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83    추천:481 2015-09-22 10:44:50
AutoM---윤갑한 현대차 사장 "임단협, '냉정한 판단' 우선돼야""국내외 판매부진 등 엄연한 현실..

윤갑한 현대차 사장 "임단협, '냉정한 판단' 우선돼야""



국내외 판매부진 등 엄연한 현실..임금피크제 거부하면 청년세대 등돌릴 것



"박상빈 기자|입력 2015.09.21 16:37|



윤갑한 현대자동차 사장(울산공장장·사진)은 21일 올해 임단협(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과 관련, "올해 교섭은 '얼마나 더'라는 문제를 넘어, '우리가 얻을 것과 잃을 것'에 대한 냉정한 판단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이날 자신 명의의 담화문을 통해 "올해 임단협은 지난 10년간 노사간 쟁점이었던 주간 2교대 8/8 완성을 위한 합의를 이뤄냈고, 통상임금 문제 또한 상호 이견을 좁혀 나가는 등 누가 봐도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윤 사장은 이어 "더 이상의 대립과 파국의 결과가 무엇인지 노사 모두가 이미 잘 알고 있다"며 "'윈윈(Win-Win) 협상'이라는 것은 둘 다 이기는 것이 아닌, 서로가 한 걸음씩 양보하고 이해하는 교섭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경험해 왔다"고 설명했다.



윤 사장은 특히 "수입차 공세와 엔저에 따른 국내외 판매부진과 중국발 세계경제 위기는 부정할 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라며 "최근 정부에서 경제회복을 위해 개별소비세(개소세)까지 인하한 상황에 세제혜택의 최대 수혜자인 현대차가 최대성과 논란에 휩싸인다면 국민들이 현대차를 선택할지 스스로 되물어 볼 때"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가장 위험한 것은 '그래도 현대차는 잘 될 것이다'는 막연한 기대와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며 "현실인 경제위기와 경쟁력 수준, 외부 국민들의 시선을 고려하지 않은 교섭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냉정히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사장은 노사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임금피크제에 대해서도 '인식전환'과 '대승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의 이익을 위해, 정부의 압박 때문에 임금피크제를 실시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며 "청년실업 120만 시대, 온 나라가 청년 고용절벽 해소를 위해 임금피크제를 결단하는 상황에 현대차만 거부한다면 국민적 비난여론은 물론 미래 고객인 청년세대 전체가 등을 돌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사장은 "더 좋은 품질의 차를 만들어 고객을 만족시키고, 글로벌 경제위기를 노사가 합심해 극복한다면 새 도약을 일궈낼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인 우리 모두를 위한 길인지 다시한번 현명한 판단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현대차 울산공장 아반떼룸에서 28차 교섭을 실시했다. 추석 전 합의를 이뤄낼지 업계 안팎의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협상은 임금피크제 도입 등을 두고 이견이 발생해 난항을 겪는 상황이다.



노조는 22일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연속 부분파업(23일 4시간, 24~25일 각 6시간)에 돌입할 방침이다.



추천하기

12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516 정의선 부회장의 범죄혐의는 어마어마했다 부자 2015-09-17 0 2430 465
10515 전과 있는 아바지로 부터 범죄를 배워??? 의금부 곤장치기 2015-09-17 0 2502 479
10514 회사가 범죄 집단이네~~ 짝퉁 회사 2015-09-17 0 2414 473
10513 모조리 불알을 잘라서 내시 일동 2015-09-17 0 2528 470
10512 회사에 가위 없냐??? 잘린 자~ 아야~~ 2015-09-17 0 2398 482
10511 메트로신문---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승계작업과 팔당 주변 땅 퍼온 글 2015-09-17 0 2837 501
10510 한겨레---현대엔지니어링, 순익 절반 현금배당…정의선 부회장 205억등록 보도 2015-09-17 0 2466 467
10509 뉴스핌---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김충호 사장 잇단 사의에도 ‘반려’..왜? 보도 2015-09-17 0 2584 479
10508 이런 놈들을 우리가 경영진들이라고 같이 근무 할 필요가 있을까??? 고발 2015-09-17 0 2525 476
10507 정년 60세 보장을 신경 좀 쓰지 그래~~ 통큰 노조 2015-09-16 0 2818 522
10506 뉴스1---회사안 거부한 현대차 노조, 파업까지 갈까 기사 2015-09-16 0 2694 532
10505 민중의소리---현대차 추석 상여금, 평균 연봉 1위 답게 규모 상당 기사 2015-09-16 0 3651 531
10504 일반 해고법은 이렇게 문제가 많다~~~ 쉬운 해고 2015-09-16 0 3036 533
10503 재벌개혁이 우선이다! 임원해고 2015-09-16 0 2615 507
10502 포커스뉴스---현대차, 노조에 임금 7만9000원 인상제시… 노조 “대단히 불쾌” 기사 2015-09-16 0 2446 493
10501 데일리안---현대차, 노조에 일괄제시안 제출…노조 "다시 가져와 보도 2015-09-16 0 2598 514
10500 콩팥적출 신출귀몰 2015-09-16 0 2572 495
10499 이런 통계 속에서... 쉬운 해고 2015-09-16 0 2491 490
10498 항아리 구조 일반직 많이 쳐 내야 한다 인사부 2015-09-16 0 2790 488
10497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사내하도급 근로자 3638명 정규직 합격 보도 2015-09-16 0 2351 495

[first]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end]
이름 제목 내용