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252    추천:444 2015-09-17 10:41:15
연합뉴스---현대건설, 불법 폐기물 증거 인멸하다 덜미

현대건설, 불법 폐기물 증거인멸하다 덜미



연합뉴스TV | 최춘환 | 입력 2015.09.15. 08:07



((앵커))



얼마 전 현대건설이 동탄신도시 주택부지에 폐기물을 몰래 파묻었다고 단독 보도 해드렸는데요.



이후 경찰의 현장 조사가 임박하자 폐기물을 다시 파내 빼돌리려다 발각됐습니다.



언제까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이경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발주하고 현대건설이 개발을 맡은 동탄2신도시 4-2공구.



이 땅에는 서희건설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터파기 공사를 위해 땅을 파헤치자 건설폐기물이 군데군데 보입니다.



폐기물 일종인 폐쇼크리트를 파묻은 땅은 회색빛을 띠고 군데 군데 녹슨 철심이 붙은 붉은 반점의 콘크리트 조각들이 즐비합니다.



화성시청은 지난달 말 현대건설을 불법 폐기물 매립 혐의로 화성경찰서에 고발했는데 이후 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검경 합동조사단의 현장 조사를 앞두고 현대건설이 불법 폐기물을 몰래 파내 밖으로 반출하려다 적발된 것입니다.



<화성시청 관계자> "수요일날 여길 파서 검사를 하기로 했는데 미리 파는 이유가…여기는 다른 건설사 현장이잖아요. 왜 땅 파려는거죠?"



현대건설은 경찰에 고발된 이후에도 줄곧 공사기법상 극미량의 공사폐기물이 섞여들어간 것이라고 해명해 왔습니다.



그러나 뒤로는 도둑이 제발 저린듯 증거를 은멸하려다 또 덜미를 잡힌 것입니다.



한 현장 근로자는 처음부터 건설폐기물을 분리하지 않았다고 증언헀습니다.



<현장음> "그 현장에서는 폐기물을 아예 선별을 안하고 바로 반출했어요. 다른 현장에서는 선별작업을 한 다음 내리는데 이 현장은 그런것을 아예 안하더라고요."



폐기물 선별 작업을 안한 것은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주택시장에 광풍이 불고 있는 요즘 유사 사례가 또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해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이경태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연합뉴스 >



추천하기

6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736 반 부패 백신 프로젝트 의금부 곤장치기 2016-01-13 0 2035 520
11735 응답하라 !! 이 친구들아~~ 임직원 2016-01-13 0 2100 543
11734 집앞이 시끄러우면 똥 개를 풀어줘유~ 똥 개 사육사 2016-01-13 0 2270 514
11733 현대제철, 재개발 조합에 과다한 지연가산금 요구 논란 중소기업신문 2016-01-13 0 2183 555
11732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 앞 연초부터 ‘시끌’ 중소기업신문 2016-01-13 0 2077 545
11731 자! 떠나자, 희망의 삼성으로~ 노무귀테 2016-01-13 0 2092 532
11730 🌋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 일반직의 꿈 2016-01-12 0 2070 527
11729 탈당,매도,탈사,환영,정년 70세에 도전 악사리 판 2016-01-12 0 2036 511
11728 재계 '빅2' 물고 물리는 인재스카우트 전쟁 매일경제 2016-01-12 0 2098 518
11727 능력자 삼성행~미리 전화하고 연봉 높혀서 떼지어 옮겨가셈 간 차장 2016-01-12 0 2057 518
11726 현대간부들 저절로 구조조정 임직원 2016-01-12 0 2169 519
11725 사람 귀하다는 것 깨달아야... 사람이 미래다 2016-01-12 0 1976 501
11724 삼성이 미래다 삼성맨 2016-01-12 0 2009 493
11723 사람이 미래다--->미래는 명퇴다. 즉 사람=명퇴의 등식이 성립된다 일반해고 2016-01-12 0 2201 508
11722 현대 간부들에게는 간부 2016-01-12 0 1993 494
11721 노예의 사슬을 이제 풀다 노예 감별사 2016-01-12 0 1993 491
11720 일반직들에게는 절대로 불리하지 않다 일반직 감별사 2016-01-12 0 1964 485
11719 거시기혀~~ 억수르여~~ 거시기 2016-01-12 0 1965 486
11718 1계급 특진 + 5년치 연봉 일시 지급??--정년 60세보다 낫다 진 삼성 2016-01-12 0 2108 502
11717 떠나는 것은 당근이지요 ~전해라~ 2016-01-12 0 2019 501

[first]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