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기사 조회수: 784    추천:110 2015-09-17 11:18:59 이데일리---현대차 "아슬란 타보고 불만족시 그랜저·제네시스로 교환" 현대차 "아슬란 타보고 불만족시 그랜저·제네시스로 교환" 입력시간 | 2015.09.17 08:56 | 이승현 기자 leesh@ 아슬란 차종교환 이벤트..기한없이 진행 "고객이 아슬란 좋은 품질 최대한 경험토록"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현대자동차(005380)(162,500원 500 -0.31%)가 준대형 세단 아슬란을 구입했다가 만족을 못 느끼면 다른 차로 바꿔주는 파격 이벤트에 나섰다. 고객이 아슬란을 최대한 많이 경험하도록 해 현재의 심각한 판매부진을 탈피하겠다는 것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말부터 아슬란 구입고객이 출고 후 한달 안에 원할 경우 그랜저나 제네시스로 바꾸주는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현재 종료기한이 정해지지 않았다. 차종교환은 순전히 고객의 의사에 의해 가능하다. 차종교환 때 교환차량 가격이 아슬란 보다 비싸면 차액을 내야 하고 반대로 아슬란 보다 저렴하면 차액을 돌려받는다. 현대차가 아슬란에 대해 차종교환이라는 극히 드문 프로모션을 진행한 것은 판매부진 때문이다. 아슬란은 지난해 11월 출시돼 올 들어 8월까지 6267대의 판매량에 그친다. 올해 2만2000대인 판매목표 달성은 사실상 물건너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이에 대해 좋은 품질 알리기로 승부수를 띄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슬란이 잘 만들어졌지만 고객들이 아직 잘 모르시는 것 같다. 실제 체험을 통해 품질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지난달부터 서울 강남 오토스퀘어에서 ‘아슬란 뮤직 아틀리에’라는 클래식 음악회를 여는 등 문화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추천하기 11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734 데일리한국---기아자동차·현대자동차 채용, 연봉·비법 자세히 살펴보고 합격하자 기사 2015-10-01 0 931 154 10733 MBN뉴스---기아자동차 채용, 현대차그룹 공채 합격 비법은? "기본적인 예의와 배려심" 기사 2015-10-01 0 791 143 10732 “이제 상사에게 쓴소리 못하겠네요”…해고 될까? 딸랑딸랑 2015-10-01 0 1076 157 10731 연합뉴스---폴크스바겐 '배기가스 조작' 손해액 86조원…엔진공장 감산돌입 보도 2015-10-01 0 783 159 10730 뉴시스---1보]환경부 "현대·기아차도 배출가스 조작 검사" 기사 2015-10-01 0 915 141 10729 인간은 자기가 언제 죽을 지 모르기 때문에 한 없이 교만하다 비극의 종말 2015-10-01 0 1228 129 10728 인간 변종 (돌연변이) 종의 기원 2015-10-01 0 873 136 10727 사무실 주위를 돌아보면 바로 깨닫지 않는가? 천년의 쾌락 2015-10-01 0 1103 140 10726 몽!! 개팔자 2015-10-01 0 867 144 10725 중요~시사저널--현대차의 지배구조가 폭스바겐 보다 낫다고 말할 수 있나 보도 2015-10-01 0 947 158 10724 "나라 위해 사는 땅이라 마음이 편했다" 개작두 2015-10-01 0 841 133 10723 이따위로  말하는 놈의 귀싸대기를 반 죽이도록 때리고 싶다 이따위 2015-10-01 0 879 139 10722 아시아투데이--(취재 뒷담화) MK 기다리는 현대차 강남사옥 직원들 기사 2015-10-01 0 932 120 10721 걔가 아이돌이냐? 돈 황제 2015-10-01 0 846 139 10720 X를 볼려면 XX 2015-10-01 0 900 151 10719 조선비즈---"중국 자동차 취득세 인하..국내차 업계 긍정적 영향" - 현대 보도 2015-10-01 0 818 121 10718 조선일보---폴크스바겐 사태 현대·기아차 점유율 회복 계기" - KB 보도 2015-10-01 0 765 132 10717 동아일보---‘30년 구걸’ 12억 챙겨 사라진 남편 기사 2015-10-01 0 820 139 10716 찬반 의견 엇갈리는 상고법원 도입 법원 2015-09-30 0 924 150 10715 의협신문---프로포폴 수면마취 감시 소홀로 사망...3억 원 배상 법원 2015-09-30 0 906 156 [first]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