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241    추천:459 2015-09-22 10:19:57
경향신문---현대차 '불법파견 특별교섭 잠정합의안' 부결

현대차 '불법파견 특별교섭 잠정합의안' 부결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2017년까지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 2000명을 특별채용하기로 한 ‘불법파견 특별교섭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다. 사내하청 노동자를 정규직화하는 방식이 아니고 근속 일부를 인정해 신규채용하는 방식에 조합원들이 동의하지 않은 것이다.



21일 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지회에 따르면 지회 조합원들이 이날 잠정합의안에 대해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 38.2%, 반대 60.1%라는 결과가 나왔다. 부결은 노사 모두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다.



현대차 사측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울산공장 비정규직지회는 지난 14일 교섭을 벌여 2012년 7월 이전 입사해 현재 직접생산 하도급업체에 재직하는 인원 중 2000명을 2017년 말까지 특별채용키로 하는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내년에 1000명, 2017년에 1000명을 채용하고 2018년 이후에는 직영(정규직) 소요 인원 발생에 따라 기술직 공개채용 때 하도급업체 노동자를 일정 비율 채용키로 했다.



특별채용 시 사내하청 업체의 근속은 일정 수준 인정키로 했다. 2~3년 근속자는 1년, 3~5년은 2년, 5~7년은 3년을 인정키로 했다. 이렇게 3년 근속마다 인정받는 연수가 1년씩 오르다 15년 이상 재직자는 8년을 인정받는다.



잠정합의안이 발표된 이후 지회 일각에서는 “특별채용은 회사 측에 불법파견에 대한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고 반발하는 여론이 형성됐다. 직접생산 공정의 사내하청 노동자를 전원 정규직화해야 하는데 근속 일부만 인정받고 특별채용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추천하기

27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396 검찰의 비자금 수사! 구속수사 2015-04-15 0 2890 341
7395 큰 탐욕의 결과 비극의 종말 2015-04-15 0 3001 359
7394 비자금 대처법 망치 2015-04-14 0 3002 334
7393 총수는,,,, 측근을 조심하라~~ 협박 2015-04-14 0 2953 341
7392 비난하면서... 퍼온 글 2015-04-14 0 3065 348
7391 썩어빠진 콩가루 같은 회사 왈가왈부 2015-04-14 0 3434 383
7390 일반직 정년에 목숨 내 놓겠다!! 폭로 2015-04-14 0 3211 382
7389 장난감 (완구) 같은 이런 말... 작가 2015-04-14 0 3195 332
7388 USB 하나면 회사 날아간다 내부 고발 2015-04-14 0 3049 313
7387 남을 음해하거나 골탕 먹이는 성격은 아니지만, 의금부 곤장치기 2015-04-14 0 3347 367
7386 내가 감옥에 가면... 비밀장부 연곷이 필 무렵 2015-04-14 0 3213 326
7385 SBS---부하직원 돈 상납받은 경찰서장…법원 "해임 정당" 언론 2015-04-14 0 2932 342
7384 "돈 좀 내라 !" 칼날 2015-04-14 0 3049 348
7383 자기 팔자를 알고 자기 본업에 충실해야 연꽃이 필 무렵 2015-04-14 0 2948 321
7382 세계파이낸스---[종목톡톡]현대차, 1Q 부진 불가피…반등은 4Q부터<세계파이낸스> 뉴스 2015-04-14 0 3111 329
7381 국제뉴스---현대차 목표주가 23만→20만원 하향...노사갈등 앞둬 기사 2015-04-14 0 3108 314
7380 현대차의 비자금 토대인가? 약탈과살인 2015-04-13 0 3382 324
7379 뉴스웨이---이노근 의원 “대법원 연간 3만7652건 상고 처리…대국민 사법서비스 질 저하 심각해” 기사 2015-04-13 0 2911 312
7378 연합뉴스---대법원 계류 2년 넘긴 사건 615건…최장 계류 8년 기사 2015-04-13 0 2871 318
7377 법률신문---상고제도 개편 절실"… '2년 이상 계류' 대법원 사건 615건 달해8년 넘게 '낮잠 중'인 사건도 기사 2015-04-13 0 2968 325

[first] <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