 임금피크제 2015-08-17 0 3068 442
9969 한겨레---박정희와 미쓰비시와 나 기사 2015-08-16 0 2608 438
9968 퍼온 글---삼성전자,도요타 임금동결 퍼온 글 2015-08-16 0 2690 428
9967 이런 인생도 있다 작가 2015-08-16 0 2836 454
9966 쓰발 ~~~ 살아서 뭐 하노?  , 회사 생활 이제 종친다~ 똥 강아지 2015-08-16 0 4890 471
9965 퍼온 글---인사권을 남용한 징계절차에 의한 해고 처분은 위법하다고 한 사례 퍼온 글 2015-08-16 0 2837 460
9964 퍼온 글---부당해고 사례---대기발령(근로자 승소, 인사권 남용,징계) 퍼온 글 2015-08-15 0 3385 439
9963 사용자의 직무변경 처분이 부당노동행위인지 여부 대법원 2015-08-15 0 2658 418
9962 4회 연속 최하위 등급 징계 면직은 사용자의 인사권 남용이다 법원 2015-08-15 0 3071 430
9961 노무법인 가을---부당대기발령) 업무상 필요성 적은 인사권남용의 대기발령은 부당하다 퍼온 글 2015-08-15 0 2834 445
9960 익산인터넷뉴스---성명서] 대법원 판결도 아랑곳 하지 않는 kt는 법위에 군림하는 기업인가! 일심일심일심 2015-08-15 0 2515 423
9959 헤럴드경제---대법원 <아파트 매매계약 파기시 해약금은 전체 계약금의 배> 법원 2015-08-15 0 2436 428
9958 퍼온 글---대법원 계약체결 ‘관리소장’이 했어도 권리 귀속주체는 ‘입대의’| 판례스크랩 퍼온 글 2015-08-15 0 2387 436
9957 쿠키뉴스---변협, ‘성공보수 무효’ 대법원 판결 헌법소원 제기 법원 2015-08-15 0 2468 421

[first]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